정부는 내년 일자리사업 예산에 '역대 최대'인 약 31조1000억원으로 확정했다.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중심의 고용 회복에 중점 투자하면서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직접일자리 105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2년 예산안이 의결되면서 내년도 정부 일자리사업 예산은 31조1331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이는 올해 본예산(30조1436억원) 대비 9895억원(3.3%) 증액된 수치다. 당초 정부안(31조3225억원)보다 1894억원(0.6%) 감액되기는 했지만 역대 최대 규모다.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이 신설된다.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은
일요일 1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와 전라서해안에는 비소식이 있겠다.기상청은 11일 "내일(1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1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새벽 3시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는 13일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관측된다. 전라서해안에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지는 5㎜ 내외,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는 5㎜ 미만이다. 전라서해안은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2~7㎝다.12일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
다음주(13~19일)는 아침기온과 낮기온이 평년보다 2~6도 높겠으나, 월요일은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는 월요일과 목요일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기온은 -8~6도, 낮기온은 1~14도로 평년(최저기온 -8~2조, 최고기온 3~10도)보다 2~6도 높겠다.월요일인 13일에는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2일보다 기온이 7~8도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13~17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에는 13일 오전에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고, 16일 오후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오
전북 고창군은 10일 ‘높을고창몰 프리미엄 농수산물 정기 구독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고 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중앙119 구조본부 수도권 119특수구조대에서 장어구이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생활개선 고창군 연합회(회장 이점순) 소속 자원봉사자 10여명은 고창군 명물 풍천장어 40㎏을 참숯불로 초벌구이해 구조대원들의 점심 특식으로 제공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데다 구조 업무가 많아지는 겨울을 맞아 구조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중앙119 구조본부 수도권 119 특수구조대원들은 “고창군과 높을고창몰,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6977명으로 집계돼 나흘째 7000명 안팎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숨진 이는 하루 새 유입 이래 가장 많은 80명이다. 위중증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856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6977명 증가한 51만583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8일 7174명→9일 7102명→10일 7022명→11일 6977명 등 나흘째 7000명 안팎을 기록 중이다. 토요일(금요일 0시) 기준으론 역대 최다 규모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695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0명 늘어 누적 4210명이다. 하루 발생 규모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재원 중인 코
토요일인 11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고 낮에도 연기와 먼지 등으로 대기가 탁하겠다. 수도권 등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며 중부내륙과 전북내륙에선 이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또한 안개가 끼는 곳에선 밤사이 지표면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결빙으로 인한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낮에도 엷은 안개와 연무(대기 중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게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알펜시아 리조트를 인수하는 KH 그룹, KH 강원개발(대표 한우근)이 9일 대관령면사무소에서 신승호 대관령면 면장, 박정우 이장협의회 회장, 18대 장동기 번영회장, 19대 김봉래 번영회장, 한우근 KH 강원개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 대관령면(번영회,이장협의회)에 남녀 내복 1500벌을 기증했다.KH 강원개발은 2022년 알펜시아 인수를 앞두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대관령면의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들(만65세 이상)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관령면 이장협의회 박정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
경기 성남시는 서울지하철 8호선 추가역인 남위례역 개통(12.18)에 맞춰 이곳을 경유하는 4개 버스노선을 확충해 오는 12월 24일~25일 운행을 시작한다.해당 버스는 시내버스 60번(상탑동↔복정역)과 주말형 시내버스 53번(남위례역↔남한산성로터리), 위례신도시 성남지역 순환 마을버스 22번과 23번이다.이들 버스는 남위례역사 조성 부지로 진입해 승객을 태운다.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과 환승 편의를 위해 남위례역사 계획단계부터 조성부지 내 버스정류장 시설 설치를 포함해 승객 승하차 지점을 확보했다.현재 남위례역 외부를 경유하는 광역·시내버스는 13개 노선이며, 남위례역사 내부로 진입하는 버스는 이번 4개 노선의 성남시 운
경기도가 공공주도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면서 공급량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배정하는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기존보다 368세대 늘린 총 2,874세대 규모로 추진한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 후보지 확대 변경 적정성 검토안이 ‘후보지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보지 확대 심의는 지난 7월 경기도가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광명 7구역(광명동) 등 3곳을 발표한 이후 기존 광명 7구역 인근 주민들이 추가 편입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추가 편입 규모는 2만6,097㎡(368세대)로, 기존 9만3,694㎡(2,506세대)에서 총 11만9,791㎡(2,874세대)로 늘어났다. 도
12월 10일 임시정부 대일 선전 포고 80주년을 맞아 방송인 배성재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4분짜리 영상은 한국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유튜브 및 각 종 SNS를 통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 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근대건축물을 통해 일제의 침략역사를 되돌아보고, 해당 건축물과 관련된 독립운동가들의 항일운동을 소개하고 있다.또한 한국해비타트와 서 교수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열악한
1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한때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에서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6시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지표면 온도가 낮은 교량과 고가도로 등에서는 내린 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해상은 오전까지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 1도, 천안·부여·계
금요일인 10일 아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오르면서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10일 새벽부터 낮 사이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서부,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전라동부와 경북북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전라권서부에서 5㎜ 미만이다. 전라동부·경북북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는 11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 -7~3도·낮 3~11도)보다 3~7도 가량 높겠다.10일 아침 최저기온은
9일 연말을 맞아 JW 메리어트 호텔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메리어트 인터네셔널 기업 가치인 ‘스피릿 투 서브(Spirit to Serve)’ 정신에 따라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9일 호텔 총지배인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과 서초구청 복지정책팀, 서초구 주민자치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담군 김장김치 300포기(총 1,000kg 상당)는 추운 동절기를 맞아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앨런 하우든(Allen Howden) 총지배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추운 겨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