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인천과 서울을 중심으로 확산하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비수도권 최초로 충북 진천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오미크론의 지역 내 유입으로 시행 한 달을 맞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은 뒷걸음질 치게 됐다.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진천군 진천읍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70대 여성 A(충북 9144번)씨가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달 28~29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인천 미추구홀의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는 지난달 27일 인천으로 올라가 지인의 집에 머물면서 교회 예배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이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大雪)인 7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동부 일부 내륙은 밤사이 짙은 안개가 끼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진안·장수 영하 2도, 무주·임실 영하 1도, 남원·순창 0도, 완주·전주·고창 1도, 부안·정읍 2도, 군산·김제·익산 3도 분포다.낮(오후 1~2도) 기온은 장수·진안·무주·정읍 11도, 임실·고창·군산·김제·부안·순창·익산·전주 12도, 남원·완주 13도로 어제와 비슷하다.대기질(WHO 기준)은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오전 나쁨-오후 보통'이다. 황사는 '좋
7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8.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8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각각 전망됐다.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이날 밤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기온이 평년보다 3~6도 높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다.충남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등 인접지역은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어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또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도, 낮 최고기
21번째 절기 '대설(大雪)'인 7일은 낮 최고기온이 10~16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큰 눈이 온다는 대설(大雪)인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를 오가겠다.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3~7도 높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오전 6~9시부터 오후 9시~0시 사이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 낮 12시~오후 3시부터 오후 9시~0시 사이에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가끔 비가 오겠다.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오전
◇ 대표이사 조동석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최단기간 무역 1조 달러, 사상 최대 무역액과 수출액 달성을 축하하며,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기다 글로벌 공급망 등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무역 강국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우리 경제사에서 2021년은 무역의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우리는 올해 사상 최단 기간에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대한민국의 수출 규모는 6300억 달러, 무역 규모는 1조2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모두 사상 최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한 계단 더 뛰어올라 세
△정영순씨 별세, 김경희 씨 부인상, 김대업, 김대훈(경기신문 편집국장), 김진아 씨 모친상 = 5일,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101호,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전주공원묘지. ☏ 063-247-1003
광주민주항쟁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약하다 산화한 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으로 역사에 남은 민주화 운동가, 윤상원 열사를 기억하는 ‘글과 수묵, 사진으로 만나는, 임을 위한 행진곡, 윤상원’ 전시회가 오는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2층에서 열린다. ㈔윤상원기념사업회와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주최하는 전국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윤상원 열사의 발자취를 통해 광주민주항쟁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윤상원 열사는 1950년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1975년제대 후 유신독재에 대항해 노동운동을 시작, 1980년 광주민주항쟁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약했
코로나19로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727명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7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4325명으로 6일 만에 5000명 안팎을 벗어났지만, 일요일 기준 가장 큰 규모다.위중증 환자가 누적되면서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0%를 넘었다. 수도권 가동률은 86.6%지만, 인천은 여전히 90% 이상, 서울은 90%에 육박하는 가동률을 보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7명 줄어든 727명이다.역대 최다였던 지난 4일 752명에서 5일 744명, 6일 727명 등 이틀째 감소세를 보인다. 그러나 엿새째 700명대 환자가 위중증으로 치료 중이
‘MZ세대’로 흔히 묶이는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생)와 Z세대(1995~2005년생) 사이에서도 여가활동 가치관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만큼 세대별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여가활동 정책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1만6,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0 경기도민 삶의 질 조사’ 내 여가활동 부문을 재분석한 ‘경기도민의 세대별 여가활동 특성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원은 세대 구분을 출생연도 기준으로 Z세대(1995~2005년), 밀레니얼(Y) 세대(1980~1994년), X세대(1964~1979년),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 시니어 세대(1954년 이전)로 정리했다. 지난해 경
6일부터 수도권에선 6인, 비수도권에선 8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식당·카페 등 16개 업종에도 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4주간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 조치'가 시행된다.이번 조치는 정부가 앞서 지난달 26일 발표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4주 유보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지난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국내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나왔다.조치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인까지만 가능하다. 기존에는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했는데 유행
이번 주(6일~12일)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낮 동안엔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절기상 '대설'(大雪)인 화요일엔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가 되겠다. 평년보다 2~5도 높은 기온 분포다.화요일인 7일도 아침 최저기온 -1~6도, 낮 최고기온 9~16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수요일(8일)부터 일요일(12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6도를 오가겠다.기상청은 "낮 동안 포근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한편 1년 중 눈이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