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 ' 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속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9기’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북정마을 쪽방촌 주민 20가정에 연탄과 식료품을 제공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셰플러코리아 임직원과 에버그린 9기 학생들은 한 가정에 연탄 200장씩, 총 20 가정에 4000장을 지원했으며, 쌀과 라면, 국 등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대면 봉사활동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연탄과 식료품이 북정마을 가정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3309명으로 전날보다 600명 넘게 줄었지만 여전히 하루 3000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요일(월요일 0시) 기준으로는 첫 30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이다.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8명 줄어 629명이다. 여전히 닷새째 600명대를 기록 중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309명 증가한 44만4200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925명보다 616명 줄었지만, 지난주 일요일(11월23일 0시 기준) 2827명과 비교하면 482명 많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하루 최다 발생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699명→4115명→3
29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7.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부산에는 지난 25일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부산기상청은 "오늘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건조특보는 내일 비가 내리면 해제될 전망이다"고 밝혔다.또 이 날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이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
이번주(29일~12월5일)는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유지되면서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달 5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를 오가겠다.화요일인 30일에는 기압골이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영서와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의 경우 수요일까지 이어지겠다.또한 금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토요일 오전까지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기온은 화요일까지 평년(-2~6도·7~14도)과 비슷하겠으나 수요일부터는 남하하는 찬 공기
2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2~4도 높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춥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6~12m로 강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4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5도, 청양 영하 3도, 공주·금산·논산 영하 2도, 부여·홍성·천안·서천 영하 1도, 아산·예산·세종 0도, 당
강원도는 오늘(29일)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영상권에 머물러 춥지 않겠다.내일(30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까지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내려가 추워지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0~3도, 산지(대관령·태백) 영하 1도~1도, 영동 6~8도 분포하겠다.모레(12월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영하 6도~영하 4도, 산지 영하 9도~영하 7도, 영동 영하 2도~0도 떨어져 매우 춥겠다.낮에도 영서 1~3도, 산지 영하 4도~영하 2도, 영동 4~7도 분포해 쌀쌀하겠다.내일 오전 5시부터 철원, 화천에서는 비가 시작되겠고 오전 9시가 되면 대부
월요일인 29일은 최저 기온이 0도 안팎을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경기 등 일부지역에서는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구름많겠다"며 "아침 기온은 전날(-7~7도)보다 2~5도 높고, 낮 기온은 전날(10~19도)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다"고 예보했다.낮과 밤의 기온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크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관측된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7도, 제주 10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9도, 강릉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소상공인에게 1%의 초저금리로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일상회복 특별융자'가 29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28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올해 7월7일부터 10월31일까지 인원·시설운영 제한 조치를 이행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이다. 총 10만개사에 2조원이 공급된다.당초 9월30일까지였던 지원대상 기간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전날인 10월31일까지로 확대된다. 10월 개업한 업체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동일한 업종이라도 지자체별 거리두기 적용 단계에 따라 일상회복 특별융자 대상 여부가 다르다. 신청 전에 먼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 안내창을 통해 지원업종 여부를 확인
▲윤성모(방산중 전 교장)씨 별세, 윤용철(SK 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용국(메가랜드㈜ 대표이사)·주영(강원경찰청 어린이집)씨 부친상, 이영미·장영순씨 시부상, 김양림(고성군 대진초)씨 장인상 = 28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1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928명으로 4000명대에 근접했다. 토요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규모다.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위중증 환자 수는 나흘 연속 600명대이자 엿새 연속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928명 증가한 44만896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의 4068명보다 140명 줄었지만, 지난주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인 21명) 3120명과 비교하면 808명 많다. 토요일 기준으로는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이다.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역대 최다 규모인 지난 24일 4115명, 27일 4068명, 25일 3938명에
정부가 오는 29일 코로나19 유행과 관련해 비상계획 발동 및 방역패스 확대 여부를 발표해 결과가 주목된다.2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추가 접종과 병상 확보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이날 회의에서는 4주간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평가하는 한편, 의료체계를 비롯해 백신 추가 접종 상황 등을 점검한다.문 대통령이 직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는 건 지난 7월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이후 4개월 만이다.특별방역점검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국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3명이 나왔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20명, 구미 16명, 문경 15명, 영덕 11명, 경산 7명, 성주 6명, 경주·봉화 각 4명, 김천·안동 각 3명, 영주·영천·상주·청도·칠곡·예천 각 2명, 의성·고령 각 1명씩 확진됐다.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18개 시군으로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지역이다.포항시에서는 지난 25일 확진자가 다니는 교회를 중심으로 검사한 결과 접촉자 18명이 확진됐다. 포항 남구에 있는 이 교회는 당초 교인이 10여명으로 알려졌으나 역학 조사 결과 교인이 30여명이었고 지난 주말 열린 부흥회가 감염확산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포항에서는 또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광주·전남에서 병원·노인 일자리 사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해 7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28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기준 코로나19 감염자는 광주 52명, 전남 25명이다.광주는6121~6172번, 전남은 4331~4355번으로 확진자 번호가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광주 확진자 52명 중 9명은 서구의 한 중형병원에서 나왔다. 환자 8명, 간병인 1명으로 방역당국은 이 병원에서 현장 위험도 평가를 실시했으며 추가 감염여부에 따라 동일집단 격리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광산구 소재 한 중학교에서 4명이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으며 같은 지역 종교시설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