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29일~12월5일)는 화요일에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 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3~17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월요일인 29일부터 다음 날까지 아침 기온이 -1~11도, 낮 기온은 9~17도를 기록해 전주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화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해상에서 만들어지는 구름대 영향을 받는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는 다음날 오전까지 비나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수요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가
일요일인 28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낮과 밤 일교차는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 기온은 영동·제천 영하 7도, 괴산 영하 6도, 음성·충주 영하 5도, 옥천·보은·증평 영하 4도, 단양·진천 영하 3도, 청주 영하 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전날(8~12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5.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또 부산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부산기상청은 "29일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건조특보는 30일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더불어 29일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해안도로 등을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
일요일인 28일 경기동부를 비롯한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다소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은 "오늘은 오전까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전북동부, 경북북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사이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에는 내일(29일)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내륙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에서 개최된 2021년‘서울·인천·경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석,‘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주제로 한 시의 핵심적 청년정책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전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 자치분권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주민생활, 생활밀착형 등의 분야에서 지방정부를 비롯한 국내외 모범 행정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자치의 내실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최 시장은 이날 시가 역점 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소개해 타 지자체로부터 시선을 끌었다. 소개된 청년정책은‘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범계역 청년 출구’,‘청년인터레스트 지원’등 3대 분
27일 광주에서 올 겨울 첫 얼음이 관측됐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광주 북구 운암동 공식관측 지점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 이는 평년(11월10일)보다 17일, 지난해(11월5일)와 비교해 22일 늦다.이날 오전 광주 공식 관측지점의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지표면과 가장 가까운 최저 초상(草上) 온도계 측정치는 영하 2.7도를 기록했다.전남 일부 지역은 영하권을 기록했다.아침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2.8도, 장흥 영하 2.6도, 화순 영하 2.3도, 구례 영하 1.7도, 보성 0.6도, 순천시 1.5도 등이다.기상청은 밤 사이 지표면 냉각과 더불어 아침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얼음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다음달 3~4일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광
광주와 전남에서 교육시설과 대형 농업법인 공장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 71명이 나왔다.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35명(6086~6120번째 환자), 전남 36명(4295~4330번째 환자)이다.광주지역 감염경로는 ▲기존 확진자 관련 15명 ▲광산구 중학교 관련 7명 ▲조사중 7명 ▲광산구 제조업 관련 3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1명 ▲다른 지역 관련 1명 ▲북구 목욕장 관련 1명 등이다.광주에선 어린이집과 중·고등학교 교육시설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광산구 모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확진됐다. 이후 가족 3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가족 구성원 중 1명은 동구 한 중학교 학생이다.북구 한 어린이집 원생도 기존 확진자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 실시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별검사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성군은 최근 인근 시 소재 선적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집단으로 확진되자 확산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관내와 인근 시의 외국인 근로자까지 전수조사했다.이어 지난 25일 하일면 맥전포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마련하고 선원 188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11명의 숨은 확진자를 찾아냈다.확진자는 인근 시 소재 선적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한 선적에서 10명, 또 다른 선적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번 고성군의 전수조사와 선별검사는 외국인 근로자가 인근 시로 이동하거나 지역 내로 유입되
전날 하루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가 52명, 위중증 환자가 6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4068명으로 사흘 만에 다시 400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068명이다. 지난 24일 4116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사망자는 52명으로 지난해 12월29일 40명이 숨졌다고 보고된 이후 가장 많으며, 처음으로 50명을 넘어섰다.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34명으로 5일 연속 역대 최다 수치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575명이다.일일 신규 입원 환자는 640명으로, 전날(704명)보다 64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617명이 새롭게 입원하고 있다.국내 발
27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4.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28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전망됐다.또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부산기상청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날 오후부터 29일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이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주말인 27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져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오전 5시 기온은 진안·장수 영하 3도, 무주·임실·남원 영하 2도, 완주·전주 0도, 부안·고창 1도, 군산 2도, 김제·익산·정읍 3도로 어제와 비슷하다.한낮 기온은 김제·부안·익산·정읍·진안 8도, 장수·임실·고창·군산·무주·완주·전주 9도, 순창·남원 10도로 어제보다 1도께 낮겠다.대기질(환경부 기준)은 (초)미세먼지 '보통', 황사 '좋음', 자외선지수 '보통', 오존 '보통' 수준이다.군산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7시37분이고, 간조는 오후 1시58분이다. 일출은 오전 7시22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21분이다.내일(28일)은 대체로 맑다가
주말 동안 대전·충남·세종 대부분 지역이 아침에 0도 이하로 춥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특히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5~11m로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1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6도, 청양 영하 5도, 천안·공주·금산·논산·홍성·세종 영하 4도, 부여·서천·예산 영
11월의 마지막 토요일 27일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모레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며 "28일까지 아침 기온은 전날(-6~7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져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충북북부·전북동부·경북북부내륙에서 -5도 이하, 그 밖의 내륙에서 0도 이하로 춥겠다"고 예보했다.낮에는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내륙 등에서 일교차가 10~15도 수준으로 매우 크게 나타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0도, 청주 -3도, 대전 -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