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루 6만여명이 기본 접종을 완료해 누적 접종완료자는 4069만명이 됐다.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 완료자는 6만1577명 늘어 총 4069만5921명이다.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약 79.3%, 18세 이상 성인 인구의 91.1%다.1차 접종자는 4만6778명 늘어 누적 4236만9348명이다. 전 국민 82.5%, 18세 이상 성인 93.3%가 참여했다.1·2차 모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2182만4085명으로 가장 많았다. 교차접종 포함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접종자 1102만4383명, 모더나 접종자 634만9714명, 얀센 접종자 149만7739명 등이다.추가접종자는 15만2147명 늘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5일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1%로 인상했다.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은은 지난 8월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한 후, 10월 금통위에서는 0.75%로 동결한 바 있다. 이번에 0.25%포인트 올리면서 지난해 2월(1.25%) 이후 1년 8개월 만에 1%대에 진입하게 됐다.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첫 환자 발생 후 두 번째로 많은 393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숨진 환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3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사상 처음 6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12명이다.최근 고령층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7일(522명) 처음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후 증감을 반복하다 22일 515명→23일 549명→24일 586명→25일 612명으로 사흘 연속 증가했다. 600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일일 신규 입원 환자는 674명으로, 전날(660명)보다 14명 더 많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9명이 발
25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8.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26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까지 떨어져 추울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부산 지역은 점차 대기가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25일 목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0.1㎜다.지표면 온도가 낮아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9도, 무주·임실 10도, 군산·김제·남원·정읍 11도, 부안·순창·완주·익산·전주 12도, 고창 13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다.대기질(WHO 기준)은 초미세먼지 '보통' 미세먼지 '보통', 황사는 '좋음', 자외선지수 '보통', 오존 '보통'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3분이고, 간조는 낮 12시24분이다. 일
25일 대전·충남·세종 대부분 지역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오르면서 0도 이상이 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다.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올랐지만 추위가 이어져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또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 1도, 청양·계룡·아산 2도, 예산·홍성·당진·공주·부여·금산·논산·서산 3도, 대전·서천·세종 4도, 태안·보령 5도 분포
목요일인 25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를 기록하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울러 내륙 곳곳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24일)보다 2~5도 오르겠다"며 "다만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영하권을 기록하겠다"고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4~10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9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제주 17도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24일 용인시 수지구청 인근 학원가를 방문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병권 권한대행은 용인 학원가 내 학원, PC방, 노래연습장에서 방역 현황을 보고 받고, 수지구청으로 이동해 방역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오병권 권한대행은 이날 “최근 청소년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등 어려움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특히 입시를 끝낸 수험생들이 많이 모이는 학원 주변의 노래방, PC방의 방역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업종별 방역 수칙과 청소년 이용시간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해 그간의 방역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84차 중부권행정협의회에서“그간 7개시는 공동급식센터, 함백산 추모공원 사업, 안양천 명소화사업 협약 등의 사업들을 함께 하며 가까운 이웃처럼 상호협력과 소통을 통해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중부권행정협의회가 도시 상호간의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아가는 구심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제8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안양·광명·안산·과천·시흥·군포·의왕)가 24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회원 지자체장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중부권에 위치한 지방자치단체들 간 관련한 행정사무를 공동 논의 처리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광역행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나눠줄‘사랑의 김장행사’가 지난 23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혜철스님)에서 열렸다고 안양시가 밝혔다.가을행사의 꽃이자 뜻깊은 이웃돕기 자리에 최대호 안양시장도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지역사회단체의 후원을 받아 대면행사로 진행돼, 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4,600kg포기의 김치가 담가졌다.이렇게 담가진 김치가 향한 곳은 특별한 가족 없이 홀로 사는 독거어르신 460가구.최 시장은 이 가운데 호계3동에 거주 올해로 102세가 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사진 첨부)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건강하게 겨울을 잘 날 수 있길
경기 안양시 소재 안양천변 일대 산책로가 말끔하게 정비되고 새로 조성돼 시민을 기쁘게 하고 있다. 안양시는 23일 사업비 9억원을 들여 안양천변 구군포교∼호계대교 약 2.4km구간 산책로를 안전한 환경으로 정비했다고 전했다. 이달 초 공사가 끝난 호계동 일원 산책로는 2.7m에 불과했던 폭이 4.5m로 늘어나 보행 및 자전거 교행이 수월해 졌다. 또 바닥면이 칼라아스콘으로 재포장되고, 중앙선과 횡단용 노면표시가 새로 생겼으며 보행전용 공간과 분리된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추게 됐다. 시는 또 4억여원을 들여 안양천 지류인 수암천 율목3교∼금용교 0.43km구간 천변 산책로 신설 공사를 이달 초 마쳤다. 이 구
약 7년간 576회에 걸쳐 시설 종사자 인건비 9천여만 원을 횡령해 생활비 로 사용하는 등 사회복지사업법을 위반한 사회복지시설 법인대표와 시설장 6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보조금 비리 및 불법 운영’ 기획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수 단장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의 보조금 비리 및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시설 등 2곳과 이 시설의 운영법인과 시설장 등 6명을 적발해 3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형사 입건한 나머지 3명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인 ' 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4천 명대를 넘어선 가운데,더리터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에 방역용품을 기부했다. 커피 전문점 더리터(대표 김대환)는 지난 23일(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달식을 갖고 마스크 5만 장을 지역사회복지기관 등에 기부한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더리터의 박순기 운영본부 차장과 김누리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설찬수 대명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이번 마스크 기부는 더리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희천 창립 6주년에 맞추어 사회공헌 나눔의 일환으로 준비되었다.대구 지역 사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