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342만㎡)과 고양창릉(789만㎡) 지구계획이 확정됐다. 이들 신도시에서는 각각 1만9500가구, 3만8000가구의 주택이 새로 조성된다.30일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부천대장과 고양창릉 신도시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6곳 3기 신도시 중 늦게 발표된 시흥광명을 제외한 5곳의 지구계획이 확정됐다.정부가 3기 신도시 후보지 5곳을 발표한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5곳 신도시를 통해 총 17만6000가구(공공 9만2000가구, 민간 8만4000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9만7000가구가 공공 사전청약으로 공급된다.정부는 지난 7월과 10월에 각각 인천계양과 남양주왕숙2 지구에서 1만4435가구를 사전청
▲박용귀씨 별세, 박상섭(롯데면세점 홍보팀장)·중섭(대신증권 리스크관리부)·재영·현영씨 부친상, 이상진(계명대)·현창완(달성축산농협)씨 장인상, 김채현(중앙고 교사)·유정현(화정중 교사)씨 시부상 =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4호실, 발인 12월2일 6시30분. 053-200-6464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661명으로 집계돼 또 다시 역대 최다 규모로 발생했다.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2명 늘어 661명이다.이는 지난 28일 647명을 넘은 역대 최다 규모다.사망자는 44명이 추가돼 지난 28일 56명, 27일 52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3624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303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44만7230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300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확진자 중 신규 입원 환자는 629명이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도쿄 중심가에 '한글' 영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30초짜리 영상은 일본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30일부터 한달간 상영될 예정이다.이번 한글 영상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펼치면서 시작되는데, 다국적 모델들이 출연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적혀진 카드로 한글을 재미있게 배우는 장면이 나온다.또한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연상한 자음 'ㅇㅅㅁ'을 '왕, 소리, 설화'로 적어보는 등 자음과 모음을 조합한 한글의 원리를
허가를 받지 않고 산지에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농경지를 조성하는 등 축구장 5배 규모의 산지를 무단 훼손한 불법행위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 증진과 국토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항공 사진상 훼손이 의심되는 도내 산지 601필지를 현장 단속해 산지관리법 위반행위 51건(51명)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훼손 면적은 축구장 면적(7,140㎡)의 약 5배인 3만6,981㎡(1만1,187여 평)이다. 위반내용은 ▲불법 시설물 설치 26건 ▲농경지 불법 조성 4건 ▲주차장 불법 조성 5건 ▲불법 묘지 조성 2건 ▲야영장 조성 불법행위를 비롯한 기타 14건이
경기 용인시가 코로나19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12월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를 최대 3만원까지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연다. 30일 시에 따르면 12월1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지급 충전 한도 금액을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리고 인센티브도 최대 10%인 3만원으로 확대 지급키로 했다. 3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3만원의 혜택이 더해져 33만원이 충전되고, 40만원을 충전하면 3만원의 혜택이 더해져 43만원을 적립해 사용할 수 있다. 이 특별이벤트가 조기에 마감될 경우에도 최대 인센티브 금액은 3만원을 유지한다. 추가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인센티브 6%인 3만원 지원을 계획하고
경기 성남시는 치매 등으로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시설’을 2곳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선정 시설은 수정노인주간보호센터, 새날노인복지센터로, 앞선 2019년과 지난해 선정한 5곳 요양시설을 포함해 모두 7곳이 성남시가 인증하는 안심 돌봄 시설로 지정됐다.시는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제’에 참여 신청서를 낸 3곳 시설의 경영, 시설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모두 5개 영역, 39개 항목을 서면·현장 평가한 뒤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해당 시설을 선정했다.수정노인주간보호센터는 복정동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건물 내에 있다. 직원 12명이 치매 노인 등 41명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의 오래된 건축물들 사이에 눈길을 확 사로잡는 커다란 2층 신축 건물이 들어섰다. 전체적으로 노란 베이지빛 외관과 투명한 유리창이 따뜻하면서도 개방적인 느낌과 안정감을 주는 지동 행정복지센터다. ‘사람’ 중심 행정을 펼쳐온 수원시가 공공건축물에 인권을 담아내는 첫 시도로 4년여 만에 완성해 낸 결과물이다. 오는 6일 주민들을 맞이하게 될 수원시 최초의 인권청사, 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미리 둘러보며 수원시가 공공청사 건축이라는 그릇에 담아낸 인권을 확인해 본다. ◇낙후된 도심 ‘지동’의 변화를 꿈꾸다 수원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화성행궁과도 인접한 지동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구도심이다
경기 안양시가 지난 25일 2022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가자 약 4천명 모집을 공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이다.예산 141억 2천 6백만원을 투입해 3,959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분야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이 3천명이고 사회서비스형 421명을 모집한다.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 운영하는 시장 형에 315명 그리고 동화구연과 효행인선지도 등 시 자체사업에 143명을 대상으로 한다. 또 80명을 취업알선형으로 선발해 필요한 곳에 지원할 계획이다.공고일 (11월 25일) 기준 안양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 자격으로 한다.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30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출근시간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15㎜ 내외로 강하게 내리겠다”며 “오후 3시께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6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연수구 7도, 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8도, 옹진군 9도 등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11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부평구·옹진군 10도 등이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8~18m로 불어 바다의
30일 화요일은 서해중부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에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다.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동부지역은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밤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고 예상 적설은 1~3㎝다.밤부터 기온 하강으로 인해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나 보행자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0~16m(순간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겠다.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고 바람
30일 부산지역은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특히 낮 동안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지난 25일부터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는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또 이날 오전 강풍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1일까지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 가능성이 높다.더불어 오전 중으로 남해동부앞바다, 울산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등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비가 그친 뒤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3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전에 비가 내리다가 밤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흐리겠다.저기압 영향으로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에 충남권 전 지역으로 확대돼 10~30㎜의 비가 내리겠다. 또 밤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1㎝ 내외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특히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0~16m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의 강풍이 불겠다.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