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루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가 52명, 위중증 환자가 6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4068명으로 사흘 만에 다시 400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068명이다. 지난 24일 4116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사망자는 52명으로 지난해 12월29일 40명이 숨졌다고 보고된 이후 가장 많으며, 처음으로 50명을 넘어섰다.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34명으로 5일 연속 역대 최다 수치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575명이다.일일 신규 입원 환자는 640명으로, 전날(704명)보다 64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617명이 새롭게 입원하고 있다.국내 발
27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4.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28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전망됐다.또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부산기상청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날 오후부터 29일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이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주말인 27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져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오전 5시 기온은 진안·장수 영하 3도, 무주·임실·남원 영하 2도, 완주·전주 0도, 부안·고창 1도, 군산 2도, 김제·익산·정읍 3도로 어제와 비슷하다.한낮 기온은 김제·부안·익산·정읍·진안 8도, 장수·임실·고창·군산·무주·완주·전주 9도, 순창·남원 10도로 어제보다 1도께 낮겠다.대기질(환경부 기준)은 (초)미세먼지 '보통', 황사 '좋음', 자외선지수 '보통', 오존 '보통' 수준이다.군산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7시37분이고, 간조는 오후 1시58분이다. 일출은 오전 7시22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21분이다.내일(28일)은 대체로 맑다가
주말 동안 대전·충남·세종 대부분 지역이 아침에 0도 이하로 춥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특히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5~11m로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1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6도, 청양 영하 5도, 천안·공주·금산·논산·홍성·세종 영하 4도, 부여·서천·예산 영
11월의 마지막 토요일 27일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모레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며 "28일까지 아침 기온은 전날(-6~7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져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충북북부·전북동부·경북북부내륙에서 -5도 이하, 그 밖의 내륙에서 0도 이하로 춥겠다"고 예보했다.낮에는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내륙 등에서 일교차가 10~15도 수준으로 매우 크게 나타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8~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0도, 청주 -3도, 대전 -2도,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공단)이 인사혁신처 주관 「2021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과 인사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거대 플라스틱 쓰레기산, 화석에너지 대체연료화로 온실가스 줄이고 자연은 다시 주민품으로”는 공단이 우리나라 대표 굴뚝산업인 시멘트업체에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을 지원하여 시멘트 제조과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유연탄 대신 폐플라스틱을 연료로 대체할 수 있는 시설의 개체를 견인하고, 이렇게 시설 개체한 시멘트업체들이 몇 년째 국내 한 지역에 무단 폐기되어 골칫거리로 전락한 쓰레기산의 폐플라스틱을 연료로 사용하여 쓰레기산이
농심은 이병학(63세) 생산부문장 전무를 오는 12월 1일부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병학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로써 농심은 박준 부회장과 이병학 부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가 되며, 신동원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그룹회장직만 맡게 된다.이병학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농심에 입사해 36년간 생산현장에서 근무해온 생산 전문가다. 특히, 농심 공장의 자동화와 최첨단 생산공정 도입에 큰 역할을 했으며, 2017년 농심 전 공장의 생산을 책임지는 생산부문장 전무로 승진했다.농심 관계자는 “공장 설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의원은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헌혈로 함께 하는 보편적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이 주최하고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 보탬이 되고자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기준 혈액 보유량이 4.1일분으로, 이는 ‘관심’ 단계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혈액 수급 위기단계는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인 5일분보다 적어지면 ‘관심’, 3일분 미만으로 떨어지면 ‘주의’, 2일분 미만이면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경기도 산하 8개 공공기관이 25일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경기도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8개 기관은 ▲기후위기 극복에 효과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인 사업발굴·지원 ▲ESG(Environmental, SocialGovernance) 경영 추진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극복, 녹색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 진행 등을 약속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사용 절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장예순(74세, 여) 부회장을 연임하도록 재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11월 26일부터 2년 동안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장예순 부회장은 적십자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적십자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적십자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전국대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19년 11월에 취임하여 재임 기간 장예순 부회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 적십자 봉사원 조직 후원에 앞장서는 등 적십자 발전에 기여했다. 장 부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적십자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01명으로 역대 세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나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해 617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17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에 이어 39명이 발생했다. 일일 신규 입원 환자는 704명으로, 전날(674명)보다 30명 더 많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388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39명, 경기 1115명, 인천 245명, 부산 96명, 대구 103명, 광주 30명, 대전 44명, 울산 13명, 세종 15명, 강원 53명, 충북 25명, 충남 87명, 전북 45명, 경북 116명, 경남 86명,
정부가 코로나19 유행과 관련해 비상계획 발동과 방역패스 확대 여부를 오는 29일에 발표하기로 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어제(25일) 일상회복위원회를 거쳐서 국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라며 "정부는 충분한 검토를 통해 다음주 월요일(29일)에 종합적인 대책을 상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권 1차장은 "부처 간 논의를 거치면서 보다 세밀한 검토를 추가로 하고 있다"라며 "방역패스의 확대를 관계부처 간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권 1차장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가장 큰 난관을 겪고 있다"라며 "고령층의 감
26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5.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27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까지 떨어져 추울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부산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보통', 오후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