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26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최대 10도 가량 떨어져 추위가 이어지겠다. 동해상 일부 지역은 저녁부터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오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아져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부내륙은 -5도 이하, 그밖의 내륙도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다시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내일(27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울릉도와 독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늘 저녁 9시부터 자정 사이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5일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1%로 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75% 수준에서 1%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은은 지난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한 후, 10월 금통위에서는 0.75%로 동결한 바 있다.기준금리 인상 배경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증가와 가계부채 및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금융불균형'이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 소비자물가 역시 한은의 물가안정 목표치인 2%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 등으로
경기도 유아기관(유치원, 어린이집) 94.1%는 환경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만을 구매하는 ‘녹색구매’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지난 5월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533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담은 ‘녹색구매로 어린이를 지키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우선 환경안전을 위한 녹색구매 필요성을 묻는 말에 응답자 94.1%가 ‘필요하다’(매우 필요 61.5%, 필요 32.6%)고 말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0.2%에 그쳤다. 필요한 이유(중복 응답)로는 유해물질을 줄여 사용자 건강에 도움(79.9%), 오염된 환경 개선(75.5%) 등을 주로 꼽았다.그러나 실제 녹색제품 구매율에서는 ‘30% 초과 40%
전날 하루 6만여명이 기본 접종을 완료해 누적 접종완료자는 4069만명이 됐다.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 완료자는 6만1577명 늘어 총 4069만5921명이다.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약 79.3%, 18세 이상 성인 인구의 91.1%다.1차 접종자는 4만6778명 늘어 누적 4236만9348명이다. 전 국민 82.5%, 18세 이상 성인 93.3%가 참여했다.1·2차 모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2182만4085명으로 가장 많았다. 교차접종 포함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접종자 1102만4383명, 모더나 접종자 634만9714명, 얀센 접종자 149만7739명 등이다.추가접종자는 15만2147명 늘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5일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1%로 인상했다.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은은 지난 8월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한 후, 10월 금통위에서는 0.75%로 동결한 바 있다. 이번에 0.25%포인트 올리면서 지난해 2월(1.25%) 이후 1년 8개월 만에 1%대에 진입하게 됐다.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첫 환자 발생 후 두 번째로 많은 393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숨진 환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3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사상 처음 6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12명이다.최근 고령층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7일(522명) 처음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후 증감을 반복하다 22일 515명→23일 549명→24일 586명→25일 612명으로 사흘 연속 증가했다. 600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일일 신규 입원 환자는 674명으로, 전날(660명)보다 14명 더 많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9명이 발
25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8.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26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까지 떨어져 추울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부산 지역은 점차 대기가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25일 목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0.1㎜다.지표면 온도가 낮아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9도, 무주·임실 10도, 군산·김제·남원·정읍 11도, 부안·순창·완주·익산·전주 12도, 고창 13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다.대기질(WHO 기준)은 초미세먼지 '보통' 미세먼지 '보통', 황사는 '좋음', 자외선지수 '보통', 오존 '보통'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3분이고, 간조는 낮 12시24분이다. 일
25일 대전·충남·세종 대부분 지역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오르면서 0도 이상이 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다.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올랐지만 추위가 이어져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또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 1도, 청양·계룡·아산 2도, 예산·홍성·당진·공주·부여·금산·논산·서산 3도, 대전·서천·세종 4도, 태안·보령 5도 분포
목요일인 25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를 기록하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울러 내륙 곳곳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24일)보다 2~5도 오르겠다"며 "다만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영하권을 기록하겠다"고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4~10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9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제주 17도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24일 용인시 수지구청 인근 학원가를 방문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병권 권한대행은 용인 학원가 내 학원, PC방, 노래연습장에서 방역 현황을 보고 받고, 수지구청으로 이동해 방역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오병권 권한대행은 이날 “최근 청소년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등 어려움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특히 입시를 끝낸 수험생들이 많이 모이는 학원 주변의 노래방, PC방의 방역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업종별 방역 수칙과 청소년 이용시간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해 그간의 방역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84차 중부권행정협의회에서“그간 7개시는 공동급식센터, 함백산 추모공원 사업, 안양천 명소화사업 협약 등의 사업들을 함께 하며 가까운 이웃처럼 상호협력과 소통을 통해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중부권행정협의회가 도시 상호간의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아가는 구심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제8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안양·광명·안산·과천·시흥·군포·의왕)가 24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회원 지자체장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중부권에 위치한 지방자치단체들 간 관련한 행정사무를 공동 논의 처리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광역행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나눠줄‘사랑의 김장행사’가 지난 23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혜철스님)에서 열렸다고 안양시가 밝혔다.가을행사의 꽃이자 뜻깊은 이웃돕기 자리에 최대호 안양시장도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지역사회단체의 후원을 받아 대면행사로 진행돼, 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4,600kg포기의 김치가 담가졌다.이렇게 담가진 김치가 향한 곳은 특별한 가족 없이 홀로 사는 독거어르신 460가구.최 시장은 이 가운데 호계3동에 거주 올해로 102세가 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사진 첨부)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건강하게 겨울을 잘 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