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6일 상하관 소강당에서 3학년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윤리선포식’을 진행했다.윤리선포식은 본격적인 임상실습을 앞두고 간호학과 학생들의 윤리의식 향상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행사로, 예비 간호사로서의 간호전문직의 사회적 소명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학과장 인사말, 학장 격려사, 한국간호사 윤리선언문 선서, 기념품 증정, 폐회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보건과학대학 유혜숙 학장은 한국 간호사 윤리선언을 통해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사회적 소명을 다짐하며,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임
서울사이버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최근 요가 오픈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1학기 요가명상학과 개설과목인 소마요가와 하타요가의 실습 주차 부분을 오픈 클래스로 진행해, 해당 과목 수강자는 물론 서울사이버대 전 재학생이 직접 요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요가 오픈 클래스는 3월 22일과 4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요가명상학과 오주원 교수가 하타요가 실습을 진행했다. 오주원 교수는 현 요가하리 원장으로, 인도 스와미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에서 요가테라피를 전공했으며, 동국대학교에서 융합요가학을 연구한 석사 과정도 마친 전문가이다.또한, 3월 30일과 4월 6일에는 요가명상학과 장지숙 교
경성대학교는 8일 열린 국토연구원 주관 ‘제23회 국토연구 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도시계획학과 카마타요코 교수와 남광우 교수의 연구 ‘인구분포에 기반한 도시 압축성 측정’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국토연구 우수논문상 선정위원회는 최우수상 논문에 대해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콤팩트 시티 정책을 추진할 때, 도시권 수준 조정, 도시성장관리, 도시재정비에 대한 세부 전략과 함께 고려되어야 함을 의미한다”며, 해당 연구가 콤팩트 시티 기반 정책 연구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남광우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역우수과학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0년 기간의 콤팩트도시계획과 인구감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국세청(IRS)에 반기를 든 하버드대에 대한 면세지위 취소를 요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17일 WSJ은 관련 소식통을 인용, 미국 재무부 관리들이 국세청에 하버드대에 부여한 면세 조치를 조속히 철회하는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요구했다고 전했다.면세 지위 혜택은 기부자들의 기부에 대한 소득공제를 비롯해 하버드대가 기금 운용을 통해 얻는 이득에 대한 세금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면세 지위 탁발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 내 반유대주의 시위, 다양성 평등(DEI) 프로그램 등의 폐지 요구에 대해 하버드대가 거부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연방정부에 정면으로 맞선 앨런 가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16일 ‘강화 통합형 늘봄센터 추진 TF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형 늘봄센터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초·중·고 교원과 늘봄지원실장 등으로 구성된 TF 위원들이 참석해 강화 지역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 운영 시 예상되는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센터 희망 장소, 이용 시간, 프로그램 유형 등에 대한 설문 문항 초안을 마련했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통합형 늘봄센터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강화 지역에 적합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6일,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회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봉화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했다. 봉화 학생자치참여위원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제안과 피드백을 통해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대표를 선출했으며,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2025년 학생자치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교육지원과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충남교육청은 지난 16일 도교육청 화상회의실에서 도내 장애학생 취업지원관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업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위한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취업지원관 간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직무훈련 중심의 현장실습,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 지역사회 기반의 일자리 발굴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날 생각나눔자리에서는 장애학생 취업 우수
충남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충남 교원 대상 글로벌 미니 포럼'을 천안, 공주, 청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교육 활성화' 정책에 따라 교사 주도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글로벌 미니 포럼은 ▲ 전 세계 혁신적인 교육 사례를 나누고, ▲ 생성형 AI인 Gemini와 Vids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수업 혁신을 탐색하고, ▲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도구를 활용한 업무 경감 방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포럼 참가 교원에게는 구글코리아 본사 방문 체험 기회와 함께 구글 수업 도구 프로그램이 추가로 제공되어, 교원의 지속적인 디지털 역량
새너울중학교(교장 김미영)는 17일, 전교생 135명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진로·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개개인의 수준과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신청한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보건의료, 항공우주, 로봇기술, 방송영상, 드론전문가 등 15개 진로체험마을을 방문하여 전문 직업인의 세계를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학년 길원준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꿈을 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18일 전주평화의 전당에서 ‘2025년 1기 학교 관리자 인권리더십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학교 관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 연수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50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인권친화적인 학교 운영 △인권적 학교 공동체를 위한 학교 규칙 이해 △사례 중심 학교 구성원 인권침해와 대응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통과 조정의 리더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특히 국내 인권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사례 중심의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리더십 전환과 실천을 도모한다. 김명철 센터장은 “학교 관리자의 인권 감수성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채민자)은 2025년 4월 19일 오후 2시, 음성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에코리더 3기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강식에는 에코리더 3기 학생과 학부모, 교사지원단, 교육청 관계자 등 약 90여 명이 함께하며,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글로벌에코리더’는 농공단지와 산업단지가 밀집한 음성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환경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공감과 실천을 중시하는 환경 시민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기 학생들은 2025년 에코교실에서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교류국가에 대한 이해 교육과 환경 프로젝트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천꿈빚공유학교 백록캠퍼스에서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학부모 이해하기’ 2회차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지난 2월 ‘고교학점제 이해하기(학점의 길을 열다)’에 이은 두 번째 연수로, 지난 연수에 깊이를 더해 ‘고교학점제 연계 대학 입시, 고교학점제 연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을 심층적으로 함께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관양고등학교 교감이 강사가 되어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펼쳤으며, 60명 가까운 학부모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현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대학 진학 방향·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연수의 포문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이음단을 108명으로 확대해 위기 학생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지역 내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이음단을 모집해,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이음 단원 각각 54명을 최종 선정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가정과 학교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다. 이음단은 초중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위기학생 111명과 1대1로 결연해 학습, 진로, 돌봄, 상담 등 학생의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폴리텍대학울산캠퍼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꿈드림공작소’에서 운영하는 직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