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노후된 ‘특별교통수단’ 차량 9대를 신차로 교체했다고 29일 밝혔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에 의지하는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기본요금 1,200원(10㎞)에 추가 5㎞마다 100원을 지불하면 택시처럼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밴 형식의 차량을 개조해 휠체어도 쉽게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인도받은 차량을 점검한 후 11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4년까지 특별교통수단 15대를 순차적으로 새 차량으로 교체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교통 약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61만명 이상이 추가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모두 마치면서 누적 접종 완료자가 3759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인구 73%와 성인 85% 이상 예방접종을 완료했다.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 완료자는 61만7785명 늘어 누적 3759만3462명이다.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3.2%, 만 18세 이상 85.1%가 백신별 기본 횟수를 모두 접종했다.백신별 접종 완료자는 모더나 31만7864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9만2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8922명(화이자 교차 접종 2358명 포함), 얀센 997명, 등이다.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사흘 앞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 중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124명 증가한 36만53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7일부터 115일째 하루 네자릿수 규모를 이어가고 있다.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25일 1190명까지 감소한 후 1265명→1952명→2111명→2124명 등 나흘 연속 증가했다. 특히 전날 2111명에 이어 이날에도 2124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2000명대를 보인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7~28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경기도는 지난 28일 고양 킨텍스에서 자매결연 지역인 일본 가나가와현, 중국 랴오닝성과 ‘제13회 3지역 우호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상호 자매결연 관계인 3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1996년 창설된 ‘경기도․가나가와현․랴오닝성 3지역 우호교류회의’는 한․중․일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가장 오랜 역사를 보유한 지역 협력체다. 당초 제13회 회의는 중국 랴오닝성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국외 이동 제한으로 3지역 협의를 거쳐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정도영 도 경제기획관, 가가와 치카코(香川智佳子) 가나가와현 국제문화관광국장, 뤄리(羅麗) 랴오닝성 외사판공실 주임 등 3지역 대표를 비롯한
기본접종 2개월이 지난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시작으로 접종 완료 6개월이 경과한 50대, 기저질환자, 사회필수인력 대상 4분기 추가 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이 진행된다.얀센 백신 접종자는 다음 달 1일부터, 그 외 대상자는 15일부터 추가 접종한다. 특히 다음 달 1일부턴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활용한 잔여백신을 이용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오후 8시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ncvr.kdca.go.kr)에서 얀센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 예약이 진행 중이다.앞서 이달부턴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면역 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정부가 11월부터 적용할 방역·의료 분야 '단계적 일상 회복' 이행 계획을 최종 발표한다. 생업시설 영업시간 제한 해제와 함께 적용할 사적모임 인원,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 범위 등이 결정된다.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계획을 발표한다.이날 브리핑에선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논의 내용 중 방역·의료 분과 논의를 거쳐 중대본에서 확정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계획을 발표한다.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등 다른 분과위원회의 이행 계획은 이날 발표에 포함되지 않는다.단
2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3.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0도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2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3도 내외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충남 지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5~10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 5도, 청양·천안·계룡 6도, 세종·당진·공주·부여·서천·홍성·논산 7도, 아산·예산·서산 8도, 대전 9도, 태안·보령 10도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은 금산·천안·계룡·세종·당진·공주·홍성·아산·예산 19도, 청양·부여·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제주도는 오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미만이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겠다. 아울러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9도, 춘천 5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8도,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대선공약 8대 어젠다 추진을 위한 학회 간담회’에서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국내 8개 학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2년 20대 대선을 앞두고 차기정부가 추진해야 할 자치분권 8대 공약을 제안했다. 2021.10.28 /사진제공=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우측 여섯번째)과 8개 학회와 ‘대선공약 8대 어젠다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국내 8개 학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2년 20대 대선을 앞두고 차기정부가 추진해야 할 자치분권 8대 공약을 제안했다. 2021.10.28 /사진제공=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환경부가 지난 9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동물대체시험법 활용을 크게 확대하기 위한 계획을 담은 화학안전과 동물복지 실현 정책을 소개한 가운데 동물보호단체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이하 HSI)이 환경부가 소개한 ‘2030 화학안전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실현 비전’ 발표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28일 밝혔다. 이는 HSI를 포함해 국내시험기관, 독성 전문가, 화학물질 컨설팅 기업 등으로 꾸린 TF팀이 모여 각 의견을 취합한 결과다. HSI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이 시행된 2015년부터 동물실험이 아닌 동물대체시험법을 이용한 화학물질 자료 활용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
서울시가 정부의 '국가장' 결정에 따라 28일 서울시청 광장에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설치한 가운데 한 시민이 예를 표하고 있다.분향소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22시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분향할 수 있다.노 전 대통령 분향소는 지난 2009년 8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2015년 11월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시 서울광장에 설치됐던 분향소에 준해 설치됐다.한편,오세훈 시장은 분향소가 설치되자 가장 먼저 오전 9시 2분께 조인동 행정1부시장, 류훈 행정2부시장, 김도식 정무부시장, 김의승 기획조정실장, 이창근 대변인, 김상한 행정국장과 함께 분향소로 들어섰다.조문했다. 20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