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 의혹'을 놓고 또다시 정면충돌했다. 이 후보를 정조준하고 어떻게든 '대장동 의혹' 등과 결부시키려는 야당 위원들의 집요한 공격에 맞서 자당 대선 후보를 보호하려는 여당 위원들의 엄호 사격이 전개되며 치열한 대선 전초전이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을 이 후보가 측근들과 함께 부정한 거래를 한 '이재명 게이트'라고 규정했다. 이에맞서 민주당과 이 후보는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역공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이 후보를 '그분'으로 지칭하며 "'아수라의 제왕'인 그분은 누구인가. 한번 검토해보려고 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성남시청에 대해 다시 한번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청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다. 이날 성남시청 전자통신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압수수색은 대장동사업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직원들의 이메일 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지난 15일 검사·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성남시청에 대해 11시간 가량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당시 검찰은 성남시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정보통신과 등을 상대로 대장동 사업 당시 인·허가 관련 자료, 문화재 사업 관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이 15일 병원 대강당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제한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QPS(Quality Improvement & Patient Safety) 경진대회’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서 간 정책 공유와 Co-Work 활성화를 통해 환자안전 및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취지로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이번 대회에는 수혈 적정성 평가 관리 활동, 퇴원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당일 퇴원 및 오전 퇴원 향상 활동, 병원 종사자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6개 구연 발표와 참가팀의 포스터 전시회로 펼쳐졌다. 특히 참가팀들은 발표전 재미있는 응원영상으로
국립대 교직원들이 교내 학생상담과 안전지도를 허위로 하거나 부실하게 운영하고 제대로 된 심사도 받지 않은 채, 연 1100억 원이 넘는 학생지도비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주요 12개 국공립대를 표본 선정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이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경북대학교의 학생지도비 부정수급 적발 인원은 17명으로 부정수급 추정액이 1690만 원에 달했다. 코로나19 관련 건강 상태 확인, 안부 문자 등을 실적으로 인정해 카카오톡 1건당 13만 원씩, 28회 370만 원을 지급했고, 실험실 안전지도의 경우, 시간당 40~50만 원의 학생지도비용을
코트라는 지난 5월, ‘2021 상반기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을 통해 9개 국가의 75개 기업에 韓 청년 200명을 채용하기 위해 640건의 면접을 진행할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실제 해외기업 취업자수는 13명에 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이 코트라로부터 제출받은 ’2021 상반기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 결과’ 자료에 따르면, 면접은 애초 예정돼 있던 640건의 절반가량인 326건만 진행됐고, 66명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합격은 66명이었지만, 실제 취업자는 13명에 그쳤다. 합격하고도 아직 채용되지 못한 53명은 일본 등 취업국
한파와 주말 영향 등으로 코로나19 검사량이 감소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50명으로 집계됐다. 네 자릿수 유행이 시작한 7월7일 1211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050명 증가한 34만3445명으로 집계됐다.1050명은 4차 유행으로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7월7일 이후 가장 적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03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668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395명 감소한 2만8996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437명 증가한 31만1781명으로, 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자신의 ‘기본’ 시리즈 공약을 홍보하는 국회 행사를 경기도의 예산과 인력으로 치러온 사실이 내부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 한 차례에 1200만원이 쓰인 국회 토론회도 경기도 예산으로 지원했다. 이 후보가 그동안 도 자원을 대선 캠페인에 활용하는 '지사 찬스'를 누려온 대표적인 사례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경기도 내부공문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6월 국회 근처 호텔에서 주최한 ‘기본금융’ 토론회를 전후해 계획서와 결과보고서를 작성, 도 경제실장 전결로 처리했다. 이 공문에 따르면 토론회에는 민주당 의원 19명이 참석했다. 대부분 현재 이
서울시가 수십억을 들여 만든 시정 홍보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44개가 서비스를 중지하고 폐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모바일어플리케이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51억8000여 만원을 들여 79개 앱을 개발했지만, 이 중 절반이 넘는 앱이 서비스를 중지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앱 운영을 위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15억 1000만원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기본적인 로그인 및 기능 이용 등 오류가 수년째 해결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제대로 비용이 쓰이고 있는지 논란이 예상된다. 폐기된 앱들은 이용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녹지 분야를 전담하는 드론 운용 인력과 장비를 보강해 ‘스마트 산림행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1월 드론 2종 자격증 소지자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공개 채용한다. 현재 보유한 7대 외에 산림 행정용 드론 2대를 추가로 사들일 계획이다.성남지역 전체 면적의 약 50%에 해당하는 7101ha의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자연녹지를 가꿔나가려는 취지다.새로 구매하는 드론과 전담 인력은 산림 병해충 방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예찰, 산림·녹지 분야 홍보영상 촬영, 산불 지휘 차량 시스템 고도화 등에 투입된다.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18일 부산지역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7.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19일 아침 기온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오늘보다 3~7도 오르겠지만, 20일 아침 기온은 다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보다 3~5도 낮아지는 등 추위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 이날 오전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1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에 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맑다가 흐려지겠다.기압골 영향을 받아 저녁부터 충남 북부 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늦은 밤부터 바람이 강해져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4.m로 매우 높게 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5도, 낮 최고기온은 15~18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영하 2도, 금산 영하 1도, 공주·부여·논산 0도, 천안·서천·홍성·세종 1도, 대전·예산 2도, 당진·서
18일 광주·전남이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를 기록하는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 지역 곳곳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를 기록하겠다. 산지는 영하권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도 17~19도 분포로 나타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오는 19일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며 기온이 5~9도 오르겠으나 기압골 영향으로 오전 한 때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추위와 크게 벌어진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
18일 인천 지역은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이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경기서해안에 이날 오후 3시께 부터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오후 6시부터 인천·경기서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5~20mm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이어 “이날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고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3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 4도, 동구·서구 5도, 미추홀구·연수구·중구 6도, 옹진군 1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옹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