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상권은 새벽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면서 "경상권은 새벽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기압골의 영향으로 경상권은 이날 새벽 6시까지, 제주도는 오후 6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10~50㎜, 경북동해안은 5~10㎜다.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경상권은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날과 14일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로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성남 대장동·제1공단 결합도시개발사업'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와 천화동인 등 소수의 인사에게 4040억 원의 막대한 이익이 돌아간 것은 비정상적인 성남의뜰 지분구조가 있었기에 가능한것으로 밝혀졌다. 박수영 의원이 민간사업자 공모지침부터 하나은행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 사업협약서, 주주협약서까지 분석한 결과, 치밀하게 민간사업자에게 이익을 몰아주는 구조가 있었던 것이 확인됐다.2015년 2월 13일,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발표한 '성남 대장동·제1공단 결합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지침' 제29조(사업계획서 평가방법)의 ‘사업이익 배분’에는 “공사는 임대주택용지 상당액 만큼의 배당 우선주를 발행”한다고 적혀있고, 서식
정부가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 직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5일 발표한다.이번 발표에는 백신 접종자 중심의 인센티브 확대 방안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주부터 실시하게 되는 거리두기가 아마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전의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라며 "우선 금요일(15일)에 결정해서 발표하기 위해서 지금 실무적인 작업들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다만 사적모임 제한이나 영업시간 제한 등에 대해서는 사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검토할 문제"라며 "이번 거리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2일 기준금리를 연 0.75%로 동결했다.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75% 수준으로 동결했다. 한은은 지난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수출을 중심으로 국내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지난 7월부터 경제, 소비 지표가 부진한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의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 등으로 미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이탈하면서 코스피 3000이 무너지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다.
▲이철훈씨 별세. 이종규(회사원)·영규(현대자동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부사장)·명희·명애·명규(경인교대 교수)·근화(지에프 인그리디언트 전무)씨 부친상, 정응진·이명진·최성우(숭실대 교수)씨 장인상, 박정란·신미영씨 시부상 = 11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20분. 02-3010-2000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00명대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50명 많지만 나흘째 2000명을 밑돌았으며 일주일 전보다는 200명 이상 감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347명 증가한 33만4163명이다. 4차 유행은 7월7일부터 98일째 네자릿수 규모로 이어졌다.한글날 연휴 전후로 8일(9일 0시)부터 2000명 아래로 감소하기 시작한 확진자 수는 4일째 1000명대다. 전날 1297명보다 50명 많지만 개천절 연휴였던 일주일 전 월요일(5일 0시) 1574명에 비해선 227명 적다.다만 연휴 기간 늘어난 이동량과 연휴 직후 검사량이 급증하는 점을 고려하면 확진자 수는 이번
12일 인천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ᄄᅠᆯ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지역은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5㎜ 내외이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옹진군 15도, 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16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중구 22도, 계양구·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21도, 남동구·미추홀구 20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12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까지 가끔 비가 오겠지만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밤 12시까지)은 5~20㎜이다.오는 13일까지 부산 해안과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8~12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부산앞바다 등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13일 밤에 해제될 전망이다. 특히 13일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전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1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한때 비가 내리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북부 서해안은 아침 한때 5㎜ 미만의 비가 내리며 그 외에 지역은 오후까지 5~20㎜의 비가 내리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초속 7~11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4~9m의 약간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금산 14도, 당진·공주·부여·예산·홍성·계룡 15도, 대전·서산·서천·논산·아산·세종·태안 16도, 보령 17도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은 청양·천안·금산
화요일인 12일은 아침 기온이 내려가며 쌀쌀하겠다. 남부지방은 낮까지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아침부터 밤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은 오후까지, 제주도는 내일(13일) 아침까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수도권과 강원영서남부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과 지형의 영향이 더해져 강원영동남부와 경상권동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특히 북동풍과 남동풍이 수렴하고 지형적 영향이 더해지는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밤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
경기도가 도급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등 실제 공사 계약금액보다 공사비를 낮춰 신고하는 방법으로 취득세를 적게 납부한 건축주와 시공사 대표 등 10명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경기도는 2018년 이후 시·군 세무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내 신축 건축물 취득세 과소신고 520건 중 도급금액 누락 43건을 선별한 후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도급계약 관련 건축주의 신고서류와 시공회사의 장부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건축주가 신축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받으면 취득세 납세의무가 생기는데, 이때 납세의무자인 건축주가 자진 신고한 도급계약금, 설계·감리비, 건축 관련 대출 이자 등을 통해 계산된 공사금액이 과세 기준
12일부터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내 첫 '추가접종'(부스터 샷)이 시작된다.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내일부터는 코로나19 치료병원에서 추가접종이 시작된다"며 "지난 3월부터 예방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약 160여개소에서 2차 접종 후에 6개월이 지난 종사자들이 그 대상"이라고 말했다.추가접종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으로 실시되며 해당 의료기관에서 추가접종 대상자 약 4만5000명이 순차적으로 접종받게 된다.코로나19 치료병원은 코로나 19 환자 치료를 위한 거점전담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 치료병상 의료기관이다. 요양병원·시설에
한글날 연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월 초 이후 69일 만에 처음 1200명대로 집계됐다. 3일째 2000명 밑으로 내려온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00여명, 개천절 연휴였던 일주일 전보다 370명 이상 감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97명 증가한 33만2816명이다.지난주 평일 나흘간 2000명대 안팎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한글날 연휴를 기해 검사량 감소 영향 속에 1594명, 1297명으로 감소했다.하루 확진자 수가 1200명대에 진입한 건 8월3일 0시 1200명 이후 69일 만에 처음이며, 이 기간 최소 기록이다. 개천절 연휴였던 일주일 전 일요일 1671명과 비교해도 374명 적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