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작년 한 해 집계한 전국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건수가 2,728건에 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도 아파트 단지 내 인적피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총 2,728건·사망 및 중상자는 623명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교통안전 관리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작년부터 도로 외 항목의 사고 통계를 관리 중이며, 경찰에 접수·처리된 인적피해 사고를 기준으로 집계한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교통사고 건수는 경기남부(717건)·서울(406건)·경기북부(238건)·대구(170건)·인천(168건)·부산(166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지역별 중대사
8일 오후 8시부터 임신부 대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접종은 열흘 뒤인 18일부터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임신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임신부는 사전예약 기한을 따로 정하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이나 콜센터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예방접종은 18일부터다.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으로 맞게 된다.다만 위탁의료기관 백신 배송 일정 등에 따라 이달 중 백신을 맞으려면 14일 자정까지는 사전예약을 마쳐야 한다. 15일 0시 이후 사전예약을 한 임신부는 11월에야
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1.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9일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또 10일까지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한때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지만 서쪽 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 영향을 받아 오후 6시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또 충남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저지대 침수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당진 16도, 천안·공주·서산·서천·아산·예산·홍성·계룡·태안 17도, 보령·세종·금산·논산·부여 18도, 대전 19도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
8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지역은 이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5㎜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남동구 16도, 계양구·동구·부평구·서구·옹진군·중구 17도, 미추홀구·연수구 18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중구 23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2도, 옹진군 20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금요일인 8일 새벽부터 경기남부 등에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 비는 이날 낮부터 수도권 등으로 확대되겠다.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는 비는 이날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전날 저녁에 강원영동에서 시작된 비가 이날 경북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며 "낮 한때 경남동해안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어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8일 새벽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경북북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는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영서중부로 확대되겠다"며 "오후에는 전라동부내륙, 경상서부내륙에도 가끔 비가 내리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덧붙였다.8일 예상
해운대를 포함한 국내 연안의 침식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 서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안침식 실태조사 결과 부산 해운대를 포함한 43개 지역이 ‘심각’ 단계인 D등급으로 평가됐다. 전체 조사 대상 250개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5개 지역 중 1개 꼴로 침식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연안침식 등급이 D등급인 지역은 2018년 12개소, 2019년 17개소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40개소를 넘어서며 급증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도가 16개소로 가장 많았고, 전남 12개, 경북 9개 순이었다. 해운대의 경우 2015년 연안정비사
평일 검사 결과 반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400명 가까이 급증, 이틀 연속 2000명대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427명 증가한 32만5804명이다.주말과 대체휴일로 4~5일 1500~1600명대까지 감소했던 확진자 수는 3일 만에 2000명대로 증가한 이후 평일 검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하루 사이 399명 늘었다.목요일 최다 규모였던 일주일 전(9월30일 0시) 2562명에 이은 역대 2번째 규모로, 7월7일부터 이어진 4차 유행은 93일째 네자릿수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5~6일 검사 결과로
7일부터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국 시 격리 면제서를 발급받은 사람도 국내 접종 완료자와 동일한 '백신 인센티브'를 받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해외 예방접종자 중 격리 면제서를 발급받고 입국한 내·외국인, 주한미군·주한외교단 및 동반가족에게 예방접종확인서가 발급된다.예방접종확인서는 보건소에 방문해 본인의 해외 예방 접종 증명 내용과 격리 면제서를 제시하면 국내 예방접종시스템에 접종 이력이 등록돼 발급받을 수 있다.그동안 접종 완료 이후 2주가 지난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는 격리 면제서를 통해 입국 이후 2주간 격리 의무가 면제됐지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
7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이어 8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밤새 최저기온은 20.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또 8일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또는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새벽부터 시작된 비가 낮에 확대된 뒤 오후에 그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기압골 영향을 받아 충남 북부 서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에 충남 지역 대부분으로 확대된 후 오후에 그치겠다.비는 충남 지역에 5~20㎜, 충남 북부 서해안에 10~40㎜가량 내리겠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은 상태에서 밤사이 지표 부근 기온이 낮아져 가시거리 1㎞ 이하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등 인접 지역과 골짜기에서는 국지적으로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겠다.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5~10m로 강
7일 인천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지역은 이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10~40㎜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7도, 부평구·옹진군 1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 19도, 연수구·중구 2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23도, 남동구·부평구 22도, 옹진군 19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에 참여한 7개 도시로 이뤄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제안했다. 염태영 시장은 7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미래형스마트벨트 1차 전략발표’에서 “7개 도시가 특별지방자치단체로 뭉치면 사무·인사·재원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미래형 스마트벨트사업에 매진할 수 있다”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광역 행정급 권한·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별지방자치단체’는 2개 이상 자치단체가 연합해 특수 목적의 광역행정을 수행하는 형태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