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새벽부터 낮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북부에 가끔 비가 오겠고, 경북북부는 오후 한때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예상 강수량은 인천과 경기서해안, 충남북부서해안은 10~40㎜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인천과 경기서해안을 제외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 서해5도는 5~20㎜ 강수량이 전망된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울릉도와 독도의 예상 강수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고려 팔만대장경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우리나라 책의 날(10.11)’을 맞아 10월 한 달여 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성남시 14곳 공공도서관은 우리나라 책의 날을 알리기 위해 ‘팔만대장경’과 ‘한글’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중앙·분당·서현·구미·판교·판교어린이·운중·복정·해오름·중원어린이·논골·위례·이·수정·중원 도서관 로비 등에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한글을 만든 원리’,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등의 선별 도서를 15권 내외씩 전시한다.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글을 함께 전시한다.독서문화행사도 도서관별로 다채롭게 열린다.중앙도서관
경기도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가 개발한 신개념 교육자료 ‘알레르기비염 탐정사무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7일 도에 따르면, ‘알레르기비염 탐정사무소’는 알레르기비염의 증상과 원인,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 방법에 대해 ‘알탐정’과 함께 추리놀이를 하며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자료다.알레르기비염에 걸린 캐릭터 ‘알코’가 주인공 알탐정에게 사건을 의뢰하면서 교육을 시작, 알코의 집안 곳곳을 찾아 추리를 통해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범인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자료는 11분
오염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우수배관으로 폐수를 배출하거나 폐수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는 등 폐수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오산·진위·안성천 수계 인근 폐수배출사업장 및 환경오염 민원이 다수 발생한 폐수배출사업장 60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11개 사업장의 불법행위 12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설치·운영 5건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2건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 유출 1건 ▲ 기타 환경관련법 위반 4건 등이다.주요 사례를 보면 화성시 ‘ㄱ’ 전자․통신 제품 제조업체는 특정수질유해
경기 성남시 대장동 주민들이 공영개발 민간사업자의 초과 이익 환수에 대한 의혹을 가지고 이미 1년여 전 시의회를 통해 청원을 냈지만 시는 소극적으로 대처한 것으로 6일 드러났다. 대장동 입주예정자들은 지난해 9월 29일 '판교대장지구 인프라 확충 요청' 청원 안건을 시의회에 제출해 같은 해 10월 23일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들은 청원에서 "대장지구 예비 주민들에게 필요한 인프라가 적절히 제공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으므로 대장지구 도시개발의 원래 취지에 맞게 쾌적하고 불편함이 없는 주거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입주예정자들은 이어 "대장지구 개발사업계획이 8차까지 변경되는 동안 입주예정자의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6일 성남도시개발공사 실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A씨는 대장동 도시개발사업과 위례신도시 공동주택 사업 타당성 검토 업무 등을 담당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실무를 맡은 개발2처 팀장 B씨를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경찰은 또 이번 주 중으로 이한성 천화동인1호 대표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당초 경찰은 이날 이 대표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이 대표가 검찰 조사에 출석하며 조사 일정이 조정됐다. 검찰에서 연일 사건 관련자 소환 조사를
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인터뷰는 용인시 최초 학생기자단인 꿈이룸 학생기자단의 구효주(성복중 2년) 기자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인터뷰는 용인시의 주요 현안과 교육·교통·복지 분야의 정책을 비롯해 시정 업무에 대한 어려움, 특례시 준비 사항,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소감, 지방자치단체장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 등 구 기자가 직접 준비한 10가지 질문을 토대로 진행됐다. 백 시장은 주요 현안에 대해 “용인시의 100년 먹거리 산업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화천대유의 특혜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 대장동 주민들과 국민의힘 김은혜의원(성남시분당구갑)이 6일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의혹을 밝혀달라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장동TF의 김형동·전주혜 의원, 청구인으로 나온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감사원 본관 1층 민원상담실을 방문해 550여명의 주민이 서명한 공익감사 청구서를 냈다.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부터 대장동에서 공익감사청구인을 모집해왔다. 감사청구인 모집에 함께 한 주민은 “공원과 도로 등 도시개발에 당연히 소요되는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에 투입됐어야 할 돈이 권력과 개발정보에 능한 일부 민간에 의
더불어민주당의 최고 지지율을 이어가며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후보확정후 곧 바로 사퇴하지 않고 대장동 국정감사 정면 돌파 방침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 본선 후보로 확정된 직후 경기지사직을 던져 국감에서 대장동 공세를 벼르는 야권의 칼끝을 피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그러나 이를 일축하고 국감 출석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재명 캠프 박주민 총괄 본부장은 6일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화상 브리핑에서 이 지사의 본선 후보 확정 직후 지사직 사퇴설에 대해 "그런 논의는 전혀 안 한다"며 "국정감사에 정상적으로, 예정된 계획대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오는 18일 행정안전위원회, 2
염태영 수원시장이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 고위급 회의 개회식에서 “아·태 환경장관포럼과 아·태 도시정상회의를 정례적으로 함께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고위급회의에 앞서 환영사를 한 염태영 시장은 “장관급 포럼과 도시정상회의가 어우러져 더 큰 시너지를 이뤄낼 수 있다”며 “각국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으로 시작해 지방정부, 중앙정부로 이어지는 ‘다층적 거버넌스’의 모범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는 지난해 6월 대한민국 모든 지방정부 이름으로 발표한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주도하는 등 우
대구에서 발생한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785명 발생했다.전국적으로는 사업체 등 직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왔다.6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68명의 확진자가 더 늘어 누적 785명이 됐다.지인 414명, 확진자 동료 152명, 가족 125명이다. 나머지 94명은 조사 중으로 분류됐다.대구·경북권에서는 대구 중구 일반주점4 관련 8명, 경북 영천시 제조업체 관련 5명, 대구 달서구 의료기관 관련 4명, 경북 경산시 고등학교 관련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국 확진자의 70% 이상이 집중된 수
국내에서 1만540명(0.053%)이 예방접종을 마치고도 코로나19에 확진된 '돌파감염' 추정 사례로 집계됐다.얀센 백신 접종자의 돌파감염 발생률이 가장 높고,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뚫린 사례가 88.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지난 4~9월 6개월간 접종 완료자 총 2004만4857명 중 1만54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전체 접종률이 올라감에 따라 9월에는 6471명, 8월 2764명의 접종 완료자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경기 연천의 육군 부대, 부산의 목욕장, 일부 요양시설에서 돌파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가 10만명 중 118.7명꼴(0.119%)로 발
경기 오산시는 지난 9월 28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1 정원드림프로젝트 최종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오산시 청년들이 조성한 ‘여운:들 정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관내 3개 정원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정원 관련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시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정원 조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원의 온도, 여러분의 정원은 몇도 인가요’라는 주제로 전국 정원 관련 학과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총 25개의 팀이 참가해 6개월간 정원을 기획·설계하고 조성했다. 오산권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