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2021년 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당초 연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50억원 증액됐으며, 이번 4분기에는 70억원 내외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군포시 소재 중소제조기업으로 업체당 3억원 이내에서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기간은 최장 3년이다. 4분기 신청은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군포시 홈페이지(http://www.gunpo.go.kr)에 접속해 새소식 코너에서, 또는 군포시 기업포털(http://www.gunpo.go.kr/biz/index.do)에 접속해 기업지원→지원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031-390-5631, 5650)를 방문해 접수하
“치매에 걸리신 아버지를 11년 넘게 병수발하면서 치매치유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치매치유에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져주시길 부탁합니다. 치매환자를 돌보는데 있어서는 보건과 복지가 연계하는 공동체가 마련돼야 합니다.”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성결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치매예방 건강운동 강사양성과정 개강식에서 테마‘친절한 대호 씨, 치매를 부탁해’란 특강으로 치매에 대한 소뇌를 밝혔다.최 시장은 2019년 만안·동안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원스톱 치매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이와 관련해 노인종합복지관·약사회와 치매환자서비스 업무협약,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휴머니튜드 케어 제작, 치매어르신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청년의 날(9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2일 개최한 ‘제1회 안산시 청년의 날 행사’가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격고 있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받아야 할 청년들’이라는 부제로 안산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3차원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이프랜드)을 활용해 진행됐다. 행사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유공자 포상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청년 공감토크 ▲안산청년 일상 ▲안산시 청년공간 홍보 및 청년정책 경험자 인터뷰 ▲소통 및 레크리에이션
정부가 고령화되는 어촌의 유지와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수산 경영이양직불제가 철저히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이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수부가 올해 3월부터 시행한 경영이양직불금을 신청한 사람은 6명으로 이 중 직불금을 수령한 경우는 단 1명에 불과했다. 이는 해수부가 올해 목표로 설정한 300명에 턱없이 부족한 숫자로 총예산 40억원 중 실집행액은 2,000만원이다. 특히 신청자 6명은 경기도 화성의 동일 어촌계 소속으로 전국 2,039개 어촌계 중 1곳에서만 직불제에 참여했다. 경영이양직불제는 고령 어업인(만 65세
개천절 연휴 이후 첫 평일이었던 지난 5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28명으로 집계돼 3일만에 2000명대로 증가했다.연휴 이후 평일 검사량을 반영하면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028명 증가한 32만3379명이다.4일 1673명, 5일 1575명 등 이틀 연속 1000명대로 감소했으나 이날 다시 2000명대로 증가했다.일주일 전인 9월29일 2884명과 비교하면 856명 감소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4~5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00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2000명대를 기록했다. 권장 횟수 백신 접종을 마치고도 2주 뒤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비중도 20%를 웃돌았다.정부는 높은 접종률만으로 방역 상황이 안정될 것이라 속단하기엔 이르다며 단계적으로 일상회복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이승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 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은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주말과 대체공휴일 효과가 끝난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 직후였던 지난달 25일(3271명) 3000명대로 치솟은 이후 연일 2000명대 규
9월 소비자물가가 2.5% 오르며 6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상승 폭은 전월(2.6%)보다 다소 축소됐지만 여전히 고물가 흐름은 여전했다.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공식품 물가도 오르는 등 공업제품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전체 물가를 이끌었다. 다만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가 둔화되고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반영되면서 상승 폭이 전월보다는 축소된 모습이다.통계청이 6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83(2015=100)으로 1년 전보다 2.5% 상승했다. 3분기(7~9월) 기준으로는 2.6% 오르며 2012년 1분기(3.0%) 이후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 상승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6일 분당구 백현동 판교역 지하연결도로에 위치한 청년지원센터와 창업카페, 판교일자리센터 등 3개 시설에 대한 온라인 통합 개소식을 개최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판교역&’ 개소식 영상을 송출했다.판교역&는 이들 3개 시설의 통합 명칭이다. 청년 취·창업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21억7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이 중심이 되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했다.이중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는 1인 크리에이터, 음악 활동 공간인 미디어실, 쿠킹클래스, 소셜다이닝 등 건강한 식생활 지원 공간인 공유주방 등의 시설을 갖춰 189㎡ 규모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매니
수원시는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시청 본관 1층 수원일자리센터에서 ‘작은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일자리를 찾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거쳐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업체별로 면접 시간이 정해져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구직자들에게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소개서·이력서 클리닉을 운영한다. 손 소독·열 체크·출입자명부 작성(QR 체크인) 등 방역 절차를 거치고,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면접 대기자 거리두기, 비말차단 가림막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 4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허위 계약서를 이용하거나 위장 전입하는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법인 불법 투기행위를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수사한다.수사 대상은 지난해 10월 도내 23개 시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해당 지역에서 외국인·법인이 취득한 주거용 토지 약 1900건이다. 외국인이 1760여건, 법인이 140여건이다. 화성시, 평택시, 시흥시 등에서 각각 200건 이상이 확인되는 등 경기남부에 집중됐다.주요 수사내용은 부동산 투기를 목적으로 ▲부동산계약서 계약일을 허가 지정일 이전으로 허위 신고하는 등 허가를 받지 않는 행위 ▲토지거래허가 후 소유 주택 의무 이용 기간 내 허가 목적과 다르게 전매
경기도가 지역 흉물로 전락한 빈집을 매입해 지역활성화시설로 재탄생시키는 ‘경기도형 빈집활용 시범사업’을 동두천시와 평택시에서 추진한다. 경기도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동두천시 생연동(대지 규모 590㎡)과 평택시 이충동(대지 규모 337㎡)의 빈집을 각각 매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남부․북부 각 1곳의 빈집을 매입해 임대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공급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내용이다. 총 사업비 65억 원 규모로 연초 사업지 공모를 진행해 접수된 8곳 중 동두천과 평택을 선정했다. 매입된 빈집이 철거되면 동두천시에서는 공공 아동돌봄시설을 조성하고, 평택시에서는 시세보다 저렴
지난 2019년 3월 6일 당시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경기도청 구관 2층 브리핑룸에서 '임진각~판문점 간 평화 모노레일 설치 추진 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대장동 특혜 개발 비리' 의혹 핵심 인물인 유동규(구속중)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2018년 경기관광공사 사장 자리에 앉히기 위한 '작업'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유 전 본부장이 이재명 경기지사 측근이라는 근거가 된다는 것이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경기도청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정모 실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는 유동규의 이력서를 관광공사 측에 밀봉해서 보내면서 유동규로 절차를 밟으
6일 부산지역은 오전에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또 이날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