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7일 오전 제 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도 해상을 근접하게 지나가며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오전 9시께 서귀포 동쪽 약 80㎞ 부근 해상을 지날 전망이다. 중심기압은 980hPa, 최대풍속은 초속 29m로 예상된다.태풍은 오후 3시엔 부산 남쪽 약 140㎞ 부근 해상, 오후 9시엔 일본 오사카 서쪽 약 370㎞ 부근 육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내일 (18일) 일본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관측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날 밤 남부지방과 충청권, 강원영서남부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새벽에 경기남부와 강원영동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도
경기도가 풍요로운 하천 생태계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토산어종인 붕어 20만 마리를 도내 하천과 저수지 등에 방류했다.경기도는 지난 5월 12~14일 광주시 노곡천 등 7개 시·군 하천·저수지에 붕어 치어 9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9월 14~17일 포천시 영평천 등 도내 8개 시·군 하천·저수지에 붕어 치어 11만 마리를 추가 방류했다.방류된 붕어들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양평군 소재)에서 건강한 어미 붕어를 선별한 후 수정란을 받아 연구소 내 사육지에서 키운 개체로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다. 붕어는 우리나라 대표 민물고기로 ‘동의보감’에도 소개될 만큼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유명하며, 성체는 40cm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GS파워(대표 조효제)가 16일 경기도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추석가득 사랑채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외 어르신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GS파워의 ‘버킷리스트 (Good Santa)’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필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가득찬 ‘사랑채움 키트’를 전달하는 어르신 공경 활동이 이어진 것으로 매년 시기를 바꿔 실시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경 의왕시 시의회 의장과 GS파워 전영욱 상무등 주요 내빈들은 추석잔치 상 앞 마련된 Zoom 존에서 어르신 약 200여명과 실시간 원격을 통해 덕담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면서,GS파워 임
17일부터 2차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잔여 백신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2차 접종을 잔여 백신으로 예약하면 화이자는 3주,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는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가능하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7일부터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활용해 2차 접종도 잔여 백신 예약·접종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그동안 잔여 백신은 1차 접종으로만 예약·접종할 수 있었지만 17일부턴 네이버·카카오 앱을 통한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와 의료기관에 개별 연락하는 예비명단을 활용해 백신별 허가 범위 내에서 2차 접종이
경기도가 ‘아이들이 더 행복한 신나는 경기도’를 위해 5년간 초등스포츠클럽 육성, 재난 상황 대비 공공돌봄 체계화 등 10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제1차 경기도 아동정책 기본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개정된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립하는 첫 번째 아동 분야 중장기 계획으로, 중앙의 아동정책 기본계획(2020~2024)을 토대로 경기도 특성을 반영해 아동정책 방향을 정립했다. 도는 기본계획 정책 방향에 따라 향후 5년간 기존사업의 확대 추진 및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과 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가 내년 3월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한다.또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상생 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 정책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소비도 지원하는 등 사용처를 넓게 인정할 방침을 내놨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금융 대출 연장유예 지원 및 관광업계 회복지원, 상생소비지원금 시행방안 등을 논의했다.홍남기 부총리는 "2020년 4월 시행 이후 두 차례 연장을 거쳐 올해 9월 말 종료 예정인 금융권 만기 연장·상환유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2000명대보다 130명 이상 적은 19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전날 역대 최대 환자 발생을 기록했던 수도권에선 150명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1500명대 확산세가 이어졌다.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8%에 달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943명 증가한 27만9930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지난 7월7일부터 72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면서 1400명대에서 전날 2000명대까지 증가했던 확진자 수는 130명 이상 감소했다. 2000명을 넘었던 지난주 수요일(목요일 0시 기준)과 비교하면 100명가량 적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목요일인 16일은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 인근 해상에 북상한 가운데, 전남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태풍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발생한 태풍 찬투는 오늘 오전 3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31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이동속도는 시속 4㎞, 중심기압은 980hPA(헥토파스칼)이며 최대풍속은 초속 29m다.기상청은 이날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엔 내일(17일)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오늘 오전 전남권과 경남권, 오후엔 전북과 경북권, 밤에 충청권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태풍이 서귀포 인근 해상으로 이동한 만큼 제주도엔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이 많은 양의 비가
◇편집국 ▲ 취재본부장 오상우 ▲ 금융부장(국장급) 최종욱 ▲ 문화부장 서윤석 ( 9월 16일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14일 부터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했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면역 획득을 위해 2회 백신을 맞아야 하는 생후 6개월에서 만8세 어린이와 임산부가 우선 접종 대상이다.2회 접종 대상은 독감 유행 전, 적절한 면역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이번 독감예방접종은 ‘코로나19’ 백신과 함께 병행 접종해도 문제가 없다는 게 방역 당국의 설명이다. 현재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은 1천460만명으로 , 전 국민 28%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관계자는”14일부터 독감예방접종을 시행하면서 접종 대상과 접종 시기 등에 대한 문의가 쇄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가 40%를 돌파했다. 1차 접종률도 67.3%로 추석 전 국민 70% 1차 접종이라는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다.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목표를 전 국민의 80%까지 높이겠다며 목표치를 상향했다.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차 접종자는 59만9970명 늘어 누적 3458만2174명이다.지난 2월26일부터 201일 동안 전체 인구 대비 67.3%가 1차 접종을 받았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78.3%다.접종 완료자는 22만3890명 늘어 2070만283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40.3%, 18세 이상 성인 기준 46.9%다.백신별 1차 접종자는 화이자 33만4128명, 모더나 25만
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일 만에 2000명대로 집계됐다.특히 서울에서만 역대 최다인 8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인천에서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수도권 확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처음으로 1600명을 넘었다. 수도권 환자 비중이 80%를 넘은 건 4차 유행 초기였던 7월8일 이후 69일 만에 처음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80명 증가한 27만7989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이로써 7월7일부터 71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 8~9일 이틀간 2000명대 이후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1400명대까지 떨어졌던 확진자 수
올해 4분기 12~17세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시 위험도가 접종으로 인한 이득보다 월등히 크지 않아 고등학교 3학년처럼 일괄 접종하지 않고 희망자에 한해 접종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정부는 12~17세 276만여명, 임신부 27만여명에 대한 예방접종이 진행되면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도 애초 목표했던 70%보다 높은 80%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부는 12~17세 예방접종 시기와 대상, 접종 백신 종류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접종 시행 계획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앞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18세 이상 인구 접종을 마무리한 이후 12~17세,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