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2주간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방문 면회가 허용된다. 단, 접촉 면회는 환자·입소자와 면회객 모두 예방접종 완료 14일이 지났을 경우에만 가능하다.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집에서 접종 완료자 포함 8명까지 가족 모임이 허용되는 건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주일 동안이다. 13~26일 2주간 요양병원·시설 방문 면회13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26일까지 2주간은 '추석 특별방역대책' 기간이다.정부는 지난해 추석에는 '고향 방문·여행 등 이동을 자제하고 이번 명절은 집에서 쉬기'를 홍보했다. 반면 고령층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된 이후 맞는 올해 추석엔 '접종 완료·진단검사 후
13일 오전 강원도 영서와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안개가 낀 곳이 많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가시거리는 양구 해안 190m, 홍천 서석 250m, 미시령 270m로 나타났다.짙은 안개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지표 부근의 수증기가 응결돼 발생했다.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낮 12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영동은 흐리고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3일 제주는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간접 영향을 받아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오는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며, 많은 곳은 50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제주도 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낮부터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겠으며, 순간풍속도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제주도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6m로 높게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1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2.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14일부터 부산에는 비가 오겠으며, 특히 16~17일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또 14일부터 부산에는 초속 7~12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1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체감온도가 3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가끔 높은 구름이 일겠다.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동풍이 불면서 바람이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 또 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지겠다.일부 내륙 지역은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17도, 천안·금산·계룡 18도, 세종·논산·당진·공주·부여·서산·서천·홍성 19도, 태안·보령·아산·예산 20도, 대전 21도 분포
13일 인천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채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8도, 남동구·연수구 19도, 계양구·부평구·서구·옹진군·중구 20도, 동구·미추홀구 2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 30도, 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29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4~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아침 사이 인천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월요일인 13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에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특히 이날 제주도는 북상 중인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를 포함한 강한 남동풍이 불어 시간당 30~50㎜, 오는 14~15일에는 시간당 50~7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오는 15일까지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며, 많은 곳은 500㎜ 이상이다. 14~15일 전남권에도 20~80㎜, 경남권과 전북남부도 10~40㎜의 강수가
경기도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1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다양하게 즐기는 쌀베이킹’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쌀 소비 확대 및 쌀로 만든 건강한 베이킹 제품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대회로 쌀빵, 쿠키, 그 외 다양한 형태의 베이킹 제품으로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학생, 일반인 구분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10월 18일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올라갈 3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11월 5일 킨텍스 G푸드쇼 박람회에서 개최될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시연과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대상 300만 원, 금상 15
경기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먼저 경기도 농수산물 온라인몰 ‘마켓경기(marketgg.co.kr)’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할인 더하기, 추석기획전’을 열고 있다. 경기미, 과일, 참(들)기름, 버섯, 견과류, 정육(돼지·소) 등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상품뿐만 아니라 마켓경기에 입점한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최소 20% 이상 할인 금액으로 판매한다.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에서는 오는 22일까지 G마크(경기도 우수식품 인증) 등 경기도 농수산물 입점 품목을 구매 시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며, 경기농식품전용관(고양, 수원, 성
경기도가 도 외곽 전역을 연결한 걷기여행길인 ‘경기 둘레길’의 연말 완공을 앞두고 김포~가평 시범 구간을 9월 말 우선 개통한다. 경기도는 경기 둘레길의 안내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김포시 대명항~가평군 설악터미널 약 340km 구간을 전 구간 개통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둘레길은 경기도 외곽에 있는 15개 시·군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해 약 860km 60개 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8년 11월 기본계획 수립으로 추진돼 올 연말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는 도민들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걷기 여행을 위해 임도, 제방길 등 위험한 길을 피해 연결하고 자연환경 훼손을 줄이기 위해 안내표지판을 최소화했다.
60세 이상 고령층 91.4% 포함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75%가 1회 이상 백신 접종을 받았다. 접종 완료자도 전체 인구의 39%인 2000만명을 넘어섰다.일주일 동안 535만명 이상이 새로 백신을 맞으면서, 예방접종은 추석 연휴 전까지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 70%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일주일간 535만명 이상 1·2차 접종 참여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11일 1차 접종자는 32만6756명 늘어 누적 3313만333명이다.지난 2월26일부터 198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64.5%가 1차 접종을 받았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18세 이상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5.0%다.백
광주광역시에서 12일 0시 이후 코로나19 환자 10명이 추가됐다. 전남에서도 4명이 추가 확진됐다.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에서 12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0명이 확진돼 광주 4441~4450번으로 분류됐다.전날 27명이 확진된 것에 비해 절반 이하 수치로 감염자 수가 떨어졌지만,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명(광주 4442번)과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명(광주 4444번),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1명(광주 4448번) 등 연쇄감염은 계속됐다.또 확진자 접촉한 2명이 확진됐고, 이 중 1명은 자가격리 중 확인이었다.나머지 5명(4441, 4443, 4445, 4447, 4449번)은 유증상 검사로 확진돼 추가 감염 우려는 여전한 상태며 방역 당국의 감염경
코로나19가 학원과 학교, 학생 모임 등 개학 이후 교육시설 집단감염이 수영장과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맞물리면서 발생하고 있다. 의료기관과 요양원, 각종 사업장, 체육시설, 목욕탕을 고리로 한 감염도 잇따랐다.지난 한주간 하루 평균 발생률은 수도권이 인구 10만명당 4.9명으로 전국 평균인 3.4명을 크게 웃돌았다. 비수도권에선 3.1명인 충청권을 제외하면 모두 2단계 수준인 2명 미만이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은 6일째 36%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으로 최근 1주간 일평균 국내 확진자 수는 1763.1명으로, 인구 10만명당 3.4명 발생했다.수도권이 4단계에 수준에 해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