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반영된 총 11조원 규모의 상생 국민지원금을 다음 주 월요일인 6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0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를 주재했다.이억원 차관은 "작년 긴급재난지원금은 세대주만 신청 가능해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은 개인별로 신청할 수 없었고 4인 이상 가구는 모두 동일하게 지원금액 상한인 100만원을 지급했다"며 "이번 상생지원금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성인의 경우 개인별로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가구당 지원금액 상한을 폐지해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함으로써 형
3일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 지역에 비가 내린 뒤 주말인 4~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다음주 초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2일 기상청은 정례 브리핑에서 "비구름대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남해안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한차례 내릴 수 있다"며 "오후부터 밤까지 시간당 30㎜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내일은 전국적으로 구름 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대기가 불안정에 따른 소낙성 강수가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기상청은 "남쪽에서는 뜨거운 공기가, 동쪽으로는 차고 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이창한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교수를 제13대 (재)한국소년보호협회(이하 ‘협회’) 이사장으로 임명함에 따라, 지난 1일 협회 회의실에서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재)한국소년보호협회는 소년원 출원생 등 위기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숙식제공, 장학·원호, 직업훈련 등의 사회정착 및 자립지원 사업 수행한다.이창한 신임 이사장은 제41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청소년범죄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형사학을 전공한 범죄학 전문가로 다수의 연구 실적이 있는 등 학식과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창한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청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심리 치유 솔루션 기업 ‘생각공장’의 지창훈 강사가 최근 경산 소재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사의 심리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생각공장에 따르면 지창훈 강사의 심리 학습 프로그램은 미술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긍정적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심리 관련 지식을 적극 공유하는 연령 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미술 작품으로 드러난 개개인의 마음 형태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미술 자체가 내면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는 것이 생각공장 측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유자은)가 조현태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스마트도시본부장(상임이사)을 더 클래식 500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조현태 사장은 중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지반공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해 심사평가처장, 동탄사업본부장, 세종특별본부장, 스마트도시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도시 개발 전문가다. 지난 2018년에는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조현태 사장은 “더 클래식 500은 동일 공간에 주거와 중심상업, 문화, 의료, 여가 공간 등이 공존하는 하나의 작은 수직 도시와 같다. 도시 개발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9월 2일 강우규 의거일을 맞아 배우 이정현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왈우 강우규 의사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영상을 국내외에 전파한다고 밝혔다.이번 3분 30초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 의열투쟁사에서 최고령 독립운동가로 손꼽히는 강우규 의사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특히 1919년 9월 2일 조선 총독으로 부임한 사이토 마코토를 향해 폭탄을 던진 의거의 과정 및 자주독립의지를 세계에 천명하고, 독립운동의 불씨를 되살린 의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
정부는 올 추석 연휴 방역 대책에 요양병원 면회와 관련한 내용을 포함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앞서 설이나 추석에도 요양병원 면회 관련 내용은 포함해서 검토를 했었다"라며 "이번 추석때도 포함해서 논의한다"라고 말했다.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대면면회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재개됐으나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4단계 지역의 대면 면회가 잠정 중단됐다.손 사회전략반장은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여러 의견이 나왔다는 정도로만 답을 하겠다"라며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은 혼선을 초래할 가능성
모더나가 9월5일까지 제공하기로 한 코로나19 백신 600만회분이 2일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도입될 물량은 당초 알려진 600만회분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모더나가 이번 주 공급하기로 했던 백신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라며 "오늘(2일) 102만1000회분 정도가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7~8월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늦추자 우리나라 대표단이 미국 모더나 본사를 항의 방문했다. 그 결과 모더나는 9월5일까지 701만회분의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는데, 지난 23일 101만회분이 들어왔고 아직 600만회분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961명으로 집계돼 최근 이틀간 2000명대 내외로 나타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961명 증가한 25만5401명이다. 4차 유행 일별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58일째 네자릿수다.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8월31일 1300명대까지 감소했으나 평일 검사량을 회복한 이후 9월1일 2000명대, 이날 1900명대로 확인됐다.일주일 전인 8월26일 1882명과 비교하면 80여명 증가한 수치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8월31일, 9월1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927명, 해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22도~25도의 분포로 평년(26~29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구미 25도, 대구 24도, 봉화 22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 0.5~2.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전남에 오는 3일까지 최고 8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전남 남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밤사이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에 의한 비는 오는 3일 오전까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10~40㎜다. 남해안에는 최고 8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기상 상황에 따라 호우특보 발령 가능성이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계곡·하천변·지하차도·저지대 침수 또는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최근 잇단 비로 지반이 약해져 붕괴·산사태 위
2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2~3일)은 20~60㎜이다.특히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전망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됐다.
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지만 저녁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비는 낮부터 저녁 사이 5~10㎜가량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 등 인접 지역에는 국지적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