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가성비 커피의 선두주자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가 서울고등학교에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사회적 선순환에 동참한다. 메가커피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학업 정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더 나은 면학 환경을 선물하고자 교육발전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장학금 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들의 자치활동 및 복지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금 관련 기부식은 서울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지침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었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 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세 번째로 많은 2052명으로 집계됐다.8월22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9월5일까지 2주 연장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52명 증가한 23만2859명이다.최근 이틀 연속 2000명대이자 11일 2222명, 19일 2152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45일째 네 자릿수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00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1명이다.정부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2학기가 시작하자마자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이 급증하면서, 9월6일 이후 추진되는 등교 확대에 대한 우려도 더 커지고 있다.그러나 교육 당국은 기초학력 저하, 정서·사회성 등 교육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등교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등교 확대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확산세가 크지 않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전면 등교 시점을 더 앞당겼다.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4주간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면등교 역시 쉽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여름휴가철 이후 2학기 개학 시점에 확산세가 더 거세지면서 학생 확진자도 덩달아 늘어났다. 8월 첫주 일일 평균 학생 확진자 수는 115.7명이었으나
코로나19 4차 유행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처 재연장에 무게가 실린다. 연장 기간은 2주 또는 4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더해 젊은 층의 예방접종률을 올리기 위한 '접종 인센티브'가 도입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식당과 카페에 한해 오후 6시 이후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4인이 모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일각에선 백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접종 인센티브가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방역 완화로 인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오는 26일부터 29일 사이 접종을 예약한 18~49세가 어떤 백신을 맞게 될지 오늘 중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후 접종 예정자는 백신 공급 상황을 감안해 매주 주단위로 접종 백신이 안내된다.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주 백신 종류는 모더나 공급 일정과는 관계없이 현재까지의 공급 예정인 백신 일정에 따라서 결정될 예정"이라며 "다음 주 50세 이상 접종 백신 종류는 화이자로 안내한 바 있고, 18~49세의 백신 종류는 내일까지는 안내하겠다"고 밝혔다.모더나사가 8월 예정된 공급 물량 850만회분 중 절반 이하만 공급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예약자들은 현재까지 어떤 백신을 맞게
20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충남권을 중심으로 오후 6시까지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 강하게 내리며 지역 간 강수량 차가 매우 크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다.또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9시까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가 되겠다.지역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20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경북 내륙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이 지역 간 차가 매우 크겠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낮 기온은 26도~31도의 분포로 평년(27~31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김천 31도, 대구 30도, 상주 29도, 포항 28도, 울진 27도, 봉화 26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5m, 먼바다
20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20일 오후 9시~21일)은 30~80㎜이다.밤새 최저기온은 2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또 이 날부터 25일까지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에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20일 금요일 날씨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낮 동안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의 지역 간 차가 매우 크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다.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고, 한낮 기온은 어제보다 2도께 높아 후텁지근하겠다.일 최저기온은 진안·장수 28도, 무주·임실 29도, 군산·남원·순창 30도, 김제·부안·완주·전주·정읍 31도, 익산 32도 분포다.자외선지수는 '나쁨', 오존 '보통', (초)미세먼지 '좋음', 식중독지수는 '경고' 단계다.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8시12분이고, 만조는 오후 1시30분이다. 일출은 오
금요일인 20일에는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4시부터 서해 5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오전 0시~6시까지 수도권과 충청 북부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가 오겠다. 오전 9시~오후 8시에도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전북·경상권 내륙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의 경우 5~30㎜,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전북·경상권 내륙은 5~40㎜다.한편 낮 기온은 수도권·충청권전라권을 중심으로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 동해안은 25~28도로 다소 선선하겠다.아침 최저 기
일동후디스가 국내 축구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축구 꿈나무의 성장을 위해 강원FC에 하반기 시즌 5,0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강원FC 클럽하우스를 찾아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제품을 전달했다. 후원 제품은 프로 선수들을 위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와, 유소년 선수단을 위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다. 특히 일동후디스는 성장기 유소년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과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위해 6개월 동안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를 후원할 예정이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 강원FC 유소년팀
경기도가 37조5025억 원 규모의 2021년 제3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도는 정부 정책을 확장 연계한 전 도민 상생지원금 지급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역량강화 등에 역점을 뒀다. 최원용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안정을 위한 전 도민 상생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역량 강화, 도로․하천 부문 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둔 2021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20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3회 추경예산은 2회 추경예산 32조 4624억 원보다 5조 401억 원(15.5%) 늘어난 37조 5025억 원으로 일반회계 4조 9881억 원, 특별회계 520억 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의 경우 2021년도
울산에 '스피치 강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특히 이 강사는 KF94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델타 변이 영향으로 확산 규모가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스피치 강사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다.앞서 17일 확진된 스피치 강사 A씨는 지난 11일과 12일 어린이집 4곳과 유치원 1곳에서 수업을 진행했다.당시 A씨는 KF94 마스크를 착용했고, 수업 시간도 20분 정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A씨가 수업을 진행했던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추가 확진자는 ▲A어린이집 2명 ▲B어린이집 5명 ▲C어린이집 4명 ▲D유치원 2명 ▲E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