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末伏)인 10일 화요일은 전북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대부분 지역에 가끔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70㎜다.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소나기의 특성상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지역간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다.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체감하는 온도는 더 높아 무더위는 여전하겠다.일 최고기온은 장수·진안 29도, 무주·임실·군산 30도, 고창·김제·남원·부안·완주·전주·정읍31도, 순창·익산 32도 분포다.폭염주의보는 진안과 장수를 제외한 10개 시군
말복(末伏)인 10일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최대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 등 강수의 영향으로 체감 기온이 다소 떨어져 더위가 누그러지는 지역도 있겠다.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5도·충청도 5~40㎜, 제주도는 5㎜ 미만이다.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소나기도 내리겠다. 특히 경남내륙지역은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져 70㎜ 넘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기상청 관
충남 서부권의 지속적인 가뭄으로 인해 보령댐 가뭄 대응단계가 지난 7월말 “주의”로 진입하였고, 8월 15일 “경계”단계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단계별 발전용수 절감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현재 본사 및 보령발전본부 등 3개 발전소는 생활용수 공급압력 하향조정, 저탄장 살수 횟수 저감, 샤워실 제한 운영을 통해 용수 사용을 절감하고 지하수 관정 취수, 폐수 재활용량 증대 등 대체용수 사용을 확대하여 일일 2천톤의 보령댐 용수 사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보령댐 가뭄 심각단계에는 바다로 방류되는 하수처리수를 탈황용수로 직접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이와 같은 단
교육부가 9월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3단계일 때 초·중·고교 전면 등교를 실시하기로 했다. 4단계일 때에도 고등학교는 전면 등교가 가능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밀집도로 조정해 등교할 수 있다.2학기 개학 이후 9월6일 전까지도 거리두기 4단계일 때에도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지 않는다. 대신 '집중방역주간'으로 정해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밀집도를 조정해 등교한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많은 중·고등학교는 이달 셋째 주, 초등학교는 대부분 이달 넷째 주에 개학한다. 2학기에도 유치원생과 초등1~2학년, 특수학교 학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또 지연됐다.이에 따라 1인당 2회 접종을 해야 하는 mRNA백신의 접종 간격도 기존 4주에서 6주로 연장된다.정부는 9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모더나 백신 접종 지연을 발표했다.정부는 "최근 모더나사 측에서 백신 생산 관련 실험실 문제의 여파로 8월 계획된 공급 물량인 850만회분보다 절반 이하인 백신 물량이 공급될 예정임을 알려왔다"라고 밝혔다.우리나라는 모더나와 4000만회분(2000만명분)의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모더나의 백신은 화이자와 마찬가지로 mRNA 형태의 백신이다. 이중 모더나 백신은 8월9일까지 234만3000회분이 들어왔다.모더나는 지난 7월에 공급하기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도입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정부는 50대 대상 예방접종 18~49세 대상 접종 사전예약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16일부턴 접종 사전예약을 마친 국민도 잔여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9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모더나 도입 차질에도…50대 접종 이어간다현재 진행 중인 50대(1962~1971년 출생) 대상 1차 접종은 기존에 예약한 일정에 따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16일부터 접종하는 50~54세(1967~1971년 출생) 중 수도권 지역 접종자는 화이자, 비수도권 지역 접종자는 모더나를 맞는다.단, 수도권 지역 중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는 위탁 의료기관 189곳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도입 물량과 접종대상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연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백신 도입 상황과 접종 계획을 발표할 부분이 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청장이 공동 브리핑을 한다"라고 말했다.당초 이날 오후 2시10분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백신 도입과 접종대상 긴급 변경건으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공동 브리핑을 열게 됐다.이날 긴급 브리핑에서는 백신 도입 일정과, 이 영향에 따른 접종대상 등이 안내될 것으로 전망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욱일기 형상' 구조물에 대한 항의 메일을 IOC측에 보냈다고 9일 밝혔다.지난 5일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결선의 볼더링 3번 과제 암벽이 일본 욱일기를 형상화 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이에 대해 유럽의 스포츠 전문 채널인 유로스포츠, 아웃사이드 등 해외 매체에서도 볼더링 3번을 '라이징 선'(Rising Sun·욱일)으로 소개했다.특히 스포츠클라이밍을 관장하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더링 3번 과제 모양에 대해 "작은 노란색 홀드로 구성된 일본의 욱일기
60여 년간 다져진 국내의 기술과 독일 선진 기술을 접목하여 각종 베어링 및 엔진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가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9기 발대식과 첫 봉사활동을 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화상을 통한 비대면으로 열렸다. 에버그린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셰플러코리아 환영사, 올해 에버그린 봉사단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발대식을 진행한 후에는 첫 번째 봉사활동인 ‘그룹홈 아동들을 위한 랜선 레몬청 만들기’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약 2시간동안 자택에서 NGO단체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요일 기준 최다인 1492명으로 집계됐다.전파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감염재생산지수가 6주 만에 '1' 아래로 떨어졌지만 뚜렷한 감소세는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적용된 지 한달이 지났지만 비수도권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서 방역 당국은 4차 유행 정점을 1895명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34일째 1000명대…역대 일요일 기준 최다 감염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492명 증가한 21만2448명이다. 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34일째 1000명 이상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인 9일 0시 기준 1729명보다는 237명
18~49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9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40대 이하 사전예약 첫 날인 이날은 생년월일 끝자리가 '9'인 사람이 예약을 할 수 있다.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10부제 형태로 18~49세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한다.10부제는 예약을 실시하는 날짜와 예약 대상자 출생일을 고려해 진행한다.예를 들어 9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 즉 9일생, 19일생, 29일생 대상자가 예약을 할 수 있다.다음 날인 10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가 10일, 20일, 30일이면 예약이 가능하다.예약은 10부제에 따라 해당하는 날짜의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낮 12시까지)은 5~40㎜이다.지난달 19일부터 21일째 이어진 폭염특보는 지난 8일 오후 1시께 해제됐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됐으며, 밤새 최저기온은 22.9도를 기록했다.이날 오전 2시께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새 최대순간풍속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 초속 12.5m이며, 지역별로는 남구 초속 12m, 강서구 가덕도 11.6m, 오룍도 11m, 기장군 10.3m 등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부산에는 평균 풍속이 초속 10~16m,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더불어 동해남
9일 오전 강원 영동지역에서는 호우·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곳에 따라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강한 바람과 함께 쏟아지고 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속초·고성 평지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비구름대가 시속 30㎞로 남서진하며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를 퍼붓고 있다.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인제와 홍천에서도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양양·동해·삼척 평지와 북부·중부·남부 산지에서도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다.영동지역은 동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9일 오후 9시까지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평지, 태백, 북부·중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