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새로 나왔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에서 9명, 포항시에서 7명, 경산시에서 6명, 경주시에서 3명, 청도·봉화·칠곡군에서 각 2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지난달 31일 확진된 '구미 730번' 환자의 접촉자 2명과 '칠곡 19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칠곡 19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달 29일 확진된 '구미 723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구미 723번' 환자 접촉자 1명, 이달 1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과 '구미 739번' 환자 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포항 소재 목욕탕 이용자 4명, 지난달 31일 확진된 '포항 77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달 30일 유럽에서 입국한 1
휴일인 지난 1일 광주에서는 밤새 2명 포함 모두 1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으로, 이들은 광주3414~3430번으로 분류됐다.서구 유흥주점·광산구 체육시설과 주점 관련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한 확진 사례도 잇따랐다.서울 강남·충남 아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된 경우도 각각 1건씩 나왔다. 정확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3명 나왔다.동구 컨설팅업체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같은 건물 입주업체 직원과 출입자 등 38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다.북구 모 유치원과 광산구 한 고등학교에서도 가족간 감염에 따른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위험이 높지만 상반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0~74세에 이어 대중교통과 택배, 환경미화 종사자 등 지역별로 선정된 200만명부터 18~49세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차례대로 시작한다.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60~74세(1947년~1961년 출생) 고령층 중 미접종자 사전예약이 진행된다.애초 추진단은 접종 기간 내 예약하지 않으면 전 국민이 1차 접종을 마무리하는 9월 이후 접종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4차 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여전히 감염 시 치명률 높은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접종 대상은 상반기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60~7
한 달 가까이 찜통더위가 이어진 광주·전남에 오늘까지 10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광주·전남 곳곳에 내리겠다.서해 남부 해상에 위치한 강한 비구름대가 점차 서해안과 일부 내륙으로 접근하면서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전날 하루 예상 강수량은 20~70㎜다. 특히 오후 사이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시간당 5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강수량이 100㎜를 넘는 곳도 있겠다.2일인 오늘은 곳곳에 20~70㎜의 비가 내리겠으며, 3일까지 소낙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비로 지난달 9일부터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압골 영향으로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며 아침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비가 내리는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충남권 전 지역에는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4도 내외로 매우 높겠다. 또 대도시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충남 앞바다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대구와 경북 동해안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동안 축적된 열기가 밤사이 유지되면서 열대야 현상이 기록됐다.열대야 기록 지점 오전 6시 기준 밤 최저기온 현황은 포항 26도, 울릉도·독도 25.8도, 대구 25도 등이다.대구와 포항은 4일째, 울릉도·독도는 3일째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열대야는 밤사이인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지방 밤처럼 잠을 청하기 어려운 상태를 가리킨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
2일 인천지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비가 내리는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지역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이날 예상 강수량을 5~60mm로 내다봤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24도, 남동구·미추홀구 25도, 동구·중구 26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중구 30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 29도
2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오후 9시까지)은 5~30㎜이다.부산에서는 사흘째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등 지난달 19일부터 15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또 밤새 최저기온은 26.8도를 기록, 닷새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체감온도가 34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으며, 당분간 폭염이 지속되겠다"고 밝혔다.
2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폭염경보 2개 시군(익산, 완주), 폭염주의보 12개 시군(전주, 순창, 정읍, 김제, 고창, 남원, 임실, 무주, 진안, 군산, 부안, 장수)에 발효됐다.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밤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많은 곳 90㎜ 이상)다.낮 동안 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해야 한다.일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지역 간 강수량의 차이도 매우 크겠다.일 최고기온은 진안·무주·
월요일인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비 소식에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곳도 있겠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습도가 높아져 체감 온도도 올라가겠다.기상청은 "오늘(2일) 오전 9시까지 중부지방과 경북서부에, 낮 12시부터 밤 사이 강원영서와 남부내륙에서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는 오전 6시부터 밤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는 3일 새벽 3시께부터 오전 9시 사이 중부서해안과 서해5도에는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예상 강수량(1~2일)은 전국(동해안·경남권남해안 제외), 서해5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8월부터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업무협업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란 정보통신 기술(IT)을 이용해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부서 경계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유연한 근무 환경으로 클라우드 기반 업무협업시스템은 스마트워크 실현을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이다.클라우드 기반 업무협업시스템을 도입하면 온라인 저장소와 웹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각종 업무 자료를 저장·활용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부서 간 활발한 업무 공유와 협업이 가능해진다. 도교육청은 21년 8월부터 연말까지 남부청사 2개, 북부청사 1개 부서를 선정해 클라우드 기반 업무협
오는 8일이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종료된다. 2학기 유·초·중·고교의 전면 등교 역시 다음주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1일 교육계에서는 전면등교 시점이 9월 이후로 미뤄지거나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등교 방침이 수정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교육부는 8월 둘째 주, 늦어도 8월14일까지는 2학기 등교 방침을 발표할 계획이다. 많은 초등학교는 8월 넷째 주에, 중·고등학교는 8월 셋째 주에 개학 예정이다.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30일에는 방역 전문가들과 자문회의를 열어 등교 위험도를 논의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일일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에 전날보다 100명 가까이 적은 1400명대로 집계됐다. 하루 네자릿수 확산세는 26일째 계속됐다.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1주 앞둔 가운데 주말 확진자 수는 지난주보다 소폭 감소했다.그러나 8일 전까지 수도권 감염 양상이 감소세로 전환되지 않고 비수도권 확산이 계속된다면 현 단계 연장 또는 추가 조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442명 증가한 19만9787명이다. 4차 유행은 지난달 7일부26일째 하루 10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