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및 노후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올해 총 33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제로(ZERO)’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0만3,65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만9,600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 장치(PM-NOx) 부착 334대 ▲경유차 LPG엔진개조 89대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1,960대 ▲노후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291대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 3,620대 ▲노후차 운행제한 단속을 위한 CCTV 설치 등에 총 3,34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또한, 올해부터 조기폐차에 대
염태영 수원시장과 허성무 창원시장·백군기 용인시장·이재준 고양시장, 수원·창원·용인·고양시의회 의장이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보건복지부와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복지 급여 기본재산액 기준 고시를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염태영 시장은 “인구가 100만 명 이상인 특례시의 복지급여 기준은 여전히 20여 년 전 기준인 ‘중소도시’”라며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 급여 기본재산액 기준 고시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 인구 100만 이상 도시 시민들이 받고 있는 역차별을 해소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어 “내일(7월 28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본회의가 열리는데, 우리의 요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차유행속 짧은 마른장마 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며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2020년 온열질환자는 총1,078명(사망자 9명 포함)으로 2019년 1,841명 (사망자 11명 포함)대비 41.4% (763명) 감소했으나 지난해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 영향으로 분석된다. 작년 신고된 온열질환 추정 사망사례는 총9명으로. 50대 이상(6명), 실외(7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사망자 9명 모두 열사병으로 추정되었다.그러나 올 여름 폭염지수가 높아지며 환자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5년간 환자 추이를 살펴보면 폭염이 극심했던2018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차유행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여기어때가 긴급 취소ㆍ환불 정책을 일시적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불가피하게 여행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여행객에게는 안전을, 성수기 어려움에 처한 제휴점과는 상생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국내 대표 종합 숙박ㆍ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는 27일 체크인 하루 전에 취소하더라도 수수료 0원을 적용하는 ‘제휴점 사전 동의 취소ㆍ환불’ 정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감안해, ‘무조건 취소’에 사전 동의한 제휴점 993곳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취소 정책은 제휴점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
여름철 휴가 극성수기인 '7말8초'(7월말~8월초) 기간 동안 국내 하늘길을 이용하는 승객이 약 324만5000명으로 예측됐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수준인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 수 역대 최다 기록이 잇달아 경신되고 연일 1000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서 우려의 시선도 나오고 있다.27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김포와 제주, 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인천 제외)의 예상 승객 수는 324만5393명(출·도착 합계)이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국내선 이용객 수 293만9396명과 비교해 10.4%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 내외를 보이던 지난해
미국 모더나사(社)가 3900만회분가량 추가 공급을 앞두고 한국 정부에 코로나19 백신 생산과 관련한 문제가 있다고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50대에 이어 국내 모더나 접종 일정은 추가로 바뀔 가능성이 생긴 가운데 정부는 사실관계 파악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모더나 백신은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스텐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화상통화를 통해 올해 2분기에 2000만명 분량(4000만회분)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대대적으로 홍보했었다. 하지만 실제로 들어온 물랑은 실제로 2분기에 들어온 물량은 상반기 11만2000회분과 하반기 104만회분 등 115만2000회분에 불과했다. 이젠 나머지 물량은 3분기 수급마저 불확실해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300명대로 집계됐다.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 영향으로 4차 유행 감소세 전환 여부는 불확실하며, 월요일 기준으로는 종전 최다였던 지난주 기록을 넘은 역대 최다 규모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365명 증가한 19만1531명이다.하루 최다인 22일(1842명) 이후 26일(1318명)에 이어 이틀째 1300명대까지 환자가 줄었지만 월요일까지는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미치는 만큼, 감소세 전환 여부를 단정하기는 이르다. 하루 1000명대 확진은 7일부터 21일째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25일과 평
대구·경북은 무더운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2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대구와 김천, 안동, 구미 등 경북 7개 시·군에는 폭염경보, 경주, 포항 등 경북 1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당분간 폭염이 지속되겠고 경북북동산지에는 한때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 낮 기온은 30도~35도의 분포로 평년(28~32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김천 35도, 대구 34도, 문경 33도, 경주 32도, 영덕 31도, 포항 30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
·27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낮 동안 땡볕이 내리쬐면서 매우 덥겠다. 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폭염경보 7개 시군(전주, 익산, 순창, 정읍, 완주, 김제, 고창), 폭염주의보 7개 시군(남원, 임실, 무주, 진안, 군산, 부안, 장수)이다.전주기상지청은 "폭염이 지속되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밤사이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라면서 "무더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일 최저기온은 진안·장수 32도, 임실 33도, 군산·김제·남원·무주·부안·전주·정읍 34도, 고창·순창·완주·익산 35도 분포다.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자외선지수는 강
2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습도가 낮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충남권 전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매우 덥고 대도시와 해안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다.또 습도가 낮아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1~2도 낮게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해안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고 만조 시간대인 새벽 너울로 물결이 더해지며 해수면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33~36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0도, 청양·금산 21도, 논산·천안·공주·부
화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일부 서쪽 내륙은 38도 내외로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고 전했다.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선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다만 일부 지역에선 습도가 낮아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1~2도 가량 낮은 곳도 생기겠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은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
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4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 시간대와 비교했을 때 35명 적지만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풀이된다. 4차 유행은 21일째 1000명대를 이어가게 됐다.이날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0시 이후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040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1075명보다 135명 적다.다만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25일과 평일인 2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월요일(화요일 0시 기준)까지는 확진자 수도 평일 대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전국 신규 확진 환자 중 수도권에서 690명(66.3%), 비수도
대전시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발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었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확진자 4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3850명(해외입국자 80명)으로 늘었다.이 가운데 태권도장과 관련해 6명이 더 확진되고 기존에 조사중으로 분류됐던 1명도 관련확진자로 재분류 되면서 누적확진자가 204명으로 늘었다. 지표환자인 태권도 관장(3198번)이 지난 17일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열흘 만에 관련확진자가 200명을 넘게 됐다.새로 형성된 집단감염군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과 관련해 13명이 더 양성판정을 받고 기존확진자중 2명이 관련자로 재분류되면서 누적확진자가 41명으로 불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