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가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우크라이나 긴급 지원 캠페인에 동참하며 1,000만 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긴급 지원 캠페인은 대피 시설, 긴급 의료 서비스, 의약품, 식수의 부족 등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국제적십자운동이 협의하여 우크라이나에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2022년 2월부터 2024년 8월 사이 아동 51만 6천명 이상이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이어 세이브더칠드런은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아동 50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가 연말연시를 맞아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한 소울 이어커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통계(2022년)에 따르면 국내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은 약 43만 명으로, 전체 장애 중 두 번째로 많은 16%를 차지하며, 신생아 1,000명 중 1~2명은 난청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청각장애인은 인공와우 또는 보청기를 착용하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소울 이어커프 캠페인은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돕기 위한 것으로, 후원금 전액은 인공와우 수술과 외부장치 교체 등 소리 동행 사업과 언어재활 등 청각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달팽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은 오는 12월 5일 ~ 6일, 여의도 FKI타워에서‘패키징교육(2024) - 친환경 패키징 최신 기술 및 소재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에서 2020년 동안 지구는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09도 상승하며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상승 도달시점은 2021년에서 2040년 사이로 기존 예측시점인 2030년에서 2052년 보다 앞당겨지고 있다. 국제환경법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Environmental Law, CIEL)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플래스틱 수명 전 주기에 걸쳐 배출하는 탄소량은 500 메가와트 용량의 석탄 화력발전소 200개의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후 위기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남양주와 서울 동대문구, 울산 남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2024 하반기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복지사각지대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끼니지원 외에도 주거 및 학습환경 개선 등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 지역 42개 가정 및 2개 지역아동센터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해 왔다. 2024 하반기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남양주와 서울 동대문구, 울산 남구 지역 내 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가정 위주로 사업이
일본 우익 성향 매체인 산케이신문이 '사도광산 추도식'에 한국 정부가 불참한 데 대해 "한국의 반일병은 지긋지긋하다"고 강하게 공격했다. 이 매체는 26일 '한국의 반일병은 어이없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한국 측 불참은 일본 정부 대표인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었다는 보도로 자국 내 반발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산케이는 "일본 정치인이 전몰자를 모시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외국으로부터 비판받을 까닭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국회의원이 정부 요직에 취임하는 것은 흔한 일로, 이를 이유로 동석조차 거부한다면 한국 정부는 일본과 제대로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오는 12월 1일 창립 58주년을 앞두고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삼표와 함께하는 블루위크(Blue Weeks)’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한부모가정 등 25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블루위크는 삼표그룹 전 계열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추진하는 집중 사회공헌 활동 기간이다. 서울을 비롯해 포항, 삼척 등 본사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앞서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포항지역 한부모가정 등 15가정에 생필품을 기부했다. 홀로 노동과 양육 등을 병행하는 만큼 어려움이 큰 한부모가정을 위해 임직원들은 직접 물품을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최동호 입학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협약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 취업 지원 교육 및 전문성 강화 훈련 지원에 관한 협력, 관련 학과 교육과정 개발 협력, 협약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및 콘텐츠 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연합자산관리(주)(대표이사 이상돈)가 연말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 김장김치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비 등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의 협조를 통해 국가유공자 800가구에 10kg씩 전달하기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의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과 복지 이슈 대응을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가 추진 중인 ‘복지현안 지원사업: 열매 긴급SOS’의 사업비로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는 지난 8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제62주년 소방의 날' 행사에서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소이는 ‘피부 응급상황 119’라는 슬로건을 가진 응급진정 라인을 활용, 불볕더위와 화마에 지친 소방관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펼친 바 있다. NGO 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전국 119구급대원과 구급지도의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119-EMS 컨퍼런스’를 비롯해 순직소방공무원의 헌신과 희생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119메모리얼데이’에 참여한 국민들께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 물품으로는 피부 진정을 돕는 응급진정세럼, 응급진정토닉과 선크림 등 여름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8월 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구조·화재 진압에 힘쓴 시민 6인을 LH명예의인으로 선정하고 표창장과 상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3호 의인 황준환 씨는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60대 중증장애인 이웃을 구조했다. 4호 의인으로 선정한 채종화·김영훈·임재훈·박주덕·김은주 씨는 인천 계양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화기로 진압해 확산을 막았다. 황준환 씨는 “누구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며,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라고 소
청호나이스가 지난 23일, 생거진천케어팜에서 진행된 고향사랑, 김장축제 ‘2024 사랑의 김장 나눔 한마당’에 참여해 기금 천만원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천군,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생거진천케어팜이 주관하였으며 행사 당일 사회단체와 봉사자 등 150명이 참가해 김장김치 총 500박스(개당 10kg)를 담가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에 전달된 후원금은 청호나이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에서 마련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 모임으로 지역사회 봉사,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공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는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이 유네스코 본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2021년 유네스코에서 발간한 ‘교육의 미래’ 보고서(‘함께 그려보는 우리의 미래: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를 기반으로 글로벌 차원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보편화, 기후 위기, 사회적 불평등 등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개혁과 그에 따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한 인류와 지구를 위한 사회적 변혁의 가능성을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및 등유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추운 겨울동안 난방 걱정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전국 3개 지역 쪽방상담소를 통해 연탄과 등유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마련된 25,163,100원의 후원금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 부산진구, 인천 지역의 쪽방상담소를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152명으로, 이들 중 연탄이 필요한 105명에게 연탄을, 등유가 필요한 47명에게 등유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 쪽방 거주자는 약 6,053명으로, 이 중 40% 이상이 만 65세 이상의 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