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인도네시아 주재 미국대사가 조 바이든 국무부의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대행에 임명됐다.21일(현지시간) 국무부는 동아시아태평양국(Bureau of EAP)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고 첫 페이지에 '동아태 차관보 대행'으로 성 김 대사의 이름을 올렸다.주한 미국 대사(2011.11~2014.10), 주필리핀 대사(2016.11~2020.10), 주인도네시아 대사(2020.8~)를 지낸 그가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국무부 핵심 부서인 동아태국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기대도 감지된다.동아태국은 국무부에서 중국, 한국, 일본 등의 실무를 책임지는 부서다. 이들은 홈페이지에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 결의를 강화하고, 중국과 건설적이며 결과지향적인 과계를 구축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정치권 일각에서 정부의 '9시 이후 영업제한' 방역 조치와 관련해 철폐 요구 목소리가 나온 데 대해 "그렇지 않아도 힘들어하시는 자영업자의 불안감을 파고들어 선거에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어제 정치권 일각에서 정부의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를 두고 '코로나19가 무슨 야행성 동물인가' 혹은, '비과학적, 비상식적 영업규제'라며 당장 철폐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전날 야권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한국시각) 공식 취임하면서 한미 정상외교 가동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움직임도 본격화 하는 분위기다. 예상되는 미국의 외교안보 전략 변화에 따른 맞춤형 전략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열어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방향성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 주재의 NSC 전체회의는 '하노이 노딜'에 따른 대응 방안 논의차 2019년 3월4일 열린 후 1년 10개월 여 만이다.NSC는 국가 안보·통일·외교와 관련된 최고 의결기구다. 대통령이 당연직 의장을 맡고 있다. 국가 차원의 큰 틀의 외교안보 정책 방향성이 대통령 주재의
전날 전국으로 확대된 비는 22일 금요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영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크게 올라 영상권에 들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3시부터 아침 9시 사이에는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경남권동부는 오전까지 이어지겠다"며 "기온이 낮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부는 새벽에 비 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린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전라권·경남권·제주도에서 5~20㎜, 수도권·강원내륙과 산지·충북·경북권내륙·서해5도에서 5㎜내외, 강원동해안·경북동해안·울릉도·독도에서 1㎜ 내외다.오는 23일에는
21일 전국으로 확대된 비는 오는 2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영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크게 올라 영상권에 들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22일) 새벽 3시부터 아침 9시 사이에는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경남권동부는 오전까지 이어지겠다"며 "기온이 낮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부는 내일 새벽에 비 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내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전라권·경남권·제주도에서 5~20㎜, 수도권·강원내륙과 산지·충북·경북권내륙·서해5도에서 5㎜내외, 강원동해안·경북동해안·울릉도·독도에서 1㎜ 내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4선)은 21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의 6번째 정책 공약으로 강남북 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도심을 가로지르던 철도는 산업화와 발전의 상징이었지만 철도를 경계로 개발이 제한되고, 주변 슬럼화, 소음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제는 도심 내 단절을 가져오는 장애물이 됐다”며 “수년간 서울시민들이 바라던 철도 지상구간 지하화를 해결사 우상호가 반드시 현실로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하화를 통해 생긴 지상구간에 도심 녹지와 공공주택을 조성하겠다”면서, “서울역~구로, 구로~온수, 구로~금천구청, 청량리~창동 구간에
경북에서 코로나19 국내감염 확진자 8명이 새로 나왔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4명, 구미 2명, 상주와 칠곡 각 1명씩의 확진자가 나왔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13일 확진자(포항 321번)의 접촉자 1명, 고위험시설 선제적 검사에서 종사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지난 6일 확진자(구미 304번)의 접촉자 2명, 상주시에서는 상주 H교회 관련 지난 5일 확진자(상주 65, 66번)의 접촉자 1명, 칠곡군에서는 지난 15일 확진자(칠곡 76번)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6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13.7명이 발생했다.20일에는 하루전보다 8건이 적은 2773건
밤 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59분 사이 서구 1명, 북구 1명, 광산구에서 1명이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1467번∼광주1469번으로 등록됐다.광주 1467번의 감염경로는 서울 동작구884번 접촉이며, 광주1468번은 영암 관음사 관련, 광주1469번은 광주888번 관련이다.전남에서는 8명의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역별로는 나주 2명, 광양 2명, 영암 4명이다. 나주 시민 2명의 감염경로는 전남641번·전남 678번 접촉, 광양시민은 경기 시흥562번 접촉(가족모임), 영암 주민은 전남673번·전남668번·전남647번 접촉이다.방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1명으로 집계 돼 이틀 연속 4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80명으로 최근 4일 연속 300명대로 발생했다.다만 코로나19 사망자는 16명이 더 늘어나면서 여전히 두 자릿수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01명 증가한 7만3918명이다.이달 들어 1일(1027명)과 4일(1020명) 1000명대였던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5~7일 700~800명대, 8~10일 600명대, 11~17일 500명대 안팎까지 줄었다가 주말 영향을 받은 18일 389명, 19일 386명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의 핵심 쟁점인 '분류작업' 문제를 놓고 줄다리기를 벌여온 노사가 분류작업 책임을 택배사로 명시하는 등 최종 합의를 이뤘다. 협상이 극적 타결되면서 노조는 오는 27일 예고한 총파업을 철회할 방침이다.택배연대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21일 새벽 정부가 낸 중재안에 최종 동의했다.앞서 지난 19일 노사와 국회, 정부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 5차 회의에서 협상이 결렬된 뒤 국토교통부는 20일 분류작업 책임 명시에 반대하는 택배사들과 장시간 면담 끝에 수정안을 마련했다.하지만 노조는 수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재수정안을 제시했다. 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노사와 각각 의견을 조율해 결국 합의를 이끌어냈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조 바이든이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데 대해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 미국이 돌아왔다"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한국은 자유를 향한 미국의 길을 항상 신뢰하며, 굳건한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하겠다"며 "보건, 안보, 경제,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현안의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리라 믿는다"고 했다.그러면서 "미국은 반
2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에는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며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이날 낮 12시부터 충남 북부 서해안에 비가 시작,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예상 강수량은 낮 12시부터 22일 아침 9시까지 5~20㎜로 예보됐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2도, 낮 최고기온은 8도~10도가 되겠다.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유의해야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공주·계룡·천안 영하 3도, 청양·부여·금산·세종 영하 2도, 논산·대전·당진
21일,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최대 7도까지 오르겠다. 낮부터는 수도권 등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전날 유입된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올라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아침 최저기온 -16~0도)보다 4~7도가량 큰 폭으로 오르겠다"고 예보했다.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 5도 이상의 분포를 보이겠다.수도권, 충남, 전라서해안은 낮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밤(오후 6시~12시) 사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수도권의 경우 오후 3시께 약한 비가 시작될 것으로 관측된다. 강한 비는 오후 6시께 시작돼 22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충남권, 전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