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5일 논산시에 따르면 논산 30번과 31번 확진자는 지난 3일 입소했고, 4일 훈련소 지구병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과 접촉한 입소자 등 25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두 확진자는 6일 아산생활치료센터(경찰인재개발원)로 이송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주말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631명으로 집계되면서 다시 하루 만에 600명대로 증가했다.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99명으로 600명 가까이 발생했는데 이는 국내 주말 확진자 수가 유일하게 600명을 초과했던 1차 유행 당시 3월2일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숫자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 12일이 지난 수도권에선 주말에도 역대 최대인 470명이 확진됐다. 그러면서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초과했다.정부는 7일 자정까지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및 2단계 방역 강화 조치(2단계+α) 종료를 하루 앞두고 추가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전남 여수와 나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발생했다.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444명으로 늘었다.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여수 화학공장 연구소 직원인 서울 중랑구 362번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 동료 1명, 중랑구 362번이 이용했던 식당 종업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전남 442번, 44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나주에서는 전남 378번 확진자와 함께 빛가람혁신도시 내 매운탕집을 방문했던 지인이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44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집단감염이 발생한 장성 상무대에서도 지난 5일 군인 4명이 격리 중 검사 결과 확진돼 목포시의료원에 입원 조치했다.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44
경기 고양시의 한 요양원에서 종사자와 입소자가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양시는 일산동구 소재 펠리스요양원의 종사자와 입소자 20명이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이날까지 종사자 7명과 입소자 13명 등 총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이들 가운데 요양원 종사자 1명이 또다른 인근 요양원에서도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요양원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펠리스요양원에서는 지난 4일 파주에 거주하는 A씨가 확진되면서 이 요양원 68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졌다.A씨는 이 요양원의 요양보호사다.전수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은 20명을 제외한 4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정부가 6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α 조치 연장 또는 2.5단계 격상 여부를 발표한다. 지난달 19일 1.5단계, 24일 2단계, 이달 1일 2단계+α까지 세차례 거리두기 조정에도 확진자 감소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정부는 6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오는 7일 종료되는 기존 거리두기 단계인 수도권의 2단계+α를 연장할지, 2.5단계로 격상할지 여부를 논의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한다. 비수도권은 이달 1~14일 모든 권역을 1.5단계로 유지하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2단계에 준하는 조치들을 취한 만큼 추가
광주에서 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가 743명으로 늘었다.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시민 3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광주 741~743번째 환자로 분류됐다.741번째 환자는 북구 유동 주민으로, 경기 성남 724번째 환자(감염 경로 조사 중)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742·743번째 환자는 러시아·독일에서 입국한 뒤 양성 판정이 나왔다. 입국 직후 광주소방학교에서 격리 생활해 외부 접촉자는 없다.광주에서는 최근 다른 지역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경기 성남 724번 관련 7명 ▲서울 동대문 306번 관련 5명 ▲서울
경기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131(풍산동)번 하남 128번 확진자의 가족, 132(풍산동)번 하남 128번 확진자의 가족, (133풍산동)번 124번 확진자의 접촉자(직장), 134(풍산동)번 하남 124번 확진자의 접촉자(직장), 135(덕풍1동)번 하남 124번 확진자의 접촉자(직장), 136(타지역거주) 하남 124번 확진자의 접촉자(직장), 137(타지역거주), 하남 124 확진자의 접촉자(직장), 138(신장2동)번 하남 125 확진자의 접촉자(직장), 139(망월동) 확진자로 역학조사 중이다.이들은 지난 4일 시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시 대책본부는 확진자들의 거주지 등을 소독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양한 일상 공간에 전방위로 침투하고 있다. 부동산 업체, 탁구장, 와인바, 요양원 등 일상 곳곳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서울 영등포구 부동산 업체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7명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첫 확진자가 발생했던 와인바, 탁구장, 보험사, 요양원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들이 줄줄이 나왔다. 탁구장·보험사·요양원, 이용자 및 종사자에서 가족·지인으로 전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5일 발표한 국내 코로나19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영등포구 부동산
하루 새 부산에서 총 29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전날 총 152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결과, 하루 새 신규 확진자 29명(4일 오후 2명, 5일 오전 27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969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특히 부산에서는 지난달 24일 18명, 25일 25명, 26일 22명, 27일 26명, 28일 25명, 29일 51명, 30일 11명, 이달 1일 50명, 2일 16명, 3일 24명, 4일 36명 등 12일째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941~969번 환자다. 부산 944·947·948·958·959·960·969번 환자 등 7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진구 초연음악실 관련 n차감염 사례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20번째 확진자가 나왔다.5일 울산시에 따르면 북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 212번 환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확진자는 지난 1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 기간 중 기침,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4일 2차 검사를 했다.확진자는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울산시는 확진자의 자가격리 장소 방역을 완료했다.
전북 익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5일 익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5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추가 감염자는 전북 407번(익산 111번) 확진자가 됐다.이 감염자는 전북 328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29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으로 접촉자는 없다.익산지역에서는 지난달 18일 이후 총 9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청주와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충북의 누적 감염자 수가 410명으로 늘었다.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와 충주에서 각각 진단검사를 한 청주의 80대(충북 409번)와 해외서 입국한 충주의 30대(충북 410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80대 확진자의 배우자 등 동거 가족과 밀접 접촉자를 자가격리하고 추가 동선을 확인 중이다.80대는 발열 증세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30대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두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청주와 충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각각 163명과 49명으로 늘었다.
600명 이상 증가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500명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여전히 나흘째 5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3차 유행의 여파는 지속되고 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있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559명이다.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적용 2주, 2단계 격상 11일이 지나는 시점에서 수도권의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 231명, 경기 150명 등 400명에 달했다.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83명 늘어난 3만6915명이다.국내·외 감염 사례를 모두 더한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부터 최근 1주간 4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