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자금수요에 대비해 총 16조5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금융위원회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추석 연휴기간 중소기업·서민을 위한 대국민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추석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총 16조5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금대출 및 보증을 별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지원한다.먼저 기업은행은 원자재 대금결제, 임직원 급여와 상여금 및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해 준다. 만기연장이 아닌 신규 결제성 자
서울과 경기, 인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을 마치고 등교한 21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를 찾아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저학년의 기초학력 부진, 학습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교육부가 학교 현장과 소통하고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유 부총리는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한산초등학교를 찾아 "안전한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히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의 방역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유 부총리는 "서울․경기․인천권의 등교가 특히 늦어졌다"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여 2단계로 유지했기 때문에 (학생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시상하는 제21회 보훈문화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21일 밝혔다.보훈문화상 시상은 2000년부터 이뤄져왔다. 독립·호국·민주관련 유공자와 유엔참전용사 등을 예우하고 널리 알린 개인과 단체 105인에게 수여됐다. 후보자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다. 나라사랑 배움터 누리집(http://edu.mpva.go.kr) 또는 우편으로 추천하면 된다. 수상자는 12월에 선정될 예정이다.보훈문화상은 개인과 단체 5인에게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처장 상패와 상금 각 1000만원(총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보훈문화상 수상 자격은 ▲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0일에 이어 이틀 연속 두 자릿수로 나타나고 있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55명이다. 지난달 13일 47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4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타났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50명 아래로 나타난 건 39일만이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15명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70명 늘어난 2만3045명이다.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15일 106명, 16일 113명, 17일 153명, 18일 126명,
1020세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 ㈜오아이스튜디오 정예슬 대표가 지난1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오아이스튜디오 정예슬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학창시절을 기억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자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정 대표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되기도 하며 차근차근 목표를 이뤄가고 있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기부를 결심하게 된 것이다. 정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목표를 이루
정부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에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오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대해 2단계가 계속 적용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로부터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연장 방안'을 보고받고 이 같이 결정했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19일 수도권에 대해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내렸고, 사흘 뒤인 23일부터 2주간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2단계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관련 조치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한 바 있다.중
4분 만에 매진된 '제주 가상출국여행 얼리버드 상품'이 제주상공을 돌고, 대만으로 돌아갔다.19일 대만 타이베이 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는 약 1시간40분 후 제주 상공에 도착했다. 착륙하는 대신 고도를 낮춰 섬 주변을 선회하자 비행기 안에 있던 사람들은 제주 풍광을 휴대폰에 담기 시작했다.탑승 전 비행기 앞에서 한복 입고 사진 찍기를 시작으로 비행기에 올라온 관광객들은 기내식으로 나온 ‘치맥’ 등을 즐겼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제주관광 설명회, 퀴즈쇼도 펼쳐졌다.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대만 중대형여행사 이지플라이, 항공사 타이거에어가 공동으로 지난 11일 줄시한 여행 상품이다. 타이베이공항
21일 월요일은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오는 22일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중부내륙과 남부산지는 22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 쌀쌀하겠다.20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 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더 떨어져 중부내륙과 남부산지는 오는 22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 쌀쌀하겠다"며 "낮 기온은 2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21일 낮 12시부터 자정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의 분포를 보이
정부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에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오는 2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대해 2단계가 계속 적용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로부터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연장 방안'을 보고받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19일 수도권에 대해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내렸고, 사흘 뒤인 23일부터 2주간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2단계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했다.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관련 조치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한 바 있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 위기에 빠진 영세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코로나19극복 초스피드 대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대상은 현재 구 소재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이다. 특히 이번 대출은 그간 진행돼 온 정부·서울시·서초구의 대출지원 사업에서 배제됐던 저신용등급자, 신용보증한도나 보증이력 때문에 대출이 불가했던 업체도 포함했다.최소 2000만원씩 일괄 대출 지원한다. 우선 총 450여개 업체가 이용이 가능하나, 향후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개인신용등급 1~8등급이며, 최근 1년 이내 보증기관의 보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 중인 충북 진천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군의 노인요양원 입소자 A(70대)씨와 B(60대)씨가 이날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이 요양원은 요양보호사와 입소자 등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돼 지난 15일부터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진천군보건소는 지난 19일 격리자 중 일부가 유증상을 보이자 이날 직원 6명, 입소자 15명 등 21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벌였다.그 결과 특별한 증상이 없던 A씨와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9명은 '음성'이 나왔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7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이나 모임이 금지되며, 다단계나 방문판매 등 특수판매업의 직접판매 홍보관이나 대관행위가 모두 금지된다.종교시설은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내 50인 미만의 정규 종교활동에 한해 가능하며 소모임 종교활동 등은 전면금지 된다.이밖에 노래연습장과 노래당,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 9종, 오락실과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 18종, 실내 및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 의무화 조치 등은 2단계 연장과는 관계없이 별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가 486명으로 늘었다.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인도에서 입국해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서 격리 중이던 3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 486번 환자로 확진돼 감염증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입국 직후 격리에 들어가 추가 접촉자나 동선은 없다.해외 유입이지만 A씨 확진으로 지난 17일부터 감염자 '0명'을 유지해 오던 광주는 나흘 만에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이처럼 지역사회 감염 확산세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는 27일까지 일주일 연장된다. 다만 대부분의 집합(운영)금지 시설이 '집합 제한'으로 하향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