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가 설립 30주년 기념 사진전 ‘모든 어린이를 위해’를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세종미술관 2관)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전환한 한국만의 특별한 역사를 통해 30년의 의미를 기념하고 우리사회 나눔문화 구축에 공헌한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되었다. 사진전에는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던 1950년대부터 모금활동을 시작한 1990년대, 주요 공여국으로 성장한 2000년대와 현재까지 주요 순간들이 친선대사들(안성기·장사익·김혜수·김연아·이보영·지성·최시원)의 활동 모습과 함께 담겨 있다. 특히 김혜수 친선대사는 재
디지털 외식 플랫폼 먼슬리키친(이하 먼키)과 (사)함께만드는세상(이하 사회연대은행)이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적극 지원한다.8일, 먼키와 사회연대은행은 ‘외식업 창업지원 사업’을 발표하고,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및 경기도권 거주자 중 가구 월평균 소득 중위소득 100% 이하 외식업 창업예정자로, 접수기간은 8일부터 9월 8일까지다.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7월 먼키 본사에서 저소득층 외식업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제반 사항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외식업 창업지원 사업은 금융 및 비금융 등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외식업 창업을 포기할 수
한촌설렁탕 등을 운영하는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와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연에프엔씨와 업무협약을 맺은 ‘기빙플러스’는 친환경 나눔스토어로, 소비자에게 물품을 판매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24개의 매장을 보유 중이다. 이연에프엔씨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설렁탕 등 자사 간편식 제품을 기빙플러스에 기부, 판매 수익금은 취약 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적 일자리 제공 프로젝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ESG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 진행하고 홍보함으로써 대
(회장 송필호)는 가수 손태진 팬카페‘손샤인(SonShine)’ 팬 689명이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성금 4천336만 원을 전해왔다고 7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수해, 폭염과 같은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이다. 팬들은“호우 피해 현장의 처참하고 암담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기부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를 이어온 손태진의 뜻을 이어받아 손샤인의 선한 영향력이 필요한 분들에게 닿았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손태진 공식 팬카페 손샤인의 재난 기부는 올해로 두 번째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은 지난 31일,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를 통해 냉감의류 '쿨에어' 5천장을 추가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11일 전달된 1만장 지원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되고 있는 무더위에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또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탑텐의 신속한 판단으로 이뤄졌다. 추가 지원된 '쿨에어'는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를 통해 온열 질환에 취약한 장애인 5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탑텐 사업본부장 강석균 전무는 “올여름 무더위를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극심한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탑텐은 온열 질환에 취약한 장애인 5천 가구에 냉감의류 ‘쿨에어
임영웅 팬클럽 ‘포에버웅 스터디’(대표 김정희) 회원들이 성금 전달을 위해 지난 6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를 방문하여 기부금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번 기부는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포에버웅 스터디’ 팬클럽 회원들이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모았다. 성금 전달을 통해 ‘포에버웅 스터디’는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는 품격있는 기부자 모임인 ‘나눔리더스클럽’, 서울74호로 가입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팬들의 사랑을 기부로 보답하는 임영웅의 행보에 영향을 받아 전국 각지의 임영웅 팬들은 지속적으로 기
일화(대표 김윤진)는 지난 5일, 아프리카 상투메 프린시페(이하 상투메)에 6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 전달식은 후원 기업인 일화를 비롯해 HJ매그놀리아글로벌의료재단, 자원봉사애원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서울 고덕동에 위치한 일화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일화 김윤진 대표이사와 최영선 자원봉사애원 이사장이 참석했다.상투메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위치한 섬나라로, 제주도 절반 크기의 국토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1975년 포르투갈로부터 정식 독립했으며 현재는 20만여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다. 현재 약품 생산시설 부재로 의약품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문
영국의 세계적인 뮤지션 아델이 독일 콘서트장에서 일본의 '욱일기'를 등장시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특설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아델은 초대형 야외 스크린에 욱일기를 등장시켜 한국 팬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델이 공연 중 욱일기를 등장시킨 이유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이에 대해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세계적인 팝스타의 욱일기 문양 사용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지금까지 마룬파이브, 레드 제플린, 저스틴 비버, 에드 시런, 앤 마리 등이 욱일기 문양 사용으로 인해 논란이 된 바 있다.서 교수는 "우리가 비난과 분노만
국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 6일 한국거래소(KRX)와 함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는 기아대책이 지난 2014년부터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과 함께 진행해온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이다. 아동센터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성장하며 스스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환경 개선이 시급한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를 KRX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의 47번째 센터로 선정하고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수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The미식(더미식) 장인라면 얼큰한맛(컵)’ 제품 약 12,000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익산 내 기업과 주민들에게 기부를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식품자원 복지 서비스로, 식품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나눔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기부 물품은 익산을 포함해 장수·임실·정읍·순창·군산·고창·부안 등 전북 8개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서 수재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더미식 장인라면 얼큰
CJ프레시웨이가 경상남도 어린이집의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영유아 자원순환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종이팩 자원순환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 화성시 등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 교육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활동이다.CJ프레시웨이는 6일 오전 경상남도청에서 경상남도, 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CJ대한통운과 손잡고 ‘경남형 종이팩 재활용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상호 협력을 통해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 회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포스코(대표이사 이시우)가 근무복 5만 벌을 마다가스카르와 필리핀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근무복으로 교체하며 구형 근무복 총 10만 벌을 폐기하지 않고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했다. 그중 마다가스카르와 필리핀의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각각 2만 벌과 3만 벌의 근무복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동시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이번 기부는 포스코 노경협의회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근무복 수거, 세탁, 분류, 패킹, 적재 활
홀트아동복지회(신미숙)는 지난 1일, 가수 은가은·양지은·박창근의 팬들이 7월 아이돌차트를 통해 위기가정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7월 아이돌차트 기부스타로 선정된 스타들의 팬들은 아이돌차트에서 모은 기부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무더위를 무사히 이겨낼 수 있도록 뜻깊은 기부를 실천했다. 소중한 후원금은 생계, 의료, 주거, 심리, 교육 등 어려움을 겪는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무더운 여름을 냉방시설 없이 견디는 우리 이웃과 아동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스타의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