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밀알복지재단(대표이사 정형석)이 시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밝히는 ‘안심가로등’을 설치할 지자체를 8월 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안심가로등 플러스’는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방범취약지역에 태양광 가로등 또는 스마트폴 가로등을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8개 지역을 선정해 안심가로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안심가로등은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폴 가로등 2가지 버전으로 지원된다. 신청 지자체는 2가지 버전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안심가로등 설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8월 6일
올 하반기 채용 시장이 지난해 보다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올 하반기 인력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수와 고용 인원이 작년 대비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최근 기업 인사 및 채용담당자 28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계획'을 조사했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기업회원들에게 ‘올 하반기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가’ 물었다. 그 결과, 42.1%가 '인력 채용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45.6%는 '미정'을 선택했고 나머지 12.3%는 '하반기 채용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일 조사에서는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 69.5%였다. ‘미정’이라고 답한 곳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육육걸즈(대표 박예나)가 지파운데이션에 2,800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육육걸즈가 전달한 제품은 2,800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 1,241장으로, 이번 기부로 육육걸즈의 지파운데이션 기부 횟수는 총 34번에 이르게 되었다. 육육걸즈는 꾸준한 여성의류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을 응원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육육걸즈 박예나 대표는 “육육걸즈는 기업의 최대 가치를 사회적 책임과 사회 환원으로 여기며, 지속적인 가치 창출에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고 있다”라고 하며 “육육걸즈는 항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카카오페이와 함께 취약계층 청년들의 통신비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과 카카오페이는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페이 사무실에서 취약계층 청년 통신비 지원을 위한 통신비 지원 프로젝트 '톡톡'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향후 초록우산은 카카오페이의 기부금 2억원을 전국 만 18~25세 취약계층 청년 300명에 대해 1년 간 통신비를 지원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또 청년들이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도록 휴대전화, 태블릿 요금제 중 선택적으로 지원 대상을 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통신비 부담을 덜 수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가수 임영웅의 팬덤 ‘임히어로서포터즈’로부터 기부금 약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임히어로서포터즈’는 8월 8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맞아 십시일반 모은 1천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아동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아동 2명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오세욱 경인지역본부장은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며 임히어로서포터즈가 보여준 선한 영향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히어로서포터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수 임
지난 3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사이클 남자 도로 경기에서 일본 '욱일기' 응원이 또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파리 몽마르트 언덕 초입에 자리를 잡은 한 일본인이 자국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욱일기 응원을 펼친 것이다. 지난 도쿄 올림픽 사이클 남자 도로 경기에서 욱일기 응원이 등장한 이후 두 번째다.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앙일보의 보도 이후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고, 즉각 IO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이번 항의 메일에서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욱일기 재사용은 과거 일본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다양한 이유로 나눔을 결심한 기부자와 함께 해외 마을을 후원하는 ‘비 마이 히어로즈(BE MY HEROE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비 마이 히어로즈’는 누구나 후원을 통해 한 마을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줄 수 있는 히어로즈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된 캠페인이다. ‘비 마이 히어로즈’ 캠페인을 통해 첫 번째로 지원하는 지역은 우간다 오부텟 마을이다. 오부텟 마을은 오염된 우물이 유일한 식수원으로, 지역 주민들은 수인성 질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마을 내 보건 센터가 부족해 보건 서비스 접근율이 떨어지고,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중등학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는 지난 2일, 서울대학교 및 비주얼캠프와 함께 국내 아동·청소년 문해력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조영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습과학연구소 소장,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세대 성장을 방해하는 문해력 저하 문제를 기술의 고도화로 극복하기 위해 체결됐다. 행복나래, 서울대학교, 비주얼캠프는 각자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 디지털기술을 통한 혁신적 문해력 진단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비주얼캠프는 AI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인 ‘리드 포 스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호주 서핑 보드 선수가 욱일기 문양의 보드를 경기에 사용하려다 철회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1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한국의 항의로 호주 스타 선수가 '욱일기 서프보드' 사용 철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이 매체는 "욱일기 서프보드를 둘러 싸고 물밑에서 일어난 소동은 물의를 일으킬 것 같다"고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호주 대표팀 잭 로빈슨은 자신의 SNS 계정에 욱일기 문양의 보드 사진을 올리면서 "2일 남았다..AI에게 영감을 받은 보드"라는 글을 게재했다.여기서 AI는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서핑 선수 앤디 아이언(Andy Iron)의 이니셜이다. 아
2021년 전국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부부의 맞벌이 등으로 조부모가 자녀 양육을 돕는 비율은 48.8%로, 전체 양육 가정의 절반에 달한다. 하지만 조부모 가정의 경우 양육자의 연령이 높고 세대차에 따른 손자녀와의 갈등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거주지를 옮겨 생활하는 조부모의 경우, 지인과의 단절 등으로 외로움과 같은 정서적 어려움도 경험한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조부모의 양육 역할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별 상황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달 1일, 지역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부모의 손자녀 양육을 돕는 ‘조손도손 조부모 프로그
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Z세대 절반 이상은 ‘장기근속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을 막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높은 연봉’이 꼽혔다.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713명을 대상으로 ‘장기근속러 vs 프로이직러’에 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장기근속러(53%)’가 되고 싶다고 답한 비중이 ‘프로이직러(47%)’를 선택한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 ‘장기근속러’를 선택한 경우에는 그 이유로 ‘안정된 직장생활(6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서 ‘이직 시에는 적응이 필요해서’가 13%, ‘승진 기회가 생겨서’가 7%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잦은 이직은 평판에 악영향을 미쳐서(6%) △장기근속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밀크터치(대표 이진호)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7억 3,700만 원 상당의 이너뷰티 및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밀크터치가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한 이너뷰티 및 화장품은 ▲데일리 카테킨 톡 자몽&블랙티 2,000개 ▲비 마이 퍼스트 아이팔레트 10,852개 ▲가락지 나물 카밍 스팟 젤 2,311개 ▲가락지나물 카밍 플루이드 1,698개와 그 외 밀크터치 제품 14,945개를 포함하여 총 31,806개이다. 밀크터치는 2022년부터 꾸준히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를 실천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밀크터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최근 공식 SNS 계정에 태권도 관련 영상을 올리면서 '유도'로 소개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해 본 결과 태권도 영상 아래에 '#Judo'로 잘못 표기했다"고 밝혔다.파리 올림픽 개회식부터 장내 아나운서가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28일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상욱의 소식을 전하면서 대회 조직위가 '오상욱'의 영문 이름을 '오상구'로 오기하기도 했다.또한 프랑스 언론이 한국과 일본의 국기를 합쳐서 한국 국기를 제작했고, 메달 집계 차트에서는 한국 순위를 소개하면서 태극기가 아닌 남아프리카공화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