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SC그룹 해외 본사에서 지원받은 자금을 활용하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및 사회연대은행과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제일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소셜벤처를 모집한다. 청년제일프로젝트의 참여 대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경영 애로를 겪고 있거나 공공의료·보건 서비스 등의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소셜벤처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7월 16일까지 SC제일은행 청년제일프로젝트 온라인 접수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총 12개의 청년 소셜벤처를 선정하며, 8월 17일 최종 발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이하 자총)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평화를 바라는 민족의 염원을 짓밟는 폭거로 규정하고 북한에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위한 합의사항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자총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2018년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문을 연 ‘남북 소통의 상징’이 21개월 만에 무너져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며 “이같은 군사적 도발은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과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 시민들의 선량한 의지를 꺾어버리는 행위”라며 북한의 도발을 규탄했다. 자총은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위한 합의사항을 준수 ▲
지난 하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9명으로 6일 만에 50명대를 넘어 60명 가까이 집계됐다.수도권에서 71%가 넘는 42명의 확진자가 보고된 가운데 대전·충남·세종에서 11명, 전북과 대구에서 1명, 검역에서 4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발생 이후 한달여 만에 비수도권 지역에서 잇따라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지역 내 연쇄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 수가 총 1만225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전 0시 1만2198명 이후 59명 증가했다.이태원 클럽에 이어 경기 부천 쿠
남북 정상간 소통의 물꼬를 터줄 대북 특사 카드마저 무산되면서 남북 관계를 복원할 뚜렷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메시지를 두고 남북이 강대강 설전을 벌이면서 한반도 정세가 마치 4·27 판문점 선언 이전인 2년 전으로 회귀한 듯한 격랑기를 맞이했다. 청와대가 지난 15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대북 특사로 파견하겠다고 북측에 제안했다는 사실이 17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알려졌다. 마침 문 대통령이 북한에 '함께 돌파구를 찾자'는 대북 메시지를 발신한 날이다.2018년 3월과 9월 두 차례의 대북 특사단을 통해 남북 정상 간 만남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이
제주도에 밤사이 내린 비로 도로와 공동주택 지하실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1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3분 제주시 도남동의 한 도로가 늘어난 빗물에 침수돼 출동한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을 벌였다.공동주택 지하실이 침수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10분께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지하실에는 빗물이 흘러들어 출동한 119가 약 5t 가량의 빗물을 펌프로 퍼올렸다.제주시 삼도일동에서는 길거리 맨홀 뚜껑이 열려 급히 출동한 119가 안전조치에 나서기도 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제주도 전역에는 호우주의보 내려졌다. 지역에 따라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다.현재는 추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이 17일 국가가 나서 일본군위안부 진상을 규명하는 일명 ‘일본군위안부 국가차원 진상규명법안’을 발의했다. 여야 의원 37명이 공동발의했다. 양 의원은 이날 “저의 1호 법안인 ‘일본군위안부 피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최초로 일본군위안부 진상규명 등을 국가책무로 규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정부기구를 만든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의원은 “현재 일본군위안부 생존 피해자는 17명으로 시간이 없다”며 “이분들이 살아계실 때 정부 차원에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 ]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대에 있는 성호시장이 오는 2024년 말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 있는 주상복합건물로 탈바꿈한다. 착공 시기는 오는 2022년 상반기다. 시는 17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및 복합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LH는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성호시장의 노후한 건축물을 헐고 그 자리에 지하 6층, 지상 23층, 연면적 5만1221㎡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세운다.건물의 지상 1층~2층은 245개의 점포가 있는 공설시장, 지상 3층~23층은 (예비)신혼부부
한국관광공사가 동남아 진출을 희망하는 관광 기업 육성을 위해 최대 12억을 지원한다.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유망 관광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트래블 투 씨(Travel to Sea)’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어썸벤처스가 운영을 맡는다.지원 자격은 △연간 매출액 규모 5억원 이상 △연간 수출액 50만 달러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투자 유치 10억원 이상 △M&A 10억 이상 등 5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을 달성한 경우다.다만 올해 관광벤처사업이나 관광 액셀러레이팅 선정 기업, 관광 플러스팁스 선정 기업, 중소기업벤처부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과 아이디어로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을 알릴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WeKO) 2기’ 120명을 모집한다.2019년 처음 시작된 위코(WeKO)는 ‘국민 모두가 코이카(We=KOICA)’라는 뜻으로 대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코이카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를 말한다.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을 직접 경험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코이카가 개발도상국에서 펼치는 ODA 사업의 의미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홍보하는 역할을 해왔다.위코 1기는 3600건의 SNS 홍보 콘텐츠를 창출하고 전국 각지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개최해 대한민국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홈페이지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 기부 플랫폼으로 사회문제에 신속하게 대응·지원한다.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모금을 진행하는 기부 방식으로 특정 이슈에 관심 있는 기부자와 대상자, 관련 단체 및 기관이 만날 수 있는 기부 플랫폼 역할을 한다.사랑의열매 ‘크라우드 펀딩’은 사업 홍보와 모금활동 외에도 사업 진행과 사후 관리를 통해 배분 전문기관으로서 사랑의열매의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여 기관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사업당 모금 목표 금액을 최대 500만원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모금 목표 달성 시 사랑의열매가 150만원을 추
“경로식당이 없었다면 저는 굶어 죽었을 겁니다”병마와 싸우며 살아가고 있는 노년의 원대성(가명) 씨가 경로식당무료급식소 담당자에게 보낸 편지의 첫 마디다. 돌봐줄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노인들은 끼니를 거르는 날이 많고 지병이 있거나 경제적으로도 여유롭지 않아 기본적인 삶을 유지하기조차 힘들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점점 더 고령화되고 노인 1인 가구 수도 많이 증가했다. 2019년 기준 대한민국 1인 가구 가운데 65세 이상 독거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5%로 150만 명에 이른다. 광주광역시 전체 인구가 145만이니 한 도시 인구보다 많은 수의 노인들이 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복권기금은 이러한 사회현상에 발맞추어 노인들
(사)한국브리지협회가 925만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동호회 ‧ 향우회‧ 팬클럽 등 다양한 모임과 단체 이름으로 3년 내 1,000만 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하는 사랑의열매 기부 프로그램이다. 1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한국브리지협회 정충시 회장, 김혜영 부회장, 오혜민 부회장,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 신혜영 자원개발본부장, 김용희 서울지회 처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함께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진행했다. 4명 이상이 즐기는 카드게임 ‘브리지’의 국내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사)한국브리지협회는 6월 6일에 열린 자선 브리지 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관심은 차갑게 식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제2 팬데믹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관심도 급락은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8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일반 국민의 직접적인 의사와 관련이 없는 언론사 '뉴스'를 제외한 '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1개 채널 대상 '주간' 단위로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분석 결과 온라인 포스팅 수를 의미하는 '코로나19' 정보량의 경우 지난 2월23~29일(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