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은 분리유청단백질의 노쇠예방 임상연구에 대한 논문이 보건학 분야 SCIE급 국제학술지인 '공중보건 프론티어스(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이 강원도 한림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간호대학 그리고 한국영양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노쇠예방을 위한 장기요양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최근 노인의료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노쇠(老衰·frailty)’는 나이가 들어서 여러 장기의 기능이 쇠약해 져 있을뿐만 아니라 취약해진 상태를 말한다. 노쇠의 주요 원인은 근감소증으로 노화가 급격하게 진
잡코리아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 체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 하이어다이버시티와 ‘외국인 근로자 일자리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외국인 인재 채용 전용 서비스 ‘클릭(KLiK)’을 선보인 잡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외국인 구직자가 채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외국인 인재 구인 기업에게도 효과적인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하이어다이버시티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에 체류하는데 필수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의 주력 서
일본 언론이 올해 줄어든 한국의 2024 파리 올림픽 선수단 규모를 거론하며 "침몰하는 한국을 상징한다"고 비난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유칸후지'에 따르면 대표적인 극우 인사인 무로타니 카츠미는 28일 "파리 올림픽 보도가 적은 한국, 선수단은 도쿄 올림픽의 60%, 단체 종목은 여자 핸드볼뿐"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무로타니는 이 칼럼에서 "올림픽 개막으로 세계 언론은 자국 선수들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며 "하지만 스포츠 강국이라고 자부해온 한국 언론이 파리 올림픽의 동향을 작게만 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 규모는 144명으로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당
컴포즈커피가 사단법인 ‘119사랑나눔회’를 통해 대한민국 소방관을 응원하기 위한 커피트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19사랑나눔회는 현직 및 전직 소방관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번 협업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운 여름에도 뜨거운 불길과 싸우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그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컴포즈커피는 보다 많은 소방관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오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약 한 달간 서울 주요 소방서, 방재센터에 커피트럭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16개 기관에서 근무하는 약 3,000명의 소방관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이번 커피트럭 협업으로 밤낮없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돌아가신 아버지 생일(7월 28일)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은혁은 아버지 이름으로 94번째 초록우산 그린레거시클럽 가입자에 이름을 올렸다. 초록우산 그린레거시클럽은 지난 2019년 발족한 유산기부 또는 추모기부 약정, 실행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은혁은 또 이번 기부를 통해 초록우산 1억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487번째로 합류하게 됐다. 이번 기부금은 향후 보호받아야 할 어린 나이에 질병, 장애 등을 앓는 가족을 돌보며 지내는 '가족돌봄아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은혁은 "아버지 생신을 맞아 국내의 어
교원그룹이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해결 전면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은 이번 티몬 위메프 사태를 중대 사안으로 판단하고, 그룹 차원 대응을 통해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티몬, 위메프를 통해 교원투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취소 및 교원투어로 재결제하는 경우 티몬,위메프로부터 대금을 최종 환불받지 못하면 교원그룹 포인트로 보상한다.교원그룹 포인트는 전 계열사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보상안의 지원 대상은 약 9000명, 금액으로는 80억원에 달한다. 교원그룹이 이번 사태의 전면에 나선 것은 ‘고객의 최우선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그룹의 경영철학을
교원투어가 티몬과 위메프의 대금 미정산 사태에 따른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계약 결제 사전 예약금 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대응책을 마련했다. 교원투어는 먼저 취소 및 환불 시스템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조속히 환불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정상적인 취소 및 환불 절차는 티몬과 위메프에서 결제한 고객이 ▶상품 판매 취소 요청 ▶여행사취소 요청 건 검토 후 승인 ▶티몬∙위메프 환불 진행의 순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현재 고객과 여행사의 취소 요청 및 승인 절차 단계가 모두 중단되어 정상적인 시스템으로 티몬∙위메프에 환불 요청을 할 수 없다. 이로 인해 취소를 하고자 하는 고객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장 이인호, 이하 KISO(키소))는 26일 ‘인터넷공간에서 콘텐츠 건강성 확보와 이용자 편익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구는 상호 협력을 통해 모범적 자율규제를 실천하고,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자율규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자유롭고 건강한 인터넷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인신윤위와 KISO(키소)는 이용자 권익증진을 위한 공동 교육·홍보, 심의·교류, 연구·조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이 자율규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서울2구역방’(방장 이현정) 회원들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를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했다. ‘영웅시대 서울2구역방’은 2021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며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였고, 지난 1월 착한팬클럽 서울 2호 가입을 해 나눔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영웅시대 팬클럽이다. 이번 기부는 8월 8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여 이루어 진 것으로, 서울2구역 팬클럽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1,050만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의미있는 기부이다. 이로써 ‘영웅시대 서울2구역방’은 현재까지 총 44,083,300원을 기부하게 되었다. 팬들의 사
현대제철이 지역 사업장 인근의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을 위한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월드비전, (사)한국생태관광협회, (사)시민환경연구소, (주)엔에스생태연구소 등과 함께 현대제철 사업장이 위치한 당진과 순천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현대제철은 지역 생물다양성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력 확대와 실질적 보전을 위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생물다양성 인식개선과 멸종위기종 식별 및 보전활동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전문생태연구기관과 함께 현대제철이 위치한 당진, 순천 지역사회의 생태현황을 조사하고
bhc 치킨은 '허들링 청소년 합창축제' 참가자들을 위해 치킨 총 150마리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진행되었다. ‘허들링(huddling)’은 남극 펭귄이 극한의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서로 몸을 밀착시키고 체온을 나누는 행위로, 국내외 다문화 및 비(非)다문화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하나되는 경험을 하고 함께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7년 첫 개최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허들링 청소년 합창축제’는 국내 대표적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도 전국 초〮중학교 및 해외 동포 출
대한민국 도로 한복판에서 일본 욱일기가 세겨진 티셔츠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라이더가 등장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 알게 됐다"고 밝혔다.최근 자동차 외관에 다수의 욱일기를 붙이고 다니는 운전자가 등장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지난 현충일에는 부산의 한 아파트에 대형 욱일기를 내 건 거주가가 시민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기도 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비난과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이번 일을 계기삼아 강력한 '처벌법'을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만 한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노인을 돕기 위해 여름 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지파운데이션의 위기노인 여름 나기 지원사업은 쪽방촌 어르신, 독거노인, 참전용사 등 158명의 위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PVCS와 춈미 팔로워 친구들의 후원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PVCS와 춈미 팔로워 친구들은 2020년 6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58,736,300원을 기부하며, 총 2,896명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해왔다. 이들은 생리대 지원, 결식 지원, 속옷 지원, 피복비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청소년을 도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