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유일의 콘텐츠 자율규제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500여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 이하 잡지협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재진 인신윤위 위원장은 3일, 백종운 잡지협회장과 여의도 잡지회관에서 만나 건강한 디지털 언론윤리 확립을 위해 자율심의기구인 인신윤위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 등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는 잡지협회간 교육, 심의, 교류, 공동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5월에 언론윤리 확립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나영석 PD가 의기투합해 독도의 이름 없는 영웅 '제주해녀'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사회적 애국기업 라카이코리아와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제주 해녀들이 채취한 독도 미역은 독도에 머무는 사람들의 비상식량이 됐고, 판매 수익금으로 독도 경비 자금에 보탰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또한 독도 거주를 위한 시설 공사를 돕고, 순직한 독도 경비대원의 시신을 바다에서 인양하는 등 독도의 실효적 지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올해 2월 대학 졸업자들 중 상당수가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2024년 2월 대학 졸업자 67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취업 성공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문 참가자들 중 ‘현재 취업에 성공했거나 곧 입사 확정된 곳이 있다’고 답한 이들은 39.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0.2%는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 잡코리아는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이들에게 하반기 취업 계획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그러자 취업 눈높이를 낮추기 보다는 원하는 기업에 합격할 때까지 구직활동을 계속하려는 이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높이를 낮춰 당장 어디든
국내 유일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생산하고 있는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은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阿里健康)’ 임직원을 초청해 특수분유 생산라인과 식품안전시스템 견학 및 중국 내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제작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장견학은 올해 매일유업과 알리건강(阿里健康)이 맺은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조제식품(특수분유)의 중국 시장 공급 및 자선사업 파트너쉽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견학에 참가한 알리건강(阿里健康) 임직원은 중국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와 실무 관계자들로 구성되었다.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bhc그룹과 전국 가족돌봄아동의 생활 및 외식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가족돌봄아동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초록우산은 bhc그룹이 기부한 2,880만원과 치킨 상품권 6,240매(6,240만원 상당)를 활용해 1년 간 전국 가족돌봄아동 52명의 생활비 및 외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bhc그룹은 사회복지시설 치킨 나눔,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 등 다양한 아동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초록우산을 통한 가족돌봄아동 지원에 나섰다. bhc그룹 송호섭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맹점들의 노력, 고객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올해 임금체불 사업주 1차 명단을 공개했다. 알바천국은 직업안정법 제25조(직업정보제공사업자의 준수 사항)에 따라 공개 중인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자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임금체불 사업주는 고용노동부 공개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된 자로서, 이전 1년 이내 임금 등의 체불 총액이 3천만원 이상인 업주다. 알바천국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내 공지사항 및 ‘알바스토리’ 페이지에 총 865건의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서는 체불 사업주의 사업장명, 소재지, 대표자명, 기준일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달 28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CL지부와 ‘2024년 임금 및 단체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 조현호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코웨이 CL지부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5월부터 CL지부와 교섭을 시작했으며 올해 6월 5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아울러 지난달 21일부터 4일 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8.47% 찬성으로 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노사는 이번 임단협을 통해 고객에게 코웨이의 혁신
‘메말라 척박한 땅, 홍수로 범람하는 강. 심각한 기후 위기 속 아프리카는 극한의 악순환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홍수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극한의 굶주림,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케냐의 주민들에게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의 위협에 처한 케냐 홍수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구호에 나섰다. 케냐는 지난 3월부터 지속된 폭우로 인해 300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28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많은 양의 비로 인해 다리가 무너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도시 기능이 마비됐고, 집 안에도 물이 들어와 벽이 내려앉았다. 밀알복지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슈퍼리치 이방인'에서 '김치'를 중국식 매운 채소 절임을 뜻하는 '라바이차이'(辣白菜)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슈퍼리치 이방인' 6화에서 출연진들이 김치에 관해 대화를 나누면서 다수의 중국어 자막에 '라바이차이'로 오역한 것이다.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넷플릭스이기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중국의 '김치공정'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런 상황은 중국에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에 최대한 빨리 시정을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2021년 문체부에서는 '공공 용어의 외국
2024 한국 아동 삶의 질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17개 시도 중 대도시와 인접 도지역 순위의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으며, 사회서비스, 환경 등 지역사회의 인프라 격차가 아동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아동의 낮은 삶의 질은 인구 유출과 저출생 심화 요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아동 삶의 질을 높이는 국가와 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출생하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 근거를 강화하는 아동기본법 마련이 요구된다. 한국 아동의 삶의 질은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대도시 지역과 경북, 전남, 강원, 전북, 충남 등 중소도시·농어촌 지역 간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특히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1일부터 14일까지 ‘2024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받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영혁신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기술혁신) ‘미래대응 디지털·기술혁신’, (사업혁신)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혁신’, (사회책임)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ESG 성과 혁신’, (업무혁신) ‘효율적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혁신’ 등 혁신경영 관련 4개 부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작성 양식은 한전KPS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국민생각함 생각모음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6월 28일,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과 함께 KB아트홀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홀로서기를 하면서 겪는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금융지식과 합리적인 소비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K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뤄 더욱 알찬 교육이 되었다. 먼저, 첫 번째 주제로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곽재혁 수석의 ‘은행원 아재가 알려주는 경제활동과 돈 관리 노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스코프컴퍼니(대표 설혜윤)가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에 1,000만 원의 기금을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스코프컴퍼니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 기업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이 생리대 부족 문제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생리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스코프컴퍼니에서 기부의 뜻에 따라 전달한 기금을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비롯한 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생리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