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재단법인 자생의료재단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2024 아동척추 건강 지킴이'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자생의료재단의 기부금 3,000만원을 토대로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25곳 아동 약 600명의 척추 건강 개선 활동 및 관련 교구 구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동척추 건강 지킴이'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을 통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나길 기대하는 마음"이라며 "아픈 이들의
패션그룹형지(부회장 최준호)와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이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에 소재한 기업∙기관으로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28일 해양경찰청, 재난안전교육협회와 송도 소재 해양경찰청에서 해양안전 및 해양환경보호 활동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3자간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패션그룹형지는 해양안전물품(3,000만원 상당의 구명조끼) 제공과 해양안전, 환경보호 홍보 활동에 나서고, 해양경찰청과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해양안전교육 전문강사 및 공익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남해군과 함께 남해군 복지사각지대 아동 결식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 내 결식우려아동 30명으로, 1년간 총 7,800식 상당 영양가 높은 도시락을 제공한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의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지방정부에서 해당 대상을 아동 급식 제도에 편입시키는 등 지원을 지속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남해
월드비전 합창단(예술감독 김보미)은 지진, 내전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한 ‘2024 월드비전 평화합창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합창제에는 국내외 유수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대만 타이베이 화신 합창단 (Taipei Huashin Children’s choir), 홍콩 ICQM 호산나 싱어스(ICQM Hosanna Singers)가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월드비전 합창단,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총 5개 합창단 266여 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합창제 기간동안 2개의 연주와 다수의 교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아동이 살기 좋은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통합공공임대 양육HUB’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합공공임대 양육HUB'는 아동이 지역 주민들과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양육 HUB'를 적용한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아동 발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육아·학습·놀이 인프라 환경을 구축한 단지이다. 양 기관은 삶의 기본요소인 주거부터 아동이 행복한 환경으로 만들어 저출생 극복 노력과 아동친화사회 조성을 실현한다는 데 뜻을 같이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 양육HUB 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모델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지난 28일 ‘보솜이 사내 앰버서더’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깨끗한나라 본사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은 보솜이 앰버서더 1기 전원이 참석했으며, 상장 수여와 함께 3개월간 앰버서더 활동 후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보솜이 앰버서더는 육아를 하고 있는 깨끗한나라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보솜이 기저귀 사용 경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육아 현장 등을 반영해 제품을 개발 및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4월 기획, 구매, HR 등 각 부서 직원들을 1기 멤버로 발탁한 바 있다.이번 기수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총
일본에서 발행되는 새 지폐에 한국 경제 침탈의 장본인인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1만엔권의 새 얼굴로 등장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다음달 일본에서는 1만엔권, 5천엔권, 1천엔권 등 총 3종의 새 지폐가 발행된다. 하지만 일본에서 가장 큰 지폐 단위인 1만엔권의 새 얼굴에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등장해 한국인들에게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그는 구한말 한반도에 철도를 부설하고 일제 강점기 경성전기(한국전력의 전신) 사장을 맡으며 '경제 침탈'에 앞장선 인물로 비판받아 왔다.또한 대한제국 시절 이권 침탈을 위해 한반도에서 첫 근대적 지폐 발행을 주도하고, 스스로 지폐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한국에 치욕을 안겼던 인물이다.특히 대한제국
더베드캠프511은 경기도 양주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자사 패밀리침대 및 키즈침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더베드캠프511이 양주시에 자사의 패밀리침대와 키즈침대를 지원한 것이다. 이 침대들은 양주시에서 관내 취약 계층을 선별하여 배포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의 한 관계자는 "더베드캠프511의 기부로 많은 가정이 큰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부 활동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베드캠프511 관계자는 "침대는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기부활동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
인터넷신문 유일의 독립적 자율규제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27일 미디어교육원에서 자율규제 참여서약사를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획기사 업그레이드 – 이슈의 발굴’을 주제로 송상근 이화여자대학교 저널리즘교육원 특임교수가 강의를 맡았으며, 기획기사 개념과 중요성, 국내외 기획기사 비교 등의 내용을 다뤘다. 아울러 인신윤위는 7월 4일 미디어교육원에서 ‘기획기사 업그레이드 – 인물의 재발견’을 주제로 두 번째 ‘2024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을 열며 오는 7월 2일까지 인터넷신문교육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실명 위기에 처한 50~59세의 저소득 중장년층에게 안과 질환 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 5월까지 총 1,034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60세 이상 저소득층에게 안과 질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60세 이상으로 나이 제한을 두고 있어 50대 환자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2022년부터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실명 위기에 처했음에도 경제적 이유로 안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50~59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27일, 대구 지역 대표 여성병원인 여성아이병원(대표원장 김용석)이 캠페인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여성아이병원은 아동의 안전 확보와 출생 미신고 방지를 위한 ‘위기미혼모자지원 업무협약’ 기관으로, 미혼모가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미혼모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원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장은 “위기 미혼모와 영아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여성아이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수단 분쟁으로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족을 위해 20만 달러, 한화로 약 2억 7천 7백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분쟁의 위기가 커진 지난해 6월과 올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총 37만 달러가 수단 긴급구호에 투입됐다.수단은 지난해 4월 15일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의 무력 충돌이 시작된 이후, 사망, 상해 등 중대한 위반 행위의 대상이 된 아동의 수가 6배 증가하는 등 위기가 고조됐다. 유엔의 자료에 따르면 아동에게 가해진 중대한 위반 행위의 건수가 2022년 306건에서 2023년에는 1,526명 대상 1,721건으로 증가했다. 또한 사망(480명), 부상(764명), 강제 징집(200명) 외에도
청호나이스에서 운영하는 ‘미국 정장학회’(이사장·청호그룹 회장 정휘동)가 지난 22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한인 문화회관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미국 전역에 근거를 둔 한인 2세를 대상으로 성적, 추천서 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되었다. 장학생은 총 20명이며 장학금액은 각 2천달러씩 총 4만달러가 지급됐다. 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은 200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매년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이들이 향후 국가와 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