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북한이 중대한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전날 이뤄진 한미 정상 통화 내용에 시선이 쏠린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중대한 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힌 당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먼저 정상 간 통화를 요청했다는 점과, 양측이 "최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라는 점은 사전에 양 정상이 북한의 이 같은 움직임을 공유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북한의 발표 직후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8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정상 간 통화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통화 내용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
북한이 지난 7일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말 비핵화 협상 시한 전 대미 압박을 강화하고, 동시에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등 다목적 포석을 둔 조치로 풀이된다.조선중앙통신은 8일 오전 국방과학원 대변인 발표를 통해 "2019년 12월7일 오후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는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됐다"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시험의 성공적 결과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중앙통신은 그러면서 "이번에 진행한 중대한 시험의 결과는 머지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또 한번 변화시
밴드 The Play는 신나는예술여행 공연을 통해 군부대에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군부대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이라 하면 예전에 ‘위문공연’이라 부르던 장병들이 오와 열을 맞추어 앉아 각잡고 박수를 치며 보는 공연을 상상하기 쉽다.사회로부터 격리되고 위험과 고통에 노출된 장병들에게 보상과 위문이 필요했던 시대상을 반영한 공연이었다. 대한민국 군부대의 현재는 민주화 현대화를 넘어 사이버 지식 정보방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내무반에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시대다.예전의 위문공연이 인간의 원초적인 불안을 해소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을 위한 것이었다면 현대의 위문공연은 좀 더 나아가 문화
오텍캐리어냉장이 공장 소재지인 충청남도에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텍캐리어냉장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정패를 받은 기업‧기관은 지역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친 곳으로 대기업 30개,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이진형, 이하 센터)는 귀어희망자들에게 귀어귀촌 지원정책 설명과 더불어 금융상담까지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12월부터 ‘귀어귀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평소 센터는 귀어희망자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상담,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등 상담 서비스와 △정책 홍보, 교육,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다만, 귀어창업자금 및 주택구입 등에 관한 금융상담은 귀어희망자가 금융기관에 별도 문의를 해야하는 이원화로 이 서비스에 대한 고객요구가 꾸준히 있어왔다. 이에 센터는 지난 9월 수협은행과 ‘어촌경제 활성화 및 주거래은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귀어귀촌 금융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지역N문화 사이트와 웹진을 통해 지역문화콘텐츠 개발 및 DB 구축, 지역문화 홍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우리 지역의 문화를 즐겁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지역N문화’의 자료를 토대로 아래 내용을 작성하였으며, 자세한 이야기는 지역N문화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국 사람들에게는 정형화된 생활 습관이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대를 거듭해 반복하며 오래 이어져 온 이러한 생활습관을 우리는 풍속이라 하고, 풍속 중에서도 민간에서 이어져 온 풍속을 민속이라고 한다.한 생명이 태어나 죽기까지 중요한 변곡점마다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를 관혼상제라고 한다. 과거 집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금
방문간호·요양 전문기업인 바야다홈헬스케어와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시장확대 서비스 업체 DKSH코리아헬스케어 사업부는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 DKSH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국내외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에서 환자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 내 환자 지원 프로그램 제공 확대 △국내외 홈헬스케어 시장의 방문 간호 서비스 제공 기회 공유 △양사 협력 시너지 창출 분야 발굴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에서 환자의 원활한 치료 여정을 돕는 환자지원 서비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
로이비쥬얼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로이비쥬얼은 지난 2011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현대자동차와함께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미취학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교통사고예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법까지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국내 뿐 아니라 러시아,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공주시와 함께 로보카폴리 안전체험공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노원구와는 로보카폴리 어린이교통공원을 조성
올림푸스한국은 6일 국립암센터가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 및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하는 ‘홈커밍데이’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홈커밍데이’는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들의 또래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이들의 원활한 가정·학교·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소아청소년암 환우와 가족이 일상 생활을 지속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희망과 치료 의지를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세 번째 재판이 6일 열려 양형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부회장 측에서 신청한 손경식 CJ 회장이 양형 증인으로 채택될지 주목된다.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이날 오후 2시5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 5명에 대한 파기환송심 3차 공판을 진행한다.이날 재판부는 양형 관련 특검과 이 부회장 측의 주장을 들을 계획이다. 앞서 이 부회장 측은 첫 공판에서 "대법원 판결의 유무죄를 달리 다투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최대한 선처를 받기 위해 양형 심리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이에 따라 양형 심리에 있어서 이 부회장 측은 적극 변론을 펼칠 것으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로켓맨'이라고 칭하며 대북 무력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그런 표현이 다시 등장하면 우리 역시 맞대응 폭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제1부상은 이날 늦은 밤 발표한 담화를 통해 "우리는 무력 사용과 비유 호칭이 다시 등장하는가를 지켜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 중인 런던에서 "그는(김정은은) 확실히 로켓을 쏘아 올리길 좋아한다. 나는 그를 로켓맨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군사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
5년6개월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한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행보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해빙 기류를 보이고 있다. 양국은 외교당국 간 고위급 교류를 시작으로 경제, 환경, 관광, 인적교류, 문화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관계 정상화에 첫 걸음을 뗐다는 평가다.다만 왕이 국무위원이 미국을 겨냥해 이틀 내내 강도 높은 비판 발언을 쏟아낸 것은 걸림돌이다. 한국에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동참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면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이른바, '당근과 채찍'을 함께 들고 온 셈이다. 미국과 중국간 패권 전쟁 속에서 한국
[비욘드포스트 김광주 기자] 경기도 남.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 남부지역에 위치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 등 3개 공공기관이 고양시로 이전한다.고양시 이재준 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 공공기관 경기 북부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도 남부지역에 위치한 도의 3개 공공기관을 고양시로 이전하기 결정했다. 고양시는 복합적인 규제로 인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 라이브시티, 창릉신도시 자족시설, 대곡역세권,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을 중점 추진 중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