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윈의 말, "끝까지 생존하는 종은 강하고 두뇌가 좋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다" 빗대서 "끝까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돈 많고 두뇌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생각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다" 밝게 알고(지식)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끼고(정서) 뜻을 힘차게 펴면(의지) 생각의 뿌리가 튼튼해져서 양심이 욕심을 경영하며 지혜와 사랑으로 행복하게 사는 것 아닐까?
세상 사람들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꾼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 그가 살았을 때 신제품 발표회 때마다 여유롭게 앉아 있던 의자가 있습니다. 눈 여겨 본 사람들은 기억할 텐데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그랑 콩포르(Grand Comfort 위대한 편안함)’라는 의자입니다.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현대건축은 르 코르뷔지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현대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대가입니다. 그런 위대한 건축가가 웬 의자 디자인이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당시로선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20세기 초 시대를 앞서 갔던 건축가들이 의자를 디자인하는 건 흔한 일이었습니
토란 잎 옥수수 잎이 이렇게 타들어간 건 처음, 절기는 기후 이치, 양심은 삶의 이치인데 요즘 세상은 기후도 삶도 이치 관계 없이 뒤죽박죽? 지금 무더위 원인 분석해봤자 무슨 소용? 기후는 인간에게 유불리 관계없이 계속 변할 것, 진화론자 다윈 말대로, 끝까지 생존하는 종은 강하고 두뇌가 좋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니, 아무리 더워도 자기식으로 잘 적응해 끝까지 생존하시라!
국악방송은 신임 사장에 김은하 전 사장 직무대행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2001년 국악방송이 설립된 이래 내부 출신 인사가 수장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신임 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국악방송 공채 1기 PD로 입사한 이래 광주방송국장, 심의감사부장, 라디오제작부장, 방송본부장을 거쳐 최근 사장 직무대행까지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입사 후 20여 년간 실무 현장과 경영 전반을 거치며 방송 제작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김 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국악과 방송 산업 현장에서 쌓아 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악의 대중화는
전 세계 인구의 약 90%는 오른손잡이입니다. 인종과 문화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무시해도 좋을 만큼 그 차이는 미미합니다. 이렇게 압도적으로 오른쪽으로 쏠리는 건 인간에게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입니다.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도 개체마다 즐겨 쓰는 손이 있지만 종 전체로 보면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비율은 반반입니다. 왜 유독 인간만 오른손잡이가 많은 걸까요.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를 결정하는 뇌와 유전, 발달과정에 대해서 그동안 많은 연구가 진행됐습니다. 도구를 다루는 능력, 언어발달, 뇌의 좌우 분업 등 다양한 가설이 제기됐지만 인간이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오른손에 편향됐는지는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
이를 반박한 어제 댓글에 대한 생각, 자기 전공 학문이나 직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진실한 삶이고 성공의 길, 아버지의 이런 태도에 3남매가 감동해서 이해타산 아닌 영혼으로 진로 선택 성공함은 대단한 일. 역사 공부하고 싶던 이종석 동창 농대 졸업 후 농협 근무 중 우루과이 라운드로 외국 농산물 막기 위해 역사, 한의학책 뒤져 유명한 '身土不二' 표어 창안, 퇴직 후엔 제주도 향토역사 연구 중이니 영혼의 힘은 이렇게 위대!
<신임>◇부서장▲IPO2부 엄준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8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와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44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873만7192건을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참여와 미디어, 소통, 소셜, 커뮤니티 지표 등을 기반으로 산출됐다. 전체 분석 데이터는 전월(709만3047건)보다 23.18% 증가했다.브랜드평판 순위는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에 이어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대표, 예
러시아어와 슬라브어 문학을 전공한 김정아 박사는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장편 – 《죄와 벌》 《백치》 《악령》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을 완역해 얼마 전 합본으로 내놓았습니다. 중역이 아닌 직.완역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지만 네 편을 모두 번역하는데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오죽했으면 번역과는 별도로 《도스토옙스키 번역 일기》라는 단행본을 따로 썼을까요. 네 편 모두 ‘벽돌책’으로 불리는 유명한 고전이라 두께만 해도 2400여 페이지에 달하고 고급스러운 가죽 양장본으로 나처럼 책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소장만 해도 폼 날 것 같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는 중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출판계
3남매 가족 등 14명이 평창 리조트서 행복해 하는 친구 부부, 깊은 산 속에 도시 옮겨 놓은 규모와 이색 풍경에 놀란 듯, 3남매 모두 자기 전공 역사과 진학시키고, 고3 담임 중책 오래하며 생활지도도 철저히 한 열성 교육자. 평생 자녀와 학생 교육에 헌신하며 검소하게 산 부모님에 대한 자녀들의 합동 효도? 요즘은 형제도 경쟁관계 핵가족 파편화돼 쉽지 않은 일, 이런 가족애가 인간적인 정서의 바탕인데, 세상은 왜 비인간적 쪽으로 흘러갈까?
교원라이프는 대한민국 1호 전통장례명장인 유재철 명장을 장례문화·서비스 품질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장례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번 위촉은 회원 증가와 교원예움 장례식장 운영 확대에 맞춰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원라이프는 장례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유 명장은 앞으로 교원라이프와 교원예움 장례식장의 서비스 품질 자문을 비롯해 장례지도사 전문 교육, 장례문화 콘텐츠 개발, 장례문화 개선 활동 등에 참여한다. 회사는 30여 년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장례 의전 노하우를 교육 프
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신설한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총괄 상임고문으로 양윤모 전 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편집위원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사진·영상 기반 PR과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고, 비주얼 콘텐츠 분야의 미디어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진기자 초청 행사, 최고경영자(CEO) 이미지 메이킹, 브랜드 컨설팅, 그래픽 콘텐츠 기획·제작 등을 전담하는 조직이다.양 상임고문은 한국경제신문을 비롯한 경제 일간지에서 약 40년간 활동한 사진기자 출신이다. 청와대 출입
직장 생활 근 30년 동안 혼자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은 기억은 아무리 생각해도 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어쩌다 혼자 먹어야 할 상황이 되면 ‘차라리 안 먹고 말지’ 싶은 심정으로 건너 뛴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혼자 먹는 게 아무렇지도 않는 건 물론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눈치 보지 않고 고를 수 있어 오히려 자유롭습니다. 형편이 바뀌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요즘은 식당에서 나 말고도 혼자 밥 먹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식당은 원래 동료나 지인들끼리 왁자지껄 함께 먹어야 하는 문화가 점점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인용 식탁을 갖춘 식당이 느는 추세이고 아예 테이블 좌석을 없애고 전부 카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