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반박한 어제 댓글에 대한 생각, 자기 전공 학문이나 직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진실한 삶이고 성공의 길, 아버지의 이런 태도에 3남매가 감동해서 이해타산 아닌 영혼으로 진로 선택 성공함은 대단한 일. 역사 공부하고 싶던 이종석 동창 농대 졸업 후 농협 근무 중 우루과이 라운드로 외국 농산물 막기 위해 역사, 한의학책 뒤져 유명한 '身土不二' 표어 창안, 퇴직 후엔 제주도 향토역사 연구 중이니 영혼의 힘은 이렇게 위대!
<신임>◇부서장▲IPO2부 엄준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8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와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44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873만7192건을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참여와 미디어, 소통, 소셜, 커뮤니티 지표 등을 기반으로 산출됐다. 전체 분석 데이터는 전월(709만3047건)보다 23.18% 증가했다.브랜드평판 순위는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에 이어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대표, 예
러시아어와 슬라브어 문학을 전공한 김정아 박사는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장편 – 《죄와 벌》 《백치》 《악령》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을 완역해 얼마 전 합본으로 내놓았습니다. 중역이 아닌 직.완역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지만 네 편을 모두 번역하는데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오죽했으면 번역과는 별도로 《도스토옙스키 번역 일기》라는 단행본을 따로 썼을까요. 네 편 모두 ‘벽돌책’으로 불리는 유명한 고전이라 두께만 해도 2400여 페이지에 달하고 고급스러운 가죽 양장본으로 나처럼 책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소장만 해도 폼 날 것 같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는 중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출판계
3남매 가족 등 14명이 평창 리조트서 행복해 하는 친구 부부, 깊은 산 속에 도시 옮겨 놓은 규모와 이색 풍경에 놀란 듯, 3남매 모두 자기 전공 역사과 진학시키고, 고3 담임 중책 오래하며 생활지도도 철저히 한 열성 교육자. 평생 자녀와 학생 교육에 헌신하며 검소하게 산 부모님에 대한 자녀들의 합동 효도? 요즘은 형제도 경쟁관계 핵가족 파편화돼 쉽지 않은 일, 이런 가족애가 인간적인 정서의 바탕인데, 세상은 왜 비인간적 쪽으로 흘러갈까?
교원라이프는 대한민국 1호 전통장례명장인 유재철 명장을 장례문화·서비스 품질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장례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번 위촉은 회원 증가와 교원예움 장례식장 운영 확대에 맞춰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원라이프는 장례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유 명장은 앞으로 교원라이프와 교원예움 장례식장의 서비스 품질 자문을 비롯해 장례지도사 전문 교육, 장례문화 콘텐츠 개발, 장례문화 개선 활동 등에 참여한다. 회사는 30여 년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장례 의전 노하우를 교육 프
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신설한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총괄 상임고문으로 양윤모 전 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편집위원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사진·영상 기반 PR과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고, 비주얼 콘텐츠 분야의 미디어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진기자 초청 행사, 최고경영자(CEO) 이미지 메이킹, 브랜드 컨설팅, 그래픽 콘텐츠 기획·제작 등을 전담하는 조직이다.양 상임고문은 한국경제신문을 비롯한 경제 일간지에서 약 40년간 활동한 사진기자 출신이다. 청와대 출입
직장 생활 근 30년 동안 혼자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은 기억은 아무리 생각해도 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어쩌다 혼자 먹어야 할 상황이 되면 ‘차라리 안 먹고 말지’ 싶은 심정으로 건너 뛴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혼자 먹는 게 아무렇지도 않는 건 물론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눈치 보지 않고 고를 수 있어 오히려 자유롭습니다. 형편이 바뀌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요즘은 식당에서 나 말고도 혼자 밥 먹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식당은 원래 동료나 지인들끼리 왁자지껄 함께 먹어야 하는 문화가 점점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인용 식탁을 갖춘 식당이 느는 추세이고 아예 테이블 좌석을 없애고 전부 카운터
1956년 최초 패션쇼 연 양장 문화 개척자. 미국에서 서구 패션 감각과 제작 기술 익힌 뒤 귀국 ‘디자이너 브랜드’ 개념 도입, 양장점과 학원 운영하며 맞춤형 고급 의상 선보여 여성들에게 큰 호응, 옷을 보여주는 문화로 정착해 패션을 예술이자 산업으로 인식해 시대 이끌고 여성 옷의 새로운 미적 기준 제시한 문화 선도자. 사람의 의식주 심리 꿰뚫어 가난한 시대에도 앞서간 선구자?
◇ 상무 신규 선임▲ RM본부 한민섭
▲직속기관 법무실장 김인철 ▲서울캠퍼스 학생처장, 학생생활관장 및 대학혁신위원회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서울] 부센터장 윤희남 ▲대학혁신위원회 AI융합교육원장 장준호 ▲대학혁신위원회 WIDEEP교육혁신원 부원장 김민호
한국P&G는 지난 1일 자로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전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과 사업 전략을 수행해 온 P&G의 비즈니스 리더다. 회사는 다양한 국가에서 검증된 리더를 전략 시장에 배치하는 글로벌 리더십 운영 방침에 따라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벤카테스와란 대표는 2005년 P&G 인도 법인에 입사한 이후 인도와 미국, 중동,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영업, 시장 전략, 브랜드 관리, 유통 채널,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특히 인도 시장에서는 스킨케어와 그루밍 사업 성장에 참여했으며, 최근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개인 누적 기부금이 100억 원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컴패션은 이번 기록이 단순한 기부 규모를 넘어 장기간 어린이 결연과 긴급 지원을 지속하며 성장과 자립을 함께한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박 회장은 2021년 10월 컴패션을 통해 어린이 1000명과 결연을 맺은 이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컴패션의 결연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교육과 건강, 정서 등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박 회장은 긴급 구호에도 참여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와 아이티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양육보완사업에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