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과 남경순 부의장이 2일 오휴 경기도 재난대책본부를 찾아 폭우대비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염 의장과 남 부의장은 집중호우 상황을 보고받고, 비상근무 중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염 의장은 “저지대 및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은 물론, 지하차도 차단시설 등의 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살펴야 한다”며 도민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남 부의장도 “주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경기도와 시군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도민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2일 오전 9시를 기해 ‘비상 1단계’를 가동하여 실시간 재난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2일부터 3일까지 경기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후반기 (임기) 2년은 4차산업 특별도시의 열매가 맺는 시기가 되고 살기좋은 성남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신 시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청에서 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야탑 밸리에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를, 제3판교에 시스템반도체 특화 4차산업 기술 연구단지를, 분당 정자동 주택전시관 3만평 부지에는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그는 이어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성남에 경기도 내 두 번째 과학고를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신 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신속하고 투명한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신 시장은 "수정·중원구
[인사]수원시◇4급 승진 및 전보▲기획조정실장 이일희 ▲복지여성국장 김인배 ▲안전교통국장 한상배 ▲도서관사업소장 조남철 ▲대민협력관 박승진 ▲도시개발국장 김태관 ▲농업기술센터소장 심정만 ▲기업유치단장 장수석 ▲도시정책실장 김민수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이장환 ▲화성사업소장 정반석
[인사]용인시◇6급(팀장급) 승진▲공보관 김용수 ▲감사관 안희석 ▲도시기획단 김청희 ▲행정과 정민·노희정 ▲정책기획과 조춘용 ▲회계과 서애진 ▲복지정책과 정성혜 ▲일자리정책과 최현숙 ▲도시개발과 김진희 ▲교통정책과 안이랑 ▲도로관리과 임성경 ▲행정과 선중원 ▲세정과 곽민영 ▲4차산업융합과 전근택 ▲복지정책과 고아라 ▲아동보육과 박영은 ▲도서관정책과 박신연 ▲농업정책과 김지희 ▲산림과 인아리 ▲수지구보건소 김세현 ▲위생과 김금자 ▲환경과 김보영 ▲기후대기과 이정미 ▲감사관 오인태 ▲도시정책과 신종훈 ▲건설정책과 김규희 ▲반도체1과 이주희 ▲시민소통관 현영훈 ▲주택과 김영민 ▲건축과 이재형 ▲재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철저한 안전관리로 청사 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화성 물질을 취급하는 공공청사 20곳을 특별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조리용 기름이나 가스를 사용하는 구내식당(시청과 3개 구청 등 4곳)이나 휘발유를 넣어 예초기를 쓰는 푸른공원사업소, 실험실 시약을 사용하는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이다.이번 점검에서는 화재에 취약한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청사에 소화기가 충분히 비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소화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과 올바른 작동 요령을 교육하게 된다.또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알려주고, 관용 차량에도 소화기를 비치해 차량 화재 발생 시 선제
경기도가 화성 리튬 배터리 화재 사고 희생자와 유족과 부상자에게 긴급생계안정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화성 리튬 배터리 화재 사고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우선 긴급생계안정비는 예비비를 통해 바로 내일부터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경기도는 이번 사건이 비극적이고 이례적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의결, 시민사회 전문가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긴급생계안정비 지원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사망자 23명의 가족에게는 3개월분 긴급생계비인 550만원, 중상자 2명에게는 2개월분 367만원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를 이끄는 최종현(수원7)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김정호(광명1) 대표의원이 1일 임기를 시작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대표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오전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 앞에서 후반기 교섭단체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참배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욱(파주3) 총괄수석부대표, 김동규(안산1) 정책위원장, 전자영(용인4) 수석대변인, 김광민(부천5) 입법지원추진단장, 김옥순(비례)·변재석(고양1)·유경현(부천7)·이자형(비례)·이진형(화성7)·장민수(비례)·장윤정(안산3)·조미자(남양주3)·조용호(오산1)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최종현 대표의원은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커피차 이벤트’를 마련하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냈다. 이날 이벤트는 ‘신상 카페’라고 이름 붙인 푸드 트럭 2대를 동원해 1700명분의 커피를 친환경 다회용 컵에 담아 나눠주는 방식으로 커피를 제공했다.커피차 사장으로 변신한 신상진 시장은 직원 한명 한명과 인사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신상진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으로 전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사]수원시 ◇4급 승진▲예산재정과장 김인배 ▲세정과장 박승진 ▲체육진흥과장 이일희 ▲다문화정책과장 조남철 ▲대중교통과장 한상배 ▲공항이전과장 김태관 ▲재난대응과장 심정만
[인사]용인시◇지방서기관 승진▲시민소통관 임병완 ▲시민안전관 김학면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김은주 ▲주택국 주택과장 김동원 ▲미래산업추진단 산단입지과장 김경주
경기도는 2일 민선8기 경기도 두 번째 대변인에 강민석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공개채용으로 임명했다. 강민석 신임 대변인은 1966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와 중앙일보 정치부장, 논설위원, 정치 에디터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이다.2020년 2월~2021년 4월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2021년 8월 박병석 국회의장 특별보좌관, 2022년 8월에는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을 지냈다. 지난 4월 총선 당시에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대변인으로 일했다. 강 대변인은 "경기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경기도 조직도'를 봤는데, 조직도상의 맨 꼭대기에 '도지사'가 있는 게 아니라, '경기도민'이 있었다"며 "'경기도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석 사무처장을 비롯해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도의회 SNS 서포터즈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활동에 들어갔다.경기도의회 조례, 경기도의 아름다운 명소 이야기, 팀별 과제 등을 취재하고 이를 경기도의회의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발대식에는 김종석 사무처장이 서포터즈 20명에게 위촉장 수여했으며, 이어서 경기도의회 소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도의회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정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주노동자 관련 전문가 5명을 초청해 ‘이주노동자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가졌다. 김 지사는 지난 26일 경기도청사 1층 로비에 마련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언론과 만나 화성 공장 화재 사건 이후 해야 할 일로 산업안전과 이주노동자 대책을 꼽은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이주노동자 대책 수립에 앞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 앞서 “경기도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이민사회국을 만든다.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의 아이들이 경쟁력이라고 보기 때문”이라며 “화성 공장 화재 사고도 있고, 이민사회국 신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