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자동화 고정식 채소·화훼 재배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4 시설원예분야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시설원예현대화사업 ▲스마트팜 ICT융복합확산사업 ▲에너지절감시설 지원사업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등으로 60여 개 농가에 농가 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원예현대화사업에서는 자동물공급, 자동영양공급, 자동창문개폐, 자동차광, 무인 농약살포, 전동 농자재운반 등 고정시설 내에서의 자동설비를 지원한다. 스마트팜 ICT융복합확산사업에서는 원격제어를 통한 온습도 관리, 최적 생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생활행정톡 운영 1년을 맞아 ‘생각을 바꾸면 답이 있다’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례집은 생활행정 개요, 발굴, 처리, 시민 만족 순으로 분류해 지난 1년간 기흥구의 다양한 생활행정 사례를 담았다.금길순 서농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공원을 산책하다 인도 맨홀이 파손된 것을 발견하고 동장에 알리니 즉시 생활행정톡으로 요청해 1시간 만에 구청에서 출동해 조치했다”며 “과거에는 불편사항을 동에 이야기하면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적잖은 시간이 걸렸는데 이제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해결이 됐다”고 말했다.문혜령 하갈6통장은 “청명산 기슭에서 계속되는 공사로 길이 파손돼 동에 알리면 처리에 수일
경기 성남시는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를 공모(4.17~5.31)해 ‘고령 보행사고 위험지역 진단 및 실버존 연계’를 최우수로 뽑는 등 모두 6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령 보행사고 위험지역 진단 및 실버존 연계는 성남지역 50개 동별 노인 인구와 469곳 노인 관련 시설 위치, 2020년~2022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데이터 등을 활용하면 노인보호구역(현재 17곳) 추가 지정 장소를 과학적으로 특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생 3명이 공동 제안한 이 아이디어는 성남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전체인구의 16.13%인 14만8688명)의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 제안으로 평가돼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상
경기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20일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평택시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의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냈다.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평택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환영한다”며"평택이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구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을 지원하며 얻은 행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평택이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의 위상을 구축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결정을 환영한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카가 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그는 "경기도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기흥 농서지구', '평택 고덕' 등 4개 산업단지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있는 안성이 지정됐다"라고 글을 보냈다.그러면서 "경기도내 기초지자체 간 서로 협력하는 '통합 연계안'이 주효했다. 그 결과 약 1790만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순이 KMI 명예이사장은 20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순이 명예이사장은 “꿈을 위해 정진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싶다”며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수용 수원시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KMI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수원의 인재들이 희망을 찾고, 꿈을 이루는
단국대가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창작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용인미디어센터’ 운영에 나선다.기흥구 동백죽전대로 509번지에 들어선 용인미디어센터는 △영상촬영 및 제작 공간(스튜디오 5개) △ 미디어 콘텐츠 활용공간(제작실·교육실·준비실·회의실) △휴게공간 등 연면적 4,232㎡ 규모에 3개 층으로 마련됐다. 특히 촬영 및 콘텐츠 제작 공간 외에도 전시공간, 교육공간, 오디오 스튜디오, 공유 스튜디오, 1인 미디어제작실 등이 마련돼 시민과 대학생·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동 센터는 청소년, 대학생을 포함해 용인시민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평일(월요일 휴관, 9시~21시)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 등 용인·평택 4개 단지가,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최대규모(약 1,790만㎡)의 광역 단위 특화단지가 경기도에 지정되면서 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임을 입증했으며,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경제부총리 주재로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부장 특화단지를 각각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용인은 중앙 정부의 각종 행정 지원 특례와 반도체 기반 시설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용인 이동‧남사읍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원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각종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 1244만 여㎡ 규모 초대형 반도체 특화단지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용인특례시를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경기지역 7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15개 지역과 기업이 참여했다. 경기도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에버랜드의 인기 캐릭터 레서판다 ‘레시’를 만나서 조아용”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에버랜드의 인기 캐릭터 레서판다 ‘레시’를 활용한 상품이 올 연말에 출시된다.시는 20일 시장 접견실에서 삼성물산(주)에버랜드리조트(이하 에버랜드)와 ‘캐릭터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해린 삼성물산(주) 리조트 부문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에버랜드가 내년이 ‘청룡의 해’라는 점에 착안, 시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과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레시를 활용한 협력 상품을 개발하자고 시에 제안하며 이뤄졌다.
경기도에서도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다. 준공영제 도입으로 버스회사들의 안정적 경영이 보장되고 운전기사들의 처우가 개선되면 도민들의 더 친절해지고, 안전해지고,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버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1일 시내버스 1천200대를 시작으로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도입한다”라면서 “2027년까지 경기도 전체 시내버스 6천200여 대(1천100여 개 노선)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 부지사는 “버스회사들의 경영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어 도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교통복지 서비
경기 성남시는 20일 소부장기술융합 연구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부장 기술 융합 인프라 공동활용과 소부장 분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통한 성남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2시40분 성남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첨단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소부장 기술이 국산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연구시설 확보와 인재양성 투자가 필수,”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시 소부장 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부장기술융합 연구조합(이사장 성학경)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협력하여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을 통해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갈동은 삼일로지스㈜(대표 장영권)가 취약계층 100가구에 쿨매트를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영권 대표는 "무더위 속에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도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살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