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재준)는 지난 26일, 이재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경영 효율화 및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고 영업이익 창출 구조를 안정화시켜 성장세를 회복하고자 기업 경영에 강점이 있는 이재준 대표를 새롭게 선임했다.이재준 신임 대표는 1987년 SK그룹을 시작으로 IT 벤처기업 창업 및 경영 분야에서 35년 이상 경영·전략수행·투자 경험을 보유한 전문 경영인이다.이 대표의 리더십 아래, 아이스크림에듀는 전략적 자원 배분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투자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며 수익 창출 구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 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500만을 넘으면서 《명량》 《극한직업》에 이어 역대 세 번째 흥행 영화에 올랐습니다.(여전히 진행 중이라 순위는 앞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사극은 ‘역사 자체가 스포일러’라는 말처럼 감상 포인트가 줄어들 위험이 있는데도 우리나라 흥행 대작들을 보면 유독 역사물이 많은 것 같습니다.‘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명제에 비춰 보면 한국영화에서 ‘천만 관객’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당시 사람들의 무의식이 선택한 ‘집단적 투표’의 결과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과거를 다시 보자는 ‘회고’가 아니고 현재 발 딛고 사는 현실에서의 결핍이나 시대정신을 과거의 서사로 보상받
어제 광화문에 아직도 BTS 열기와 교보 빌딩에 큰 현수막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세상을 흔들 때까지" 깨어 있는 스님들의 목탁, 독경 소리와 함께 "전쟁을 멈춰라 살생을 멈춰라" 간절한 호소가 트럼프와 푸틴에게 들렸으면 소망, 외국인 관광객들 많고 식당 옆 자리에도 노르웨이 일가족 5명 앉아서 막걸리 1병 따라 줬더니 싱글벙글 (사진 찍기 깜빡) 덕수궁 거닐다 이 일가족 또 만나 반가우니 세상은 좁고 아름다워!
인생에서 ‘성공’이라는 의미를 정의하기 나름이지만 오늘은 일반적이고 세속적인 그러니까 조직에서 출세하고 돈 많이 버는, 의미를 좁혀 생각해 봤습니다. 하나마나 한 꼰대 같은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젊은이들 중에 공감하는 한둘쯤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뭐가 다를까요. 많은 이들이 주어진 환경이나 재능 같은 걸 떠올리는데 이런 요인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이보다 더 결정적인 요인은 조건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그리고 그 태도를 지속하는 힘이 바로 습관입니다. 결국 성공은 환경의 산물이 아니라 반복된 태도와 습관이 가져온 결과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긍정과 감사 그리
1. 어느 다정다감한 어머니의 유품들, 자식들이 쓰던 뱃지 머리핀 브로치 등2. 암환자 여인이 색실을 한땀한땀 엮어 만든 간절한 염원의 꽃, 지성이면 감천!3. 3월10일 부산 출발해서 하루 30km 정도 걸어 북상중인 70살 청년, 광화문 오면 동기들과 막걸리로 열렬히 환영!4. '도전 꿈의 무대' 보면 슬픈 사연 슬픈 노래가 인상적, 아버지 병 치료할 돈 벌러 중국 밀입국했다 천신만고 탈북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 얼마나 고생?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과 가족의 재산으로 49억여원가량을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대통령의 신고액은 49억7720여만원이었다.이는 1년 전 신고한 약 30억8914만원과 비교하면 18억8807만원가량 늘어난 수치다.항목별로는 우선 아파트를 포함한 건물의 가액이 1년 전보다 3억5000만원가량 증가한 약 23억원으로 집계됐다.이 중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한 분당 아파트 공시가격이 1년 전보다 약 2억2000만원 정도 늘어난 16억8000만원가량으로 나타났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해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특히 이 대통령의 예금 보유액이 15억8000여만원에서 30억6000
알려진 대로 한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창제 목적과 시기, 만든 이가 밝혀진 문자입니다. ‘국뽕’이 아니라 과학성과 편리성, 확장성은 세계가 인정할 정도로 우수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건 몇 시간만 배우면 누구나 읽고 쓸 정도로 원리가 간단하지만 제대로 쓰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성인이라도 열이면 열 다 어려워합니다. 언어규칙과 실제 말글살이가 동떨어진 점도 이유일 것입니다. 국립국어원이 대대적으로 손보지 않는 이상 언중은 불편함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짧은 메시지를 보낼 때도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대표적인 것 몇 개 소개합니다. 되/돼 ‘되’는 ‘되다’의 어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어릴적 봄 되면 가장 많이 부른 동요? 지금 진달래 꽃은 아직 봉오리 버들강아지와 회양목꽃 산수유꽃이 한창, 박주가리 씨앗은 멋진 날개 달고 슬피 우는 산비들기에 어머니 생각, 옛날은 지금이 보릿고개, 쌀은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않아 산비들기 울음이 배고픈 서러움이라고...
(사)한국당뇨협회는 20일 정기 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광원 교수(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를 8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2020년 3월 6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광원 교수는 온라인 당뇨캠프 개최, 협회 블로그·SNS·카카오채널 개설, 홈페이지 리뉴얼, 웹진 e당뇨소식 발행 등을 의욕적으로 추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뇨환우 대상 교육 및 지원이 제한되던 팬데믹 시기에 온라인으로 방향을 전환함으로써 당뇨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환우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후 2023년 3월, 7대 회장으로 재선된 후에도 ‘나와 내가족 혈당알기’ 캠페인
그 수가 적기는 하지만 세상에는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딸도 그 중 하나인데 전공인 미술사를 재미있어 하고 또 공부하는 것도 당연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석사 논문을 쓰고 있는 딸을 보면 그게 또 반드시 그런 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데 이 아이가 진짜로 공부를 좋아하는 게 맞나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딸은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일단 주변 청소부터 합니다. 그런 다음 책상을 정리하고 차를 끓여 마시면서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그래도 집중이 안 되면 갑자기 친구에게 줄 선물을 찾아내 포장을 하고 그게 끝나면 뭐 또 할 일이 없을까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그러다 마땅한 게 없
살아 꿈틀대는 혼 생혼의 힘으로 사는 공통점이 있어서, 봄이 돼 예쁘게 핀 할미꽃, 추운 겨울 나서 쑥쑥 자라는 마늘은 생혼의 힘, 앞뜰 나무에 까치집 지어 반가웠는데 왜 중단하고 어디로 갔을까? 암수 생각과 느낌 각혼이 달라 헤어졌을까? 이렇게 다른 생명을 예쁘게 보고 걱정하는 영혼, 또 나를 칭찬해 주는 친구의 아름다운 영혼이 있어 행복해 하는 사람은 만물의 영장, 생혼, 각혼, 영혼을 더 갖는 중요한 차이!
충청북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아 오차 범위 밖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필드뉴스의 의뢰로 실시한 충청북도 지방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지지도에서 신 부위원장 23%,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17.3%, 송기섭 전 진천군수 14.9%, 한범덕 전 청주시장 8.3%, 기타 인물 4.6% 순으로 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신 부위원장이 33.9%로 1위를 지켰으며, 노 전 실장이 24.7%, 송 전 군수가 16.1%로 뒤를 이었다.신 부위원장은 50대(25%)와 60대(27.8%)에서, 진보층(31.1%)·중
국내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가 신해동, 김동혁 두 임원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함께 성장시켜 온 두 내부 경영진이 공동대표를 맡게 되면서, 회사의 정체성과 성장 흐름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십 체제가 구축됐다는 평가다.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데이원컴퍼니의 조직·사업·기술 전반에 걸친 총체적 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적 혁신과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