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시청각장애인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헬렌켈러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밀알복지재단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지원(복권기금)으로 설립된 헬렌켈러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는 서울에 거주하는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의사소통과 자립 능력을 향상시켜 사회 참여를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센터는 전맹난청, 약시난청, 약시농, 전농전맹 등 각 시청각장애인의 장애특성과 욕구에 맞는 학습 유형을 개발하고, 아동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교육을 제공하여 각 장애인에게 개별화된 학습 지원 서비스
재능교육이 번역 출판한 그림책 <꼬리별>(조 토드 스탠튼 글, 그림)이 2023 카네기 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카네기 상은 1936년부터 매년 영국도서관협회가 주관이 되어 수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아동문학상이다. 원래 그림책 부문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읽기물 부문은 카네기 상으로 나뉘어 불렸으나 올해부터 카네기 상으로 통일했다. 그림책 부문 심사는 전문가 그룹과 어린이 독자로 이루어진 섀도잉 그룹이 약 8개월 간 엄격히 진행되었다. <꼬리별>은 영국 전역 초등학교, 도서관 등에서 읽기, 리뷰, 토론 활동 후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뽑은 최종 위너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꼬리별>은 한적한 시골에서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아이브 pick! 기브 투게더 세트’ 판매로 조성된 기부금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한국파파존스㈜는 서창우 회장과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브 pick! 기브 투게더 세트’ 상반기 판매로 마련된 기부금 비대면 전달식을 진행했다 ‘아이브 pick! 기브 투게더 세트’는 파파존스 피자가 지난 2월 자사 모델 걸그룹 '아이브(IVE)'의 이름을 따 선보인 세트로 1세트 판매마다 1천 원의 기부금이 조성된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에 따라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기브 투게더 세트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수프로와 지난 26일 기후변화 사업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업무협약은 서울시 영등포구에 월드비전 본부에서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 최순영 본부장, ㈜수프로 채일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앞서 월드비전은 코이카와 함께 ‘케냐 차보 생태지역 복원 기반 통합적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108억원의 규모로 전략형 파트너십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주민 참여형 경관 복원, ▲지속가능한 그린 비즈니스 창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지원 활동을 통해 케냐 남부 카지아도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콘텐츠, 푸드, 관광 등 고부가가치 수출 상품으로 주목받는 K-컬처 산업의 글로벌 영향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해외조직망을 ‘K-컬처 글로벌 확산 전진기지’로 삼고,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소관 분야별 해외수출 효과 제고 및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향상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콘텐츠, 농식품, 관광문화 연계 통한 해외진출 기회 모색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등 ESG 경영 노하우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굿네이버스 웰컴데이(GNWD, Good Neighbors Welcome Day)' 캠페인 영상이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디지털 영상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웰컴데이' 캠페인 영상은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튀르키예 아이들이 직접 접은 종이 튤립과 GNWD 초대장을 받은 시민들이 쉽고 재밌게 나눔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21만 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굿네이버스는 세상 모든 좋은 이웃을 나눔으로 초대하는 대국민 나눔 캠페인 '굿네이버스 웰컴데이'를 전개하고 있다. SNS에 일상을 공유하면 게시글 수만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AI 자소서 연습 서비스인 잘쓸랩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자소서 진행 상황을 전형 단계별로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칸반보드’와 전형별 합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전형 후기’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칸반보드(Khanban Board)는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정리, 시각화한 가상의 판을 뜻한다. 사용자는 지원한 기업과 직무를 전형 단계별로 간편하게 정리하면서 본인의 지원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더불어, 전형 후기도 추가했다. 특정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서류, 필기, 인적성검사, 면접 등 전형별 합격 사례와 더불어 합격자의 경험담과 준비 팁, 노하우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편의점 4개사와 협업해 CU, 이마트24, GS25, 세븐일레븐(이하 ABC순) 각 편의점에 특화된 ‘스페셜 에디션 캔’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캔은 칭따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채널 특성에 맞추어 새롭게 해석하여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 별 각기 다른 패키지로 출시된 데다 2023년에만 만날 수 있어 그 가치를 더한다. CU에서 출시하는 ‘칭따오 라거 스페셜 에디션 캔’은 올해 리뉴얼 된 따오 캐릭터의 ‘즐거움’ 메시지를 유쾌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24의 ‘칭따오 랜더스 스페셜 에디션 캔’은 SSG 랜더스의 이미지를 디자인 포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직원들의 성장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자 M(Master)직급을 신설하고 직원 스스로 승진 심사에 도전하는 ‘셀프 승진 심사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셀프 승진 심사제’를 통해 총 6명이 M직급으로 선발되었다. M직급 신설 및 셀프 승진 심사제는 성장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직원들에게 공식적인 승진 기회를 부여하고, 능동적으로 커리어를 개발할 기회를 부여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된 고운세상코스메틱만의 인사제도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지난 2020년부터 역할 중심의 직급체계인 A(Associate)직급, P(Professional)직급, L(Leader)직급으로 운영해 왔다. 다만, P직급의 경우 리더가 되지 않는다면 해당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시급을 받은 아르바이트 직종은 '피팅 모델'과 '퀵서비스'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알바들의 평균 시급은 각 2만5573원과 2만3033원으로 집계됐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올해 1월~6월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214만여건을 분석해 27일 발표했다. 그 결과, 올 상반기 알바몬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1만929원으로 집계됐다. 알바 시급을 업종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때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강사’였다. 시간당 급여가 평균 1만6450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서비스’ 아르바이트도 평균 시급 1만3470원으로 높았고, 이어 △운전·배달(12,946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27일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통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 원과 선크림 1,6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7월 12일부터 충북‧충남‧전북‧경북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연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번 수해 피해 규모가 상당히 크고 노년층 피해자가 많아 피해 복구를 위한 나눔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게다가 비가 내리지 않을 때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수해 지역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와 대민 지원에 나선 군 장병들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이피알이 기부한 이
27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부산은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습도가 높아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고 밝혔다.또 대기가 불안정해 이날 낮(12~15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예상 강수량(27일)은 5~60㎜(많은 곳 80㎜ 이상)이다. 소나기가 내릴 때 강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아울러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한편 부산의 밤새 최저기온은
2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한때 소나기가 내리며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권은 돌풍과 천둥 및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소나기가 저녁까지 5~60㎜가량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또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과 그 주변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충남권은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며 매우 덥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밤에는 충남서해안 일부 지역에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아침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