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대표 신원근)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고교 수학 심화 학습서 ‘블랙라벨 확률과 통계’를 이달 초 출간한다.이번 신간 출간으로 진학사는 공통수학1·2, 대수, 미적분Ⅰ에 이어 마지막 과목인 확률과 통계까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블랙라벨 시리즈 전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진학사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전국 수학 교·강사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화학습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상위권과 최상위권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복잡한 조건을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을 꼽았다.이어 ‘낯선 문제에서도 적절한 해결 전략을 찾아내는 능력’이 36%로 뒤를 이었다. 이는 수학 과목에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올해로 23번째 대회를 맞이한다.'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지난 22번의 대회를 통해 총 1440경기, 1만 402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 중 232명이 프로구단에 지명되어 현재 한국 야구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했던 곽빈 선수와 최민석 선수도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출신이다.제23회 딜라이브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오는 10월 5일부터 19일까지 열리고, 서울시 21개 초등학교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이번 개막전은 21회 대회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기존 '싱글벙글교육센터'의 새로운 명칭으로 '관악문화예술교육센터'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재단은 센터가 수행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기능과 지역적 특성을 주민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명칭 변경 공모전을 진행해 왔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220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재단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5개 후보를 압축한 뒤, 시민 선호도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 ‘관악문화예술교육센터’에 돌아갔다. 해당 명칭은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는 ‘관악’과 센터의 핵심 기능인 ‘문화예술교
‘재혼 황후’가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이종석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공개된 스틸은 날카로운 눈빛부터 여유로운 미소까지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가 지닌 여러 얼굴을 담아 주목을 끈다.얼굴을 가린 채 칼을 쥔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가 하면 신년제 사절단으로 동대제국을 찾아 아름다운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배우 신세경이 오랜만의 로맨스 복귀작으로 본업에서 존재감을 이어간다.그간 ‘세작, 매혹된 자들’, ‘런 온’, ‘신입사관 구해령’, ‘하백의 신부 2017’, ‘냄새를 보는 소녀’ 등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사랑의 서사를 그려온 신세경은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로 오랜만에 로맨스 장르에 돌아온다.정해인과 처음으로 만나는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극 중 신세경은 정해인이 연기하는 변호사 하도
가수 이승철이 대학교 축제에 출격한다.소속사 측은 1일 “이승철이 오늘 건국대학교 '2026 가을 대동제 : 일감연' 2일 차 무대에 올라 청춘들과 함께 호흡한다”고 밝혔다.데뷔 이래 처음으로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르게 된 이승철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레전드 명곡 퍼레이드로 캠퍼스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승철은 현재 대학가 축제 섭외 1순위로 손꼽히며 올 하반기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이승철은 “데뷔 이래 첫 건국대학교 축제인데 첫 콘서트 때가 생각나 설레고 기쁘다”라며 “앞으로 매년 빠지지 않고 대학교 축
국악방송(사장 김은하)은 우리 소리와 전통문화를 지켜온 명인·명창의 삶을 기록하는 특집 프로그램 '구술 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김진애 명인(김종기류 가야금산조 보존회 회장)의 50년 가야금 인생을 조명한다고 1일 밝혔다.현재 연주되는 대중적인 가야금산조는 대부분 김창조 계통에 속한다. 반면 김종기류는 이와 확연히 구별되는 고유의 가락을 지닌 유파다. 창시자인 김종기 명인이 30대 초반에 세상을 떠나고 제자들마저 일찍 타계하면서 한때 그 맥이 끊긴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김종기 명인의 유일한 전수자인 김진애 명인을 통해 해당 가락은 오늘날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미술학도에서 가야금 명인으로…치
배우 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에서 차분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관찰자 문혜인으로 돌아온다.영화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극 중 조이현이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지원자 문혜인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인다.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영화 ‘동감’ 등에서 맑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지금 우리 학교는’의 남라 역을 통해 냉철함과 불안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이현. 이후 ‘혼례대첩’, ‘견우와 선녀’ 등 사
배우 박해수가 뉴욕까지 사로잡았다.소속사 측은 1일 “박해수가 지난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 웨이드 톰슨 드릴 홀에서 열린 연극 ‘벚꽃동산’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총 11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첫 공연부터 1200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을 내렸다.2024년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 '벚꽃동산'은 안톤 체호프의 동명 희곡을 스톤 연출이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19세기 러시아 귀족 가문 몰락은 파산 직전의 재벌가 이야기로 바뀌었다.이번 뉴욕 첫 공연을 현장에서 지켜본 해외 공연예술계 관계자들도 한국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폭설’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 분)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분)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김윤석은 평생을 지켜오던 설오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 역을 맡아 후임 역무원을 맞이한 뒤 예기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는 인물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다.새로 온 후임 역무원 현택은 구교환이 연기한다. 독보적인 개성과 연기로 매 작품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온 구교환은 이번에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극의 온도를 바꾸는 힘을 가진 김윤석과 예측할 수
KM차트가 올해 3분기 K-MUSIC을 빛낸 주역들을 가린다.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 차트)는 '2026 KM차트 시즌베스트 어텀(2026 KM CHART SEASON BEST AUTUMN)'(이하 2026 시즌베스트 어텀) 후보 명단을 공개하고 오는 14일까지 총 7개 부문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2026 시즌베스트 어텀'은 2026년 3분기(7~9월)에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음원에 상을 수여한다. 음원, 아티스트, 남녀 인기, 남녀 신인, 트렌드 등 총 7개 부문을 시상하며, 방탄소년단, 빅뱅, 임영웅, 엔하이픈, 플레이브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먼저 'BEST K-MUSIC'(음원)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 플레이브의 'Born
가수 효린(HyoLyn)이 프랑스 파리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1일 “효린이 오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5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KOREAN EXPO 2026’ 특설 무대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효린은 이번 무대에서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글로벌 음악 캠페인 ‘ONE SONG ONE PEACE’의 특별 음원을 최초 공개한다.‘ONE SONG, ONE PEACE’는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오랜 우정과 연대를 되새기고, 음악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문화외교 캠페인이다.이처럼 뜻깊은 프로젝트에 나선 효린은 음악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
일본 후쿠오카의 가정식 오므라이스 브랜드 '이쿠라'가 오는 10월 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국내 1호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일본 외식 브랜드 이쿠라는 가열된 철판 위에서 오믈렛을 조리해 밥, 함바그와 함께 차려내는 방식의 오므라이스를 취급한다. 조리 과정을 고객이 대면 관람할 수 있는 즉석 조리(라이브 쿠킹)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주된 방식이다.주력 제품은 밥에 함바그와 오믈렛을 결합한 오므라이스다. 달걀로 조리한 오믈렛과 패티 형태의 함바그를 조합하며, 주문 시 선택 가능한 복수의 소스 군을 마련했다.소스 구성은 데미글라스, 명란 크림, 블랙카레, 토마토 소스 등이다. 국내 매장에는 한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