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K팝 레전드 그룹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빅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이들은 '코첼라' 대형 스테이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7분간 공연을 펼쳤다.마침내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전 세계 음악팬 앞에 서는 순간인 만큼 시작도 전부터 폭발적인 열기가 객석을 메웠다. '뱅뱅뱅 (BANG BANG BANG)' 도입부 사운드가 울려 퍼지자 열렬한 함성이 터져 나왔고, 강렬한 폭죽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멤버들은 기다림에 화
해방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국적 예술 커뮤니티 HBC 아트클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기획 전시 ‘Mom’s Table: 엄마의 밥상’을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코트(KOTE)에서 개최한다.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나의 뿌리, 가장 따뜻한 기억’을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5월 16일에는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4월 24일까지다. ■ 전 세계의 엄마를 한자리에… 다양한 문화권 아티스트들의 고백이번 전시는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 한국으로 모여든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기억 속 ‘엄마의 밥상’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마블 텔레비전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이 오는 5월 13일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마지막 심판’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마블의 냉혹한 심판자 프랭크 캐슬(퍼니셔)이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스파이더맨과의 만남을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 가운데 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이 오는 5월 13일 디즈니+에서 공개를 확정하며 새로운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여 관심을 높이고 있다.이번 작품은 프랭크 캐슬(퍼니셔) 역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존 번탈이 각본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더욱 기대감
뮤지컬 ‘베토벤’이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 서막을 올렸다.14일 진행된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예매가 이어지며 작품을 향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본격적인 예매에 앞서 지난 12일 공개된 박효신(conductor ver.)과 홍광호(piano ver.)의 캐스트 트레일러는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청각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끝내 불멸의 음악을 완성한 베토벤의 고뇌와 집념을 담은 영상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배역에 깊이 몰입한 두 배우의 상반된 매력은 트레일러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예매처를 통해 진행 중인 ‘관
NMIXX(엔믹스)가 전격 컴백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오 공식 SNS 채널에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하고, NMIXX가 오는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Heavy Serenade'라는 앨범명처럼 오선보와 높은음자리표, 음표, 악상기호 등이 그려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이에 따르면 NMIXX는 4월 21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22일 트랙리스트와 모션 포스터, 24일~25일 콘셉트 포토, 26일 스페셜 웹사이트, 5월 3일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7일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 8일 3D 앨범 프리뷰를 차례로 오픈한다.컴백을 2주 앞두고
아이브(IVE)가 또 다시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아이브가 오는 6월 24일 일본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앞서 아이브는 지난 2024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했다.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 총 9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은 이들은 탄탄한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퍼포먼스, 밴드 사운드를 더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해당 공연을 집중 조명한 특별판이 제작되는 등 현지 주요 매체 1면을 장식하며 막강한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14일부터 23일까지 국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즌2’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한전KPS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중 한 곳을 팔로우(혹은 이웃추가)한 뒤 ‘무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평소 한전KPS나 전력 분야 등에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이나 회사에 대한 개선의견, 제안사항 등을 남기면 ‘Q&A(문답) 콘텐츠’로 제작된 게시물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이번 ‘무물 이벤트’는 회사와 관련된 간단한 질문부터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극복, 탄소중립 조기달성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후위기
앰퍼샌드원(AMPERS&ONE)이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앰퍼샌드원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 콘셉트 포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돼 자신들을 정의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앰퍼샌드원은 콘셉트마다 변하는 분위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상징적인 소품과 장신구를 자유자재로 활용해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콘셉트 포토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또한 촬영 중간중간에는 인터뷰와 셀프캠을 통해 촬영 비하인드를 생생하게 전했다. 김승모는 “우리 그룹은 귀여운 거, 멋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하이오커피가 봄·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의 청량감과 식감을 강조한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하절기 수요를 고려해 시원하고 산뜻한 맛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과일 슬러시에 워터 젤리를 조합한 △포도 젤러시 △배 젤러시 2종과 수박을 주재료로 한 △수박 주스 △수박 스무디 2종으로 구성됐다.이번 시즌 음료는 과일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젤러시 라인업은 과즙감에 탱글한 식감을 더했으며, 수박 메뉴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의 달콤한 맛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포도 젤러시’는 포도 풍미를 담은 슬러시에 포도맛 젤리를 추가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낸 메뉴
NAZE(네이즈)가 데뷔 앨범 수록곡 ‘Seoul’로 팝한 사운드를 들려준다.소속사 측은 14일 “네이즈가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ZE(네이즈)’ 수록곡 ‘Seoul(서울)’의 트랙 샘플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네이즈 멤버들이 서울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이즈만의 자유롭고 솔직한 에너지와 함께 ‘Seoul’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Seoul’은 각자의 배경은 다르지만 이제 서울이라는 한 울타리에서 같은 꿈을 바라보는 네이즈의 현시점 이야기를 담아낸 팝 트랙이다. 네이즈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적인 무드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이븐(EVNNE)이 임팩트 강한 분위기로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14일 “이븐(EVNNE)이 지난 13일 첫 번째 싱글 앨범(1st Single Album) ‘뱉어 (Backtalk)’의 뮤직비디오 티저 1차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은 경계가 보이지 않는 광활한 공간에서 연막탄을 흔들며 달리는 문정현을 시작으로, 하늘 위로 고개를 들고 얼굴을 드러낸 이정현, 어딘가를 걸어가다 무심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박한빈, 정면을 응시하며 모자를 고쳐 쓰는 케이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포즈를 취하는 박지후까지 멤버들의 강렬한 비주얼을 연이어 비춘다.정적인 영상의 흐름은 이븐(EVNNE) 다섯 멤버가 한 프레임에 담긴 후 역동적으로 변한다. 스웨그 넘치는
개봉 이후 청소년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하며 호평받고 있는 영화 ‘열여덟 청춘’이 오는 4월 15일,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을 통해 바로보기 서비스를 공개한다.영화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지닌 쿨한 교사 ‘희주’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결핍을 가진 두 인물이 관계를 통해 변화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이 작품은 10대들의 필독 도서로 사랑받아 온 박수현 작가의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개봉 후에는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43점을 기록하며 관객들로부터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4일 “hrtz.wav (하츠웨이브)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가 데뷔 첫 주 활동을 돌아보며 직접 전해온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를 발매하며 출발선을 끊은 hrtz.wav (하츠웨이브)는 쉼 없이 이어진 무대를 통해 눈부신 성장 곡선을 그려가고 있다.멤버 데인은 “긴장도 많이 됐지만, 무대에 서고 팬분들을 만나면서 그 긴장이 조금씩 설렘으로 바뀌어 가는 걸 느꼈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