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SUPER JUNIOR)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이 막을 올린다.‘<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은 4월 3~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이번 앙코르 공연은 아시아·남미 지역 17곳을 순회한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다. 360도 개방된 KSPO DOME의 규모감을 살린 다채로운 연출이 준비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또한 슈퍼주니어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 ‘쏘리 쏘리’, ‘미인아’, ‘Mr. Simple’(미스터 심플), ‘Blac
마마무(MAMAMOO)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한다.마마무는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2026 WORLD TOUR ANNOUNCEMENT'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포스터에 따르면, 마마무는 오는 6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타코마,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를 아우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여기에 포스터 하단의 'AND MORE'라는 문구를 통해 추가 도시 개최 소식을 암시하며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특히 마마무는 데뷔일인 6월 19일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마마
킥플립(KickFlip)이 '킥랄'(킥플립표 발랄함) 에너지를 예고했다.킥플립은 오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발매한다.최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룹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 공개했다. 1일과 3일 각 0시에는 멤버들의 청량한 무드가 담긴 뮤직비디오 포토를 대방출해 시선을 붙잡았다.뮤직비디오 포토 속 킥플립은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등 청춘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했다. 앞서 선보인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네 시야에 기웃기웃 기웃거리게 어디 있든 튀어 튀어 튀어 보이게", "내 맘을 더
뉴진스(NewJeans)의 ‘Ditto’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3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Ditto’가 지난 1일 기준 누적 9억 11만 6845회 재생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MG’에 이은 팀 통산 두 번째 9억 스트리밍 곡이다.2022년 12월 19일 공개된 ‘Ditto’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몽환적인 허밍과 포근한 사운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특징이다. 당시 뉴진스는 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했다. 이들이 데뷔 단 6개월 만에 일궈낸 전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소속사 측은 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늘 0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티저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A Thorn: Untold Stories’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다섯 멤버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판타지적인 분위기가 담겼다. 앞서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영상으로 신보의 무드를 드러냈다. 영상 말미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들의 눈빛은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 선
(재)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연장의 무대 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종 백스테이지 투어(Sejong Backstage Tour)’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공연장의 숨은 이야기와 문화예술 공간의 가치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영어 해설로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을 넘어 극장이 지닌 역사와 의미, 운영의 이면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다.투어는 세종문화회관 건축에 담긴 서울의 역사와 공간적 의미를 살펴보는 데서 출발하여 세종시즌 대표 레퍼토리가 무대에 오른 공연장을 직접 둘러보는
배우 최규리가 박민영-서범준 소속사 다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다름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최규리는 톡톡 튀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풍부한 표현력, 긍정적 마인드와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배우이다”며 “매 작품마다 끝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는 무궁무진한 매력과 잠재력을 가진 배우 최규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최규리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임보미 역으로 시선을 강탈한 최규리가 다름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연기 스펙트럼을 업그레이드시킬 맹활약을 예고하는 것.무엇보다 최규리는 ‘심우면 연리리’에서 연
영파씨(YOUNG POSSE)가 디지코어 감각을 제대로 깨운다.소속사 측은 3일 “영파씨가 오늘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의 트랙 스포일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은 2010년대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요소들의 혼합으로 디지코어 장르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영파씨는 하나의 곡을 드럼, 베이스, 신스, 아카펠라 사운드로 쪼개는 실험적 구성을 통해 트랙별 매력을 극대화한다. 틀을 깬 감상 방식을 제시하며 리스너들이 원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we don't go to bed tonight'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노랫말 일부 역시 처음 베일을 벗었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의 이현욱이 1500억 금괴 사건에 박보영을 끌어들인 이도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한다.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현욱이 ‘골드랜드’에서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위험한 선택을 이어가는 이도경 역을 통해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욕망에 베팅한 남자 이도경은 항공사 부기장이자 희주의 연인이지만, 동시에 그녀를 불법 금괴 밀수 사건에 휘말리게 한 인물이다. 불법 밀수품이 1500억 금괴라는 사실
아일릿(ILLIT)이 다시 귀여워졌다.‘더 이상 귀엽기만 하지 않아’(NOT CUTE ANYMORE)라고 외쳤던 이들의 숨길 수 없는 매력이다.아일릿은 지난 2일 오후 8시와 9시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PAW PAW’(포 포)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이 버전은 새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paw, paw!’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반려동물과의 애틋한 관계를 테마로 한 곡의 정서에 맞게, 다섯 멤버가 평소 닮은꼴로 꼽히는 동물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윤아와 아프간하운드, 민주와 오리, 모카와 고양이, 원희와 기니피그, 이로하와 도마뱀이 각각 짝을 이뤄 눈길을 끈다.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데뷔 타이틀곡 ‘NINETEEN’으로 폭발적인 청춘 에너지를 예고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늘 0시 hrtz.wav (하츠웨이브)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NINETEEN’은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팀만의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녹여낸 곡으로, ‘Youth Pop-Rock(유스 팝-록)’ 장르의 정수를 보여준다. 따뜻한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경쾌한 코드 진행과 청량한 기타 리프, 속도감이 느
오는 4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이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앞서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 외신과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낸 데 이어 이번 우디네 진출을 통해 다시 한번 올봄 최고의 다크호스임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사극 ‘왕과 사는 남자’도 함께 초청되어, 한국의 역사를 다룬 두 수작이 나란히 유럽 최대 아시아 영화제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영화 ‘내 이름은’은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과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의 궤적을 쫓는 작품이
TWS(투어스)가 4월 27일 컴백을 앞두고 풍성한 콘텐츠를 예고했다.소속사 측은 3일 “TWS가 오늘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NO TRAGEDY’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TWS는 오는 6일과 7일 각각 ‘LOVE GUIDE’, ‘FINAL MOVE’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한다. 10일에는 ‘OPENING SONNET : star-cross’d lovers(별이 갈라놓은 비운의 연인)’라는 이름의 콘텐츠가 베일을 벗는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서두에 적힌 문구(star-cross’d lovers)를 모티브로 한 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13~19일 일주일간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는 ‘오늘의 운세’ 콘텐츠도 흥미를 더한다.눈부신 비주얼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