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가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면서,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노래를 부른 배우들이 음악 실연자로 인정받으며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에 잇따라 가입하고 있다. 음실련은 최근 신현준, 변우석, 추영우, 이선빈, 정해인, 김민석 등 다수의 배우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배우 신현준은 정준호와 음반 <너를 품에 안으면 2025 (feat 김준선)>를 발매했으며, 지난해 페루 팬 미팅에서 드라마 <천국의 계단> OST를 팬들과 함께 부른 바 있다. 또한 2024년 화제작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역할을 맡아 직접 OST에 참여했던 배우 변우석도 음실련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배우 오소현이 ‘샤이닝’에 출연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4일 “오소현이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 출연한다. 또 다른 얼굴로 찾아올 오소현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이 가운데 오소현은 친근하고 밝은 성격의 우체국 배달원 ‘진향기’로 분한다. 그는 스쿠터를 몰고 다니며 야무지고 붙임성 좋은 면모를 발휘,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릭터로 극에 따뜻하고도 포근한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오소현은 그간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역할을 안정적으로
그룹 빌리(Billlie)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다.소속사 측은 4일 “빌리가 오는 7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개최되는 ENA 'KPOP UP CHART SHOW : GIRLS EVOLUTION'(이하 케이팝업 차트쇼)에 출격한다”고 밝혔다.또한 빌리는 지난 1월 발매와 함께 수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을 매료시킨 'cloud palace'를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예고했다. 현지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cloud palace' 무대를 통해 빌리표 독창적인 서사를 녹여낸 감각적인 라이브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잊지 못할 강렬한 인상을 남길 계획이다.특히 츠키와 하루나는 고향인 일본에서 스페셜 MC를 맡게 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멤버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이 신규 공연 프로그램 ‘이 노래 들어볼래?’를 통해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영재 발굴에 나선다. 참가 자격은 고등학생 이하의 국악 꿈나무로, 전통예술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판소리 ▲민요 ▲정가 ▲무용 ▲기악 ▲연희 등이며, 재능을 펼치고 싶은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이미 이름이 알려진 영재뿐만 아니라, 무대 경험이 부족한 ‘숨은 원석’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마트폰 친화적인 젊은 세대를 겨냥해 인스타그램과 이메일로 누구나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으며, 이를 통해 국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하고 저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티저 필름을 추가로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4일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지난 3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편성현 버전 티저 필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은 정적이 감도는 엘리베이터 내부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 편성현은 이내 고개를 들고 CCTV를 발견한다. CCTV 화면은 곧 거울로 인식되고, 편성현은 표정 없는 얼굴로 그 안에 비친 자신과 눈을 맞추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여기에 지하철 내부를 배경으로 베이스 연주에 완벽 몰입한 편성현의 모습이 교차되
그룹 빅스(VIXX) 혁(본명 한상혁)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눈부신 존재감을 입증했다.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혁은 지난주 공개된 가수 박재정과 엔믹스(NMIXX) 설윤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지금 이대로만’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같은 영상미가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한 편의 멜로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라는 호평이 이어졌다.1995년 동갑내기 절친인 박재정의 부탁으로 이번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혁은 자신이 결성한 프로젝트 크루 ‘애드에이(Ad.A)’와 함께 기획 단계부터 작업 전반에 깊숙이 관여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지난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키키는 2026년 3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키키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 '기록하다, 핫하다, 상승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 '404 (New Era), 델룰루(Delulu), 언더독(Underdogs)'이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키키는 지난 1월 26일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재치 있는 가사, 키키만의 유쾌하고 당당한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정조준했다. 해당곡은 발매 16일 만에 멜론
그룹 드리핀(DRIPPIN)의 차준호가 첫 사극에 도전한다.차준호는 오는 19일 글로벌 플랫폼 비글루(Vigloo)와 레진 스낵(Lezhin Snack)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숏폼 로맨스 사극 '시혼궁녀'에서 세자 이헌 역으로 출연한다.'시혼궁녀'는 청나라의 독특한 제도에서 착안한 이색 설정의 로맨스 사극이다. 이론은 완벽하지만, 실전 경험은 전혀 없는 모태 솔로 시혼 궁녀 홍단이 정체를 숨긴 채 세자에게 은밀한 연애 코칭을 하며 벌어지는, 아찔하고 유쾌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차준호가 맡은 이헌은 까칠함 뒤에 숨겨진 다정함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연애 기술을 배우는 제자이자 동시에 궁중 권력의 중심에 선 세자로서 코믹과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폭풍처럼 휘몰아칠 운명적 사랑을 예고하는 첫 만남을 가졌다.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대체 불가 스토리를 탄생시켜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피비 표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운 환상적 시너지를 이뤄낸다.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이 발매 이틀 반나절 만에 한터 월간 음반차트 정상으로 직행했다. 한터차트가 4일 발표한 2월 월간 음반차트에 따르면 ‘DEADLINE’은 146만 8894장의 판매고로 1위를 차지했다.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발매 후 이틀 반나절의 집계만으로 주간차트에 이어 월간차트까지 1위에 오른 것.전작 판매고도 일찌감치 돌파했다. 지난 3일 기준 ‘DEADLINE’ 판매량은 165만 6977장을 달성하며 정규 2집 ‘BORN PINK’의 초동 기록(154만 장)을 훌쩍 넘어섰다. 이 날이 발매 5일차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가 주간에 이어 월간 차트까지 동시에
가수 이브(Yves)가 유럽에 이어 미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이브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YVES TOUR THE AMERICAS'의 포스터를 깜짝 게재하며, 미주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브는 오는 5월 5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8일 로스앤젤레스, 11일 시애틀, 13일 샌프란시스코, 15일 댈러스, 17일 애틀랜타, 20일 뉴욕, 23일 시카고, 26일 토론토, 29일 상파울루, 31일 몬테비데오, 6월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 4일 산티아고, 7일 보고타까지 미주 내 14개 도시를 아우른다. 특히 이브는 '2026 YVES TOUR THE AMERICAS'를 통해 글로벌 투어 스케일을 확장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힌다.이브는 앞서
김리원 작가의 47번째 초대 개인전 ‘Beyond Hope’가 오는 3월 7일까지 수원 디지털엠파이이어2 아트홀에서 열린다.이번 개인전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 기업 및 셀럽과의 콜라보 작업들과 커렌시아 대표작으로 렌티큘러 작품 40점을 선보인다.특별히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과 셰이프게임 방식으로 협업한 작업인 NFT발행 및 예술의전당에서 미디어 방식으로 선보였던 작업을 렌티큘러로 보여주며 신비로움을 더했다.김리원 작가는 세계적인 브랜드 및 작가와의 콜라보 작업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미국 루스벨트 테디베어 재단과 협업해 DDP에서 대형전시를 통해 선보이며 큰
배우 강준규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담고 있다.강준규는 극 중 어린 강동식 역을 맡아 인물의 서사를 단단히 쌓아갈 예정이다. 강동식은 착한 심성과 다정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일평생 구두를 만드는 일을 천직처럼 여겨온 장인이다. 성실함과 묵묵함으로 삶을 이어가는 소박한 구두장이로서, 인간적인 매력과 잔잔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준규는 웹드라마 '뷰티학개론'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