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 5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된 헌혈증 전달식에는 하림 지속경영팀장 일행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저출생·고령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10년 전보다 약 25% 감소한 데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지난 10여 년간 임직원들이 기탁한 헌혈증서를 기반으로 '헌혈증서 정기 기부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서는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프라다 뷰티가 브랜드의 로컬 앰버서더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지난 13일 열린 프라다 뷰티의 바나나 립 밤 출시 기념 행사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브랜드와의 특별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독보적인 감각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는 프라다 뷰티의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프라다 뷰티와 만들어 갈 특별하면서도 멋진 여정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프라다 뷰티와 함께 다양한 제품 컬렉션을 소개하며 프라다 뷰티만의 가치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한편, 변우석은 뛰어난 연기력과 비주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선보여왔으며, 2026년 MBC의 최고 기대작인
80~90년대 충무로 최고 스타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데뷔 40년을 맞아 오는 10월 29일 에세이 <후회하지마>를 출간한다.<후회하지마>(사유와공감)는 지난 40년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80~90년대 충무로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했던 박중훈 배우가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말자’는 삶의 모토를 지니고 스크린 최고 배우에서 ‘국민 배우’로 불리기까지의 애환과 환희, 그리고 감사를 솔직하게 담아놓은 에세이다.박중훈 배우는 책 출간에 대해 “그동안 쉬면서 나름 책을 많이 읽고 작품 구상도 많이 했다. 오래전,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는데, 그때 출간 제의를 많이 받았었다. 그땐 책을 쓴다는 게 자신이 없었다
하버드대 출신 심리학자 제나라 네렌버그의 인문 심리서 『거짓 공감』이 출간됐다. 책은 타인의 감정에 과도하게 동조하면서 자신을 잃어가는 현실, 그리고 ‘좋아요’와 ‘눈치’가 관계의 언어가 되어버린 시대의 피로를 정면으로 드러낸다.책은 ‘공감’이라는 말이 어떻게 위로의 언어에서 사회적 생존의 규범으로 변질됐는지를 인문·심리학적 관점에서 추적한다. 저자는 SNS 속 형식적인 위로, 직장 내 ‘좋은 사람’ 콤플렉스, 그리고 관계 속 침묵의 예의는 모두 진심보다 ‘이미지’를 중시하는 문화를 ‘정서적 자기소외’라 정의 내린다. 또 공감의 과잉이 사고의 주체성을 약화하고 감정의 진실성을 훼손한다고 지적한다.신간 『거짓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점자 태그·스티커 친화 제품 보급 사업’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흰 지팡이의 날(매년 10월 15일)’은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상징하는 흰 지팡이를 기념하며,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날이다.이번 사업은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하고 생활용품·식품·위생용품·가전·헬스케어 등 6개 분야 15개 기업 및 협회가 참여하여 시각장애인의 제품 식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한다. 올해로 4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을 통해 점자와 QR코드가 표시된 식품과 위생용품, 음
국내 욕실 기업 대림바스가 최근 가뭄으로 생활 불편을 겪은 강릉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약 7,000만 원 상당의 필터 제품 3,700여 개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림바스는 지난 15일 강릉시청에서 진행한 기탁식에서 디클린 필터 샤워헤드, 디클린 항균 필터 주방헤드, 샤워·주방 리필필터 등 생활환경에 도움이 되는 용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강릉시청을 통해 가뭄 여파로 제한급수와 단수가 반복되며 녹물 피해를 겪은 주민들에게 지원되며, 위생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활동은 긴급 구호가 일단락된 이후에도 이어지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 사용 환경을 조성해
삼표그룹이 친환경 신소재 공법인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Ultra High Performance Concrete)를 적용해 제작한 벤치를 제주국제공항에 기부,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선사한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제주국제공항 1층 다목적 야외쉼터에 UHPC로 제작한 벤치를 설치·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제주국제공항은 최근 제주를 찾는 국내외 자전거 여행객의 꾸준한 증가에 맞춰 자전거 조립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 ‘HELLO JEJU 야외쉼터’를 마련했다.이번 UHPC 벤치 기부는 여행객 편의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누구나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
배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오는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파티카로 서울중부경찰서를 찾아 피자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피자 전달은 지난 15일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서울중부경찰서를 찾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들에게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피자 나눔 활동에 활용된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럭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맛있는 피자와 함께 희망을 전달하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응원과 함께 따뜻한 피자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우리의 안전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오는 11월 8일(토)부터 11월 20일(목)까지 관악아트홀 어린이라운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 ‘전통연희 앙상블 시즌2’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전통예술 교육 '전통연희 앙상블'의 두 번째 시즌으로, 현직 국악예술단원의 지도로 진행되며, 참가한 어린이들은 장구·북·징·꽹과리 등 사물악기를 직접 다루며 사물놀이의 장단과 가락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2시간 체험형 수업을 통해 놀이로 전통연희를 이해하고, 국악기와 우리 장단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올해는 놀이 중심의 ‘탐구반’과 학습 비중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학교급식 연구 보고서 『아동의 목소리로 전하는 학교급식: 우리가 선택하는 미래(School meals in our words: Choosing our future)』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국제월드비전과 13개국(브라질, 캄보디아, 도미니카공화국, 가나,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레바논, 말라위, 페루, 르완다, 스리랑카, 짐바브웨, 잠비아) 아동 1,235명이 직접 연구자로 참여해 진행했다. 아동들은 연구 설계부터 조사와 분석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특히, 아동의 시선에서 학교급식의 실제 경험을 담아내며, 급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아동의 학습·건강·존엄·참여를 지탱하는 핵심 제도임을 강조했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 15일,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굿윌스토어에 ‘A2+우유(170ml)’ 총 4,300개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을 우선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직업 재활 시설이다. ESG 경영 협력에 동참한 기업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활용해 장애인의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전국 40개 매장에서 정규직으로 고용된 약 470명의 장애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에 다양한 제품을 후원
(사)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는 오는 11월 9일,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제2회 ‘블루런’을 개최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블루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당뇨협회와 스포티비뉴스가 주최·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전 세계 당뇨병 인구는 해가 갈수록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올 4월 발표한 전 세계 당뇨병 환자는 무려 5억 8,900만 명에 달한다. 이에 IDF와 세계보건기구(WHO)는 당뇨병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관리를 독려하고자 매년 11월 14일을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로 제정하고 관련 행사를 개최해 왔다.한국도 당뇨병 청정 지대는 아니다. 대한당뇨병
‘다 이루어질지니’의 노상현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배우 노상현은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수려한 외모의 수상한 재력가이자 검은 날개를 단 죽음의 천사 수현 역으로 분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노상현의 대사와 장면을 돌아봤다. # 2화 “돈이 없으면 그게 바로 지옥이야” 돈도 많으신 분이 왜 자꾸 아득바득 돈을 버냐는 신수 이렘의 질문에, 수현은 이렇게 답한다. “인간으로 산다는 건 말이다. 지옥에 안 가고도 지옥을 살 수 있어. 돈이 없으면 그게 바로 지옥이야” 이 한마디로 첫 등장부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