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이가 감찰사로 변신한다.소속사 측은 13일 “이상이가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이상이는 연이은 차기작 추가로 ‘대세’다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도차비'는 화전민들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 그보다 깊은 산 속에서 여진족 여인과 함께 숨어 살던 전직 군관이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화전민들을 사냥하는 이와 맞서 싸우며 도차비로 불리게 되는 액션 사극.이상이는 극 중 정체불명의 탈을 쓴 자들이 북방에 출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찾아 실태를 살피는 감찰사 박세룡 역을 맡았다.박세룡은 이도관(이준기 분)에게 의심을 품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 인물로, 이상이는 압도적인 연기력과
‘이런 엿같은 사랑’ 서정연이 사랑스럽고도 단단한 매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도정화 역을 맡은 서정연이 유쾌함과 온기로 활약하고 있다.먼저 서정연은 정화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생기 있게 그려냈다. 결혼 10년 차임에도 남편 도엽(전배수 분)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고, 찰싹 달라붙어 입에 반찬을 넣어주는 등 다정한 사랑꾼의 모습을 유쾌하게 빚어냈다. 여기에 상대의 이야기에 금세 빠져드는 풍부한
TWS(투어스)가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일본 싱글 2집 ‘SODA SODA’로 현지 음반·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다.지난 12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8월 12일 자)에 따르면 TWS의 신보 ‘SODA SODA’의 동명 타이틀곡은 종합 송 차트 ‘핫 100’(집계 기간: 8월 3~9일) 정상에 올랐다. 이 차트 1위에 오른 첫 K-팝 곡이다.음반 판매량 또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오리콘에 따르면 ‘SODA SODA’는 발매 첫 주 22만 5853장 판매돼 TWS가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음반을 통틀어 현지 최다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신보는 오리콘의 최신 ‘주간 싱글 랭킹’(8월 17일 자/집계 기간: 8월 3~9일)과 빌보드 재팬의
종합생활환경기업 한일전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한일전기는 13일 “지난 7월 한 달간 인천 강화, 강원 홍천, 충남 청양을 연달아 방문해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제6~8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현장 맞춤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일괄적인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전문 엔지니어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활동을 펼친 것이 특징이다.농업용 펌프와 생활가전을 후원하는 동시에, 마을 곳곳의 노후 펌프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하며 고령화와 영농 인프라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짐을 덜어냈다.7월 활동은 각 지역
이병철 시인이 첫 시집 『어둠 속으로 기어가는 모르스 부호』를 출간했다. 필명 '낭만바이크'로도 활동하는 이 시인은 현대인의 고립과 노동, 전쟁으로 상처 입은 삶을 작품에 담았다.시집 제목의 '모르스 부호'는 단절된 세계를 향해 보내는 신호를 상징한다. 서로의 언어가 닿기 어려운 현실에서도 타인과 연결되려는 시도가 작품 전반을 관통한다. 짧고 불완전한 신호를 시의 언어로 옮겨 소통의 가능성을 묻는다.작품에는 강원 지역의 풍경이 구체적으로 등장한다. 「봄날 오후, 경포 호수를 걷다」와 「아침, 소돌 해변을 걷다」에는 강릉의 자연을 담았다. 「치악산 국형사, 겨울의 시간을 다녀가다」에서는 시인이 작품 활동을 이어온 원
‘4세대 톱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1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일과 16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하고, 9월 13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미국 대표 음악 축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도 합류해 글로벌 존재감을 넓힌다.르세라핌을 향한 연이은 러브콜 이유는 국적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히트곡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SPAGHETTI (feat. j-hope of BTS)’,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반려동물과 야생동물을 주제로 한 사진 콘테스트 '니콘 동물대소동'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일상에서 만난 동물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동물을 촬영한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동물과 함께한 순간이나 우연히 포착한 장면 등을 대상으로 한다.작품은 이날부터 오는 10월13일까지 2개월간 모집한다. 참가자는 직접 촬영한 동물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뒤 별도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응모한다. 수상 결과는 오는 10월26일 발표할 예정이다.니콘이미징코리아는 출품작 가운데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1등 1명과 2등 5명을 뽑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이 웨딩 쇼케이스 ‘더 웨딩 팔레트 : 파스텔 로맨스(The Wedding Palette : A Pastel Romance)’를 개최한다.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 측은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를 테마로 꽃과 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인다”며 “옅은 색감이 겹겹이 쌓여 하나의 팔레트를 완성하듯, 예식의 다양한 순간과 디테일이 어우러져 완성되는 웨딩의 가치를 공간 연출에 담아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행사는 호텔 3층 한양룸과 19층 루프탑 웨딩 베뉴인 테라스 194에서 진행된다. 예비 신랑·신부는 파스텔 컬러를 활용한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웨딩 연출을 직접 둘러볼 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정성일, 노재원의 달라진 얼굴이 돋보이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정성일은 VIP의 곁에서 2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천석중 역으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주인공 백기태(현빈)의 선망의 대상이자 사방을 호령하는 권력자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던 그는 시즌2에서 9년의 긴 세월 범접할 수 없는 지위에 군림하며 무르익은 관록을 보여줄 것이다.공개된 스틸 속 천석중은 빈틈없이 각 잡힌 정장 차림으로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냉철한 눈빛을 드러내며 살아있는 권력
배우 하도권이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특별출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지난 12일 대망의 마지막 7-8회가 공개됐다.하도권은 6화에서 조 팀장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조 팀장은 감금된 정진만을 심문하며 거친 압박을 이어가는 인물로, 냉철한 판단력과 위압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다.하도권은 정진만을 몰아붙이는 날카로운 심리전은 물론, 몸을
‘하이브 신인’ 튜이드(TUIDE)가 거리 한복판을 유쾌한 놀이터로 바꿨다.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12일 팀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WE PLAY’ 버전 필름과 단체 포토를 게재했다.태국의 화창한 거리를 배경으로 일곱 멤버의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한 영상이다.영상 속 튜이드는 햇살이 쏟아지는 골목 곳곳을 누빈다. 멤버들은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보드를 타는가 하면, 서로에게 과일을 먹여주며 연신 웃음을 터뜨린다. 함께하는 매 순간을 즐기는 이들의 자유롭고 해맑은 모습이 보는 이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도시의 소음마저 즐거운 리듬이 됐다. 수록곡 ‘GRLS’의 리드미컬한 비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오는 10월 3일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일대에서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 '2026 샤로수길 클럽데이'를 개최한다.재단은 행사 개최를 앞두고 13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매 성격의 블라인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샤로수길 클럽데이'는 '좋은 음악은 걸어서 만나는 거니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된 클럽 투어 형태의 음악 축제다. 관람객은 단일 티켓으로 5개의 지정 라이브클럽과 야외 버스킹 구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인디, 록, 재즈, 힙합 등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공연 20여 개를 감상할 수 있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골목길을 걸으며 지역 내 새로운 문화 공
세라젬 안마의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에서 제품을 사기 전 디자인을 살펴봤다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세라젬은 파우제 M 컬렉션 구매 고객 802명을 설문한 결과 구매 전 제품 정보 확인 요소로 디자인을 선택한 응답자가 48.3%였다고 13일 밝혔다. 제품 효능·효과는 46.2%로 뒤를 이었다. 혜택 조건과 실제 사용자 리뷰, 제품 가격 순으로 응답 비중이 높았다. 다만 세라젬은 자료에서 조사 시점과 조사 방식, 복수응답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파우제 M8 Fit 구매 고객의 사용 후 만족도에서는 컬러가 85.9%로 가장 높았다. 외부 마감 재질은 83.2%, 사이즈는 82.1%였다. 온열 기능 만족도는 78.8%로 조사됐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