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전기는 13일 “지난 7월 한 달간 인천 강화, 강원 홍천, 충남 청양을 연달아 방문해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제6~8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현장 맞춤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일괄적인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전문 엔지니어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활동을 펼친 것이 특징이다.
농업용 펌프와 생활가전을 후원하는 동시에, 마을 곳곳의 노후 펌프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하며 고령화와 영농 인프라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짐을 덜어냈다.
7월 활동은 각 지역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데 집중했다. 지난달 14일 제6호 결연을 맺은 인천 강화군 북성2리에서는 펌프 수리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어 23일 방문한 강원 홍천군 굴업리(제7호)에서는 농업용수 확보가 시급한 환경을 고려해 서면행정복지센터 측에 농업용 펌프 10대를 별도로 지원했다.
28일 충남 청양군 왕진1리(제8호) 현장에서는 펌프 점검 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파라핀 및 좌욕기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식사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일전기의 이러한 행보는 1964년 창립 이후 60여 년간 쌓아온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굳은 의지에서 비롯됐다. 전남 해남을 시작으로 경남 남해, 강원 평창, 경북 예천, 전북 부안에 이어 이번 7월 3곳을 추가하면서 상생의 온기는 전국 8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기존 프로젝트 참여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한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사진 설명]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왼쪽 여섯 번째)와 신영재 홍천군수(왼쪽 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달 23일 강원 홍천군 굴업리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상생 파트너십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