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지난 12일 대망의 마지막 7-8회가 공개됐다.
하도권은 6화에서 조 팀장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조 팀장은 감금된 정진만을 심문하며 거친 압박을 이어가는 인물로, 냉철한 판단력과 위압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다.
하도권은 정진만을 몰아붙이는 날카로운 심리전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동욱과 펼친 팽팽한 대립과 치열한 액션 호흡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도권은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조 팀장이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힘을 더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앤드마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