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미니 3집 ‘춤 (CHOOM)’을 기점으로 약 3개월간 촘촘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고 있는 것.베이비몬스터는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을 시작으로 수록곡 'I LIKE IT', 'MOON'과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까지 총 4곡으로 활동하며 올여름을 자신들의 음악으로 빼곡하게 채웠다.특히 네 곡 모두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등 어느 한 곡도 가볍게 소비하지 않는 밀도 높은 프로모션으로 각각의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 역량을 제대로 각인했다.쉴 틈 없이 쏟아진 풍성한 콘텐츠도 이 같은 열기에 힘을 보탰다.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퍼포먼스
제26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SPAF)가 '예술의 다중우주(Multiverse of Art)'를 주제로 오는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서울 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연극, 무용, 다큐멘터리 연극, 확장현실(XR) 퍼포먼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 총 19편을 무대에 올린다. 프로그램은 크게 해외 초청작 7편, SPAF 협력예술가 신작 초연 5편, 팸스×스파프(PAMS×SPAF) 초이스 5편, 동시대 아시아 서사를 다루는 창작랩 2편으로 구성됐다.해외 초청작 부문에서는 한강 작가의 소설
배우 임세미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12일 “임세미가 예술의전당 토월정통연극 ‘유리동물원’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연극 ‘유리동물원’은 미국의 대표적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가 1944년 발표한 희곡을 원작으로 생각과 목표가 너무나 다른 가족이 이상향을 가슴 깊이 품은 채 삭막한 현실을 살아가면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임세미를 비롯해 김성령, 최정원, 장승조, 권율, 김경남, 정운선, 문유강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 중 임세미는 딸 로라 윙필드 역을 맡는다. 다리가 불편하고 수줍음이 많은 로라는 집에만 틀어박힌 채 작은 유리 동물들을 벗 삼아 자신만의 세계에 머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국내외 각종 차트에서 1위 행진을 달리고 있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새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과 타이틀곡 ‘This & That’을 발매했다.스트레이 키즈 2026년 첫 앨범으로 의미를 더하는 이번 앨범은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써클차트 일간 차트 1위로 진입했고,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2026.08.03~08.09)와 써클차트의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08.02~08.08) 최정상 자리에 직행했다.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8월 7~9일 집계 기준 한 주간의 신규 발매작을 대상으로 하는 차트 톱 송 데뷔 글로벌 1위, 톱 앨범 데뷔 글로벌 2위에 등장했다. 월드와이드 및
S.E.S.의 리더이자 ‘써머 퀸’ 바다가 업그레이드된 ‘Love wave’로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12일 “바다의 ‘Love wave (Remix)’가 오늘 오후 6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바다 특유의 맑고 유니크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로코베리의 프로듀싱을 기반으로 완성됐다.여기에 다이아 출신 메인보컬 주은,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박신원(Nois upGrader), 피아니스트 김창현이 합류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이번 리믹스는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잭스윙 사운드가 핵심이다. 탄탄한 리듬과 경쾌한 신스, 여름 햇살처
뜨거운 한여름, 나주의 전혀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금보성의 대규모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전통적인 역사 문화의 배경과 첨단 에너지 혁신도시로서의 활력이 공존하는 나주 시내를 지나 시골길에 접어 들어 마주친 송림 아트센터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금보성의 압도적인 작품의 크기와 색채의 향연에 숨이 멎는 듯하다. 긴 벽면을 모두 채운, 세련되고도 친숙한 색의 어울림에 먼저 도취되고 나면, 작품 안에 선과 면의 구성적 요소로 씌여진 한글 “대한민국”을 읽을 수 있다.‘대한민국’의 주변에는 한글의 음절들을 소재로 하였지만 그보단 작은 사이즈의 작품들이 같이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을 마주하니, 오랫동안 꿋꿋하게 한글을 현대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과 서초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한 특별교류전 '궤도: 축적된 시간의 교차'가 지난 7일 마무리됐다.서울 서초구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지역 간 문화예술 자원을 공유하고 예술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구로문화재단 산하 예술창작 레지던시인 '문화철도 959' 입주작가 15명이 전원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출품했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형성된 예술적 경험과 창작의 시간이 한 공간에서 교차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전시 기간 동안 총 1,1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관람객을 위한 연계 행사로
OURBIRTHDAY(아워벌스데이)가 다채로운 비주얼로 데뷔 열기를 높였다.소속사 측은 12일 “OURBIRTHDAY가 지난 10일과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Our Birthday(아워 벌스데이)’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파스텔톤과 데님 포인트 의상으로 하이틴 감성을 뽐낸 OURBIRTHDAY가 담겼다. 특히 OURBIRTHDAY는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OURBIRTHDAY는 팀명이 새겨진 스튜디오에서 각종 촬영 장비를 활용해 예측 불가한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냈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OURBIRTHDAY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기
UN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남한·북한이탈주민·고려인 및 해외 출신 청년 200명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한국글로벌피스재단(GPF Korea)이 주최하고 국내외 청년단체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2026 원코리아 유스포럼(One Korea Youth Forum)’이 12일 서울창업허브 공덕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라는 공동 비전에 뜻을 모은 국내외 청년단체들이 결성한 ‘원코리아청년연대(Youth Solidarity for One Korea)’의 공식 출범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 및 인식개선 프로젝트’의
뮤지컬 ‘엘리자벳’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오는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황실의 화려한 외면 뒤에 감춰진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엘리자벳과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틱한 서사가 특징이다.2012년 국내 초연 이후 다섯 차례 시즌을 거듭하며 명실상부 유럽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여섯 번째 시즌에는 어떤 얼굴로 돌아오는지 세 가지 기대 포인트로 짚어본다.하나. 다섯 시즌에 걸쳐 쌓아 올린 작품성, 그리고 흥행 성적'엘리자벳'은 지난 2012년 국내 초연 이후 다섯 번
배우 박은빈이 뜻깊은 데뷔 30주년을 맞이한다.소속사 측은 12일 “박은빈이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를 오는 9월 4일 발매한다”고 밝혔다.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는 박은빈이 지난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서 수많은 순간을 기록해 온 배우로서의 여정과 그 안에서 마주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연기와 작품을 향해 한결같이 품어온 열정부터 흔들리는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스스로를 위한 다짐,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까지 박은빈이 전하는 진심을 모아 특별한 선물로 완성했다.이번 앨범에는 신곡 ‘DREAMS COME TRUE’(
딜라이브의 지역 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가 유럽에 이어 아세안 지역으로 자사 콘텐츠 유통망을 확장한다.딜라이브TV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 한-아세안 K-콘텐츠 비즈위크' 행사에 참가했다.딜라이브TV는 12일 “아세안 지역의 주요 미디어 사업자 중 하나인 YOO HOO(호주), APAX MEDIA(싱가포르)와 콘텐츠 유통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YOO HOO는 최근 대만, 미얀마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딜라이브TV는 YOO HOO와의 협력을 통해 방송, OTT 등 현지 미디어 플랫폼에 콘텐츠 공급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배우 안재홍이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12일 “안재홍이 K-강시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황금연휴에 외딴 섬으로 워크샵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봉인해제 하며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기를 그린다.‘족구왕’으로 독립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우문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회사에 진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현실 공감 직장인 캐릭터와 기상천외한 퇴마 액션이 결합된 K-강시물로 오싹한 웃음과 살 떨리는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극 중 안재홍은 동방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