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12일 “안재홍이 K-강시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황금연휴에 외딴 섬으로 워크샵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봉인해제 하며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기를 그린다.
‘족구왕’으로 독립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우문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회사에 진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현실 공감 직장인 캐릭터와 기상천외한 퇴마 액션이 결합된 K-강시물로 오싹한 웃음과 살 떨리는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극 중 안재홍은 동방저축은행 만금동 지점의 막내이자 태권도 특채 출신의 무독성 주임으로 분한다. 입사한 지 6개월이지만 회사에 뼈를 묻을 각오를 지닌 열혈 금융맨으로 충성심과 책임감이 강한 인물이다.
안재홍은 무독성으로 분해 웃음과 액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갈아 끼우는 열연으로 수많은 호평을 얻어온 그가 어떠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뜨겁다.
한편, 안재홍과 더불어 윤경호, 이다희, 김지은, 이학주 등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지난 9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mmm ]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