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운포맨의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Jack Daniel’s)가 17일부터 19일까지 홍대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 ’잔다리 페스타 2025’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잔다리 페스타’는 홍대 전역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Diversity(다양성)’을 주제로 국가, 성별 및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창의적이면서도 대담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잭 다니엘스는 이번 ‘잔다리 페스타 2025’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스폰서십은 지난
독일 '국민마트'로 불리는 알디(ALDI)에서 자사 홈페이지에 '김치'를 '일본 김치'로 소개해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이 업체는 '김치'를 '중국 김치'로 표기해 판매중인 것이 드러나 큰 논란이 된 바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논란이 된 후 독일에 거주하는 한인이 또 제보를 해 줬다"며 "확인해 보니 자사 홈피에 김치 레시피를 알려주며 'Japanisches Kimchi'(일본 김치)로 소개하고 있었다"고 밝혔다.알디(ALDI)는 매출 45조 이상으로 독일 전체 유통 시장을 대표하는 초대형 마트 그룹으로, 독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 덴마크 등 유럽 여러 나라에 진출한 상황이다.서 교수는 "2년 전 이 회사 김치 제품에 독일어(Origina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전라남도 무안군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가 2020년부터 진행해 온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방정부·기업·사회적기업이 협력해 아동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무안군을 141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협력 지자체로 맞이하며,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게 됐다. 이번 무안군 행복두끼 프로젝트에서는 관내 결식우려아동 20명에게 1년간 총 5,200여 식의 행복도시락을 제공한다. 돌봄 부재,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로 끼니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구 반올림피자)의 반올림피자가 한화이글스의 2025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념해 반올림피자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피자앤컴퍼니는 올 시즌 프로야구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현장 열기에 주목해, 반올림피자와 함께 그 감동을 나누고자 이번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 특히 한화이글스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화답하고, 야구 응원 문화와 브랜드 경험을 연결해 보다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한화이글스 포스트시즌 진출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는 17일(금)부터 시작되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포스트시즌 일정에 맞춰 최대 3일간 진행된다. 한화이글스가 이번
뉴비트(NEWBEAT)가 새 앨범명과 캐릭터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소속사 측은 16일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 로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뉴비트는 새 캐릭터 이미지와 모션 영상을 먼저 오픈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캐릭터는 분홍색 털에 청록색 반점이 섞인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빛나는 눈과 머리 위 작은 뿔, 꼬리에 달린 스파이크 장식, 날카로운 발톱이 강렬함을 남겼다. 특히 이 캐릭터는 이니셜 'NBT'가 달린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뉴비트만의 심상치 않
K-팝 대세 싸이커스(xikers)가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싸이커스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5 xikers SPECIAL FANMEETING 〈Halloween with Magickers〉 ’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KQ엔터테인먼트와 디엠지이엔티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싸이커스는 데뷔 12일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하며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아티스트 100’ 등 총 7개 부문에서 차트인하며, 미국 그래미가 선정한 ‘2023 주목해야 할 K-팝 보이그룹 TOP 11’에도 이름을 올리며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다.또한 미니 2집 타이틀곡 ‘두 오어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최근 일부 언론과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회장 한동헌, 이하 함저협)에서 제기한 ‘유튜브 저작권료 10년간 미정산’ 보도와 관련해 왜곡된 부분이 있다고 깊은 우려를 밝혔다.음저협은 이번 사안의 핵심으로 지적된 ‘레지듀얼 사용료’는 유튜브에서 발생한 저작권료 중 권리자가 특정되지 않았거나 일정 기간(2년) 내에 권리자가 유튜브에 청구하지 않아 미지급된 금액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레지듀얼 사용료는 음저협의 귀속 재산이 아니라, 유튜브가 한국에서 발생한 저작권료 중 최종 권리자를 찾지 못해 향후 권리자가 청구할 경우 음저협을 통해 지급하도록 예치한 금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가 지난 10월 15일(수) 세종M씨어터에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무대로 화려하게 개막했다.최근 케이팝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국적 리듬의 가능성을 입증한 가운데, 국악관현악이 그 흐름을 이어가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성진 지휘자의 지휘 아래 기타리스트 김우재, 하프 황세희, 가야금 유숙경이 협연한 하프 협주곡 ‘달하노피곰’과 황병기를 오마주한 ‘깊은 밤’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특유의 자유로운 즉흥성과 섬세한 서정을 한데 엮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하프와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 5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된 헌혈증 전달식에는 하림 지속경영팀장 일행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저출생·고령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10년 전보다 약 25% 감소한 데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지난 10여 년간 임직원들이 기탁한 헌혈증서를 기반으로 '헌혈증서 정기 기부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서는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프라다 뷰티가 브랜드의 로컬 앰버서더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지난 13일 열린 프라다 뷰티의 바나나 립 밤 출시 기념 행사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브랜드와의 특별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독보적인 감각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는 프라다 뷰티의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프라다 뷰티와 만들어 갈 특별하면서도 멋진 여정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프라다 뷰티와 함께 다양한 제품 컬렉션을 소개하며 프라다 뷰티만의 가치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한편, 변우석은 뛰어난 연기력과 비주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선보여왔으며, 2026년 MBC의 최고 기대작인
80~90년대 충무로 최고 스타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데뷔 40년을 맞아 오는 10월 29일 에세이 <후회하지마>를 출간한다.<후회하지마>(사유와공감)는 지난 40년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80~90년대 충무로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했던 박중훈 배우가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말자’는 삶의 모토를 지니고 스크린 최고 배우에서 ‘국민 배우’로 불리기까지의 애환과 환희, 그리고 감사를 솔직하게 담아놓은 에세이다.박중훈 배우는 책 출간에 대해 “그동안 쉬면서 나름 책을 많이 읽고 작품 구상도 많이 했다. 오래전,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는데, 그때 출간 제의를 많이 받았었다. 그땐 책을 쓴다는 게 자신이 없었다
하버드대 출신 심리학자 제나라 네렌버그의 인문 심리서 『거짓 공감』이 출간됐다. 책은 타인의 감정에 과도하게 동조하면서 자신을 잃어가는 현실, 그리고 ‘좋아요’와 ‘눈치’가 관계의 언어가 되어버린 시대의 피로를 정면으로 드러낸다.책은 ‘공감’이라는 말이 어떻게 위로의 언어에서 사회적 생존의 규범으로 변질됐는지를 인문·심리학적 관점에서 추적한다. 저자는 SNS 속 형식적인 위로, 직장 내 ‘좋은 사람’ 콤플렉스, 그리고 관계 속 침묵의 예의는 모두 진심보다 ‘이미지’를 중시하는 문화를 ‘정서적 자기소외’라 정의 내린다. 또 공감의 과잉이 사고의 주체성을 약화하고 감정의 진실성을 훼손한다고 지적한다.신간 『거짓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점자 태그·스티커 친화 제품 보급 사업’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흰 지팡이의 날(매년 10월 15일)’은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상징하는 흰 지팡이를 기념하며,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날이다.이번 사업은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하고 생활용품·식품·위생용품·가전·헬스케어 등 6개 분야 15개 기업 및 협회가 참여하여 시각장애인의 제품 식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한다. 올해로 4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을 통해 점자와 QR코드가 표시된 식품과 위생용품,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