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10일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커피마시러#마실#쌀쌀해진#가을#트렌치코트#계절이#왔다#셀렙샵에디션#일상템#패션템#일상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소이는 트렌치코트를 입은 채 방송국 앞을 거닐고 있다.한편 윤소이는 KBS2 '태양의 계절'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블루베리는 다방면에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지만 두드러기가 나는 등 알레르기 반응이 간혹 있을 수 있다.블루베리를 많은 양을 구입 했거나 사정상 못 먹게 되어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냉동보관을 추천한다. 일주일 이내에 먹을 수 있는 양이라면 씻지 않고 냉장 보관하고, 그보다 오랜 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냉동 보관한다.당뇨예방에도 우수한 효능을 보인다.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당조절 효과에 있어서 당뇨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테로스틸벤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주는 역할을 한다.항산화력이 매우 우수하며, 뇌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주는 역할과, 망막세포안 자주빛 pigment를 생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10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donesia.jakarta.koreaindonesiafilmfestival2019.Bebas.free.Sunn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자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강소라는 개봉을 앞둔 영화 '해치지않아'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프로폴리스는 그만큼 좋은 물질이다 보니 요즘은 다양한 화장품이나 치약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치약의 경우 잇몸 건강과 충치예방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제품중 하나이다.프로폴리스는 몸의 신체 노화와 신체기능을 저하시키는 활성산소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이 있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작용을한다.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압을 낮춰줘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알레르기 억제 기능으로 비염, 아토피 등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분말, 캡슐 등 다양한 형태로 팔고 구강염이 생겼을 때 뿌리는 제품도 있다. 각 제품의 복용법에 맞게 먹으면 되고 제품 구매시 가능하면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이 함유 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수지와 밀랍 등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먹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흔히 액상 형태로 만든 것을 섭취한다.피부 미용의 효능또한 가지고 있기때문에 화장품으로도 출시가 되고 있는 추세이다. 노화억제는 물론 다양한 방면에서 피부 미용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여드름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고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 현상가지도 예방해주며, 여드름 색소침착에도
가수 구하라가 생사의 위기를 딛고 밝은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그의 절친 설리의 비보가 전해지며 주목되고 있다.구하라, 설리는 각각 걸그룹 카라(2007), 에프엑스(f(x),2009)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2년 차 선후배인 두 사람은 유독 절친한 사이를 과시해왔다. 팀 활동 시절부터 탈퇴 이후까지도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왔다.유독 가혹한 루머, 악플도 나란히 겪은 두 사람이다. 이성교제, 화보 콘셉트, 성형 등 본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화제 또는 논란의 중심에 섰고, 또 이를 정면돌파하기도 했다.두 사람은 극단적 선택을 두고도 나란히 지라시로 몸살을 앓았다. 설리는 2014년,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응급실행과 관련한 지라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한승연이 근황을 전했다.9일 한승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녀엉~ 잘자! Gooooooood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볼 수록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2년 전 멈춰버린 고(故) 샤이니 종현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발길이 줄잇는다.2년 전인 2017년, 종현은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등졌다.당시 28세의 어린 나이, 10대들의 우상 아이돌로 그룹으로 가요계 정상에 섰지만 그를 집어삼킨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했다.그런 종현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14일 같은 소속사 후배였던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설리의 한 측근은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설리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전했다. 앞서 JTBC '악플의 밤' MC로 활동하며, 악플에 대해선 누구보다 강한 심지를 보여줬던 그이기에, 예상치 못했던 마음의 병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현재 종현의 SNS에는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밴드 YB가 6년 만에 정규 10집을 내놓았다.10일 방송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밴드 YB가 출연했다.밴드 YB는 6년 만에 10번째 정규앨범 'Twiligh State'를 선보였다.윤도현은 "타이틀곡은 세 곡으로 '나는 상수역이 좋다', '생일', '딴짓거리'가 있다"고 소개했다.윤도현은 '생일'이라는 곡에 대해 "이응주 시인의 '생일'이라는 시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만든 곡이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서정적인 모던락이다"고 했고, '딴짓거리'에 대해 "그동안 해왔던 스타일과 다르게 트렌디한 부분을 접목시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14회는 위대한(송승헌 분)의 국민 소통왕 등극과 함께 국회 재입성을 향한 거침없는 광폭 행보를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정수현(이선빈 분)이 위대한의 서재에서 위대한과 한다정의 '부녀 계약서'를 발견했다. 정수현은 위대한에게 "친부도 아니면서 왜 애들 받아들인거냐 폐륜아 이미지 세탁하려고? 그래서 전국민 대상으로 사기친거냐"라며 "정치 무섭네 선배 이렇게 무서운 사람으로 만들고"라며 자리를 떠났다.위대한 쇼' 13-14화에서는 끝까지 긍정의 힘을 잃지 않았던 다정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다정은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런 다정의 진심이 전해진 것일까. 과거 본인의 잘못을 용서해준 그에게 고마움을 느낀 친구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다정의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위대한에게도 다정의 긍정의 힘은 통했다. 무소속이 아닌 '위대한 패밀리 소속'이라며 특유의 긍정 가득한 위로를 전한 다정의 말이 '위대한 TV'라는 독창적인 개인 방송 제작에 힌트를 제공하며 인지도 상승에 기여한 것이다. 이처럼 힘든 상황 속에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 8회에서는 개똥(공승연)과 이수(서지훈)의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그 서막이 올랐다. 개똥이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 있는 마훈(김민재)이 가시밭길 같은 혼사를 받아들이며 마훈, 개똥, 이수의 삼각 로맨스에 이목을 집중시켰다.마훈은 먼발치에서 개똥과 이수의 재회를 지켜보며 심란한 모습과 함께 개똥을 향한 마음을 눌러 담으며 감정을 삼켜야만 했다.입궐 전의 행색과 너무나도 달라진 이수의 모습에 개똥은 쉽사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이수는 온 마음을 다해 개똥을 부르며 두 사람은 마주쳤다.‘꽃파당’이 제안한 모든 혼처를 거절하면서도 “그저 평범한 사내이면 됩니다”라는 임씨 부인(임지은). 그녀를 열녀로 표창하라는 각 지방의 장계를 받은 이수는 직접 그 여인의 공을 치하하고 싶다며 임씨 부인을 만나겠다고 했다. 임씨 부인의 행방을 아직 찾지 못한 마봉덕(박호산)은 초조해졌고, 그의 수하 현(정의제)은 딸에게 서찰을 몰래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개똥이를 임씨 부인으로 오해하고 뒤를 쫓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이승민은 “바다보러갈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이승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서서 바닷가를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이승민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방송인 안혜경이 새로운 친구로 등장, 멤버들과 경상북도 청도로 여행을 떠났다.안혜경은 먼저 숙소에 도착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기다렸다.안혜경은 구본승의 팬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그는 “중학교 때 ‘종합병원’ 드라마가 좋았다”며 구본승 출연 드라마를 언급했다. 안혜경은 “(불타는 청춘을) 진짜 자주 본다”면서 “나오고 싶었고, 만나 뵙고 싶었다”고 밝혔다.멤버들과의 친분에 대해선 “따로 친분 있는 분은 없고, 민용 오빠만 아는 사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박초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초롱은 윤보미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박초롱은 최근 종영한 KBS Joy '트렌드 위드 미 시즌2'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