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사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7일 이사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버메이크업 재밌어해주셔서 감사해요️만월사장님을 닮기는 어려웠지만최선을 다해봤어요오허호히힣영상은 다다음주가 될거에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대박이양ㅜㅠㅠ️”, “돌앗;;;;;;‼️”, “......대박적임”, “대박..”, “미춋다,,”, “똑같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사배는 지난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다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6일 강다빈은 “날씨...예술이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강다빈의 팬들은 ‘그냥 화보네’, ‘끝내준다!’, ‘다빈씨가 더 예술!!’, ‘좋냐???하...개부럽..’, ‘좋겠다..’, ‘잘나간다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강다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허영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허영지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허영지의 팬들은 ‘맛있어 보인다’, ‘맛나겠다!’, ‘가게 이름을 가르쳐 주세요’, ‘아 행복하당️️’, ‘동료에 넣어주세요’,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허영지와 소통했다.한편 허영지는 평소에도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페기 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7일 페기 구는 “한 사진 속에 내가 3명 있을 때. 나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과 나에게 이 똑같은 기린 @tomorrowland를 준 사람에게 감사한다. (When there’s 3 me in one photo Thanks all who joined me and whoever gave me this identical giraffe ️ @tomorrowland)”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페기 구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페기 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용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7일 이용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lu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이용은 지난 26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주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6일 방주호는 “아메스월드와이드입니다. 디자이너 와 md 를 모집합니다.함께 일할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아메스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MD (신입) 0명 - 온라인, 오프라인 거래처 관리- 매출에 대한 컨텐츠 개발- 상품 등록 - 포토샵 가능자 우대- 동종 업무 경험자 우대- 엑셀 가능자 우대- 패션의 이해도가 있으신분 우대 - 학력무관- 경력무관- 성별무관 - 1차 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E-mail 접수 (official@ames-worldwide.com) - 제목에 표기요망 - 2차 면접 : 1차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후 실시... * 디자이너 (경력),(신입) 0명 - 의류 및 잡화 디자인- 생산 관리 및 제품 개발 -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사용 가능 - 동종 업무 경험자 우대 - 동종업무 경험자 - 1차 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는 자신이 핸들링한 제품의 사진이나 작업지시서 등이 담긴 방식으로 자유롭게 구성 / A4크기 / 해상도 100dpi / jpg나 pdf 포맷 으로 제출바랍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DREAM이 지난 26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위 붐'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스웨덴, 핀란드, 그리스, 러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등 21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미국 유명매체 빌보드는 25일(현지시간) NCT DREAM의 컴백을 조명하며 “NCT DREAM이 신곡 ‘BOOM’을 통해 엄청난 성장과 폭발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BOOM’의 매혹적인 뮤직비디오는 펜싱, 그림, 피아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예술적인 군무를 펼치는 멤버들 모습을 교차해 보여주며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상세히 소개했다.더불어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도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NCT DREAM은 'BOOM'으로 한층 성숙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발휘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서정적인 감성을 선사한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하희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하고 화끈한 '남편 토크'로 母(모)벤져스와 대동단결한다.하희라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하늘에서 떨어진 선녀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며 폭풍 환호를 했다. 하희라는 이에 화답하듯 편안하고 솔직한 토크를 펼치며 모벤져스와 진한 케미를 발산했다.하희라는 잉꼬부부도 피해갈 수 없는 ‘미우새’ 공식 질문인 ‘사랑의 유효기간’ 에 대해 묻자 “늘 보고 싶다. ING 중”이라고 밝혀 시작부터 달달한 결혼생활 토크를 예고했다.예상치 못한 그녀의 폭탄 발언에 '남편 불만 토크' 계의 1인자인 母벤져스마저 깜짝 놀라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 제작 iHQ) 6회에서는 게임회사 조이버스터를 회생시키기 위해 새로 부임한 대표 안단테(성훈 분)와 기획팀장 신연화(한보름 분)가 회사의 미래가 달린 선택을 두고 엇갈린 의견을 내놔 감정의 골이 깊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곧이어 안단테가 조이버스터의 경쟁사인 넥바이퍼와의 협의 과정에서 핵심 서비스 게임인 피그워를 넘기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다시 갈등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현재 재정 상태로는 어마어마한 위약금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안단테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지만, 이 사실이 신연화에게 알려지면서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다.회사와 게임에 크나큰 애정을 가져 온 신연화는 그 길로 안단테에게 달려가 반발하며 눈물까지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틈만 나면 그녀와 다투면서도 언제나 소신을 굽히지 않고 당당한 태도로 일관했던 안단테마저 차분히 사과하며 이전까지와는 다른 갈등의 양상을 보이는 듯했다.이렇듯 가까워질 듯 가까워지지 못하는 안단테와 신연화 두 사람의 상황은 흥미진진함과 설렘을 더하며 목요일 밤 안방극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성수의 집을 방문한 박상철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김승현의 엄마는 손녀 수빈의 노란 탈색머리와 피어싱을 지적하며 김승현에게 "수빈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김승현은 "전화를 받아야 말을 하지"라며 "일하면서 어떻게 일일이 신경을 쓰냐"고 반응했다."예전에 돈을 빌려준 채무자가 사업이 잘 돼도 나한테 돈을 안 갚았다. 다른 사업한다고 빌려달라고 해서 또 빌려줬다. 그런데 또 안 갚더라"라며 "오랜 세월이 흘러 어렵다면서 또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마음이 아파서 또 빌려줬다"고 털어놨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제형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6일 박제형은 “우리 마이데이!!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저희의 두 번째 1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 활동에서 여러분 덕분에 커다란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중 단연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고마움이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지, 얼마나 좋은 사람들에게 응원받고 있는지, 얼마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데이식스 되도록 할테니 곁에서 지켜봐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제형의 팬들은 ‘축하드립니다 선배님들’, ‘우리 사랑하는 데이식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박제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월 5일 첫 방송된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 연출 김근홍, 제작 김종학프로덕션)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두 사람은 사사건건 투닥거리며 코믹한 검사 케미를 보여 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컷으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틸 속 정지훈은 손에 박원상의 손에 귀를 잡힌 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지훈의 귀를 잡고 끌고 가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가운데 특수본을 소란하게 만들고 있는 정지훈-박원상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지훈은 박원상의 손에서 벗어나기 위해 두 손으로 그의 팔을 간절하게 잡고 있는 한편, 박원상은 그런 정지훈의 제스처에 아랑곳 하지 않고 귀를 잡고 끌고 가는 모습. 하지만 이내 손아귀에서 벗어난 정지훈은 박원상에게 미소로 맞서기 시작했고, 이에 놀라 뒤로 물러선 박원상의 관계 역전 상황이 포착돼 관심을 높인다.그도 잠시. 또 다시 정지훈의 귀를 잡고 더욱 거센 분노를 표출하는 박원상의 표정이 웃음을 더한다. 소란한 상황이 익숙한 듯 박원상의 뒤를 받쳐주며 지켜보는 장소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22회에서는 미나와 류필립 부부, 필립네 가족이 다 같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지만 검진 결과를 놓고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박수지는 고혈압과 당뇨 증세로 치료가 시급하다는 진단을 받은 상황이다. 류필립은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다.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묵묵부답이었다.류필립의 누나는 “저는 일산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 박수지”라며 “결혼하 지는 1년됐다. 남편과는 만난 지 17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은 작년 12월에 올렸다. 남편이 직업군인인데 현재 서로 직장 때문에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당일에는 직접 운전까지 해 ‘특급 내조’를 펼친다. 병원에서 ‘필립 맘’ 유금란 여사와 ‘필립 누나’ 박수지씨와 만난 미나 필립 부부는 즐겁게 검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