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2026년도 임금·단체협약을 분규 없이 마무리했다. 2021년부터 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다.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최세환 대표이사와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노사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임단협을 분규 없이 타결했다. 근무여건 개선과 근로자 복지 증진, 경영 안정 등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왔다.SM벡셀은 현장 중심의 노사 소통을 바탕으로 생산 안정성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배터리사업부문은 방위산업용 리튬 앰플전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노사 협력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도 영업이익이 100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KB증권 김동원리서치본부장은 13일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575조원, SK하이닉스 389조원을 예상한다"며 "두 회사를 합한 영업이익은 964조원으로 급증하며 1,000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2025년 대비 불과 2년 만에 13.2배, SK하이닉스는 8.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김 본부장은 하지만 "내년 삼성전자의 PER(주가수익비율)는 3.7배, SK하이닉스는 3.2배에 불과하다"며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매우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조만간 발표될 삼전닉스의 신규 주주환원 정책은 대만 TSMC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공동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생산 공장 '테라팹'이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포춘지가 분석했다.12일(현지시간) 포춘은 텍사스주 그라임스 카운티에 건설될 테라팹은 연면적 1억제곱피트 규모로 현재 중국 청도에 있는 반도체 공장보다 5배이상 큰 것이라고 보도했다.머스크 CEO는 최근 X에 올린 글에서 "테라팹 텍사스는 세계에서 가장 크게 가장 중요한 공장이 될 것"이라며 "이런 공장을 짓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블룸버그통신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그라임스 카운티가 테라팹 부지임을 확인하고 초기 단계 프로젝트 비용으로 168억달러(약 24조원)를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테라팹 프로젝트는 텍사스기
반도체주들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일제히 반등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3.03% 상승했다.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49%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4.9%, SK하이닉스 ADR는 무려 9% 반등했다. 대만 TSMC도 1.68% 올랐다.빅테크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18% 떨어진 것을 비롯해 애플 0.87%, 마이크로소프트(MS) 2.26%, 아마존은 1.83% 하락했다. 스페이스X는 9.65% 급등하며 공모가를 웃돈 반면 테슬라는 1.8%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21.58포인트(0.04%) 내린 5만3770.27에 마쳤다. 반면
코오롱글로벌이 건설부문 원가율 개선과 비주택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레저·자산관리 부문도 합병 효과와 성수기 영향으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3.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7% 증가했다.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보다 1.9%p 개선됐다. 회사는 지난해 말 잠재 리스크를 반영한 뒤 올해 원가 개선 효과가 실
한화 건설부문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운영과 냉각 효율을 높이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수요 관리와 무정전전원공급장치, 직접액체냉각 기술을 실증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한다.연구는 이온과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방식으로 진행한다. 3개 과제 누적 사업비는 총 438억원 규모다.데이터센
삼성전자 주가가 20일선(24만5000원)을 돌파하며 급등하고 있다.12일 삼성전자는 1% 상승 출발한 이후 점차 상승 폭을 확대하며 20일선(일봉 기준)을 돌파하자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확대 되며 오후 1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7.7% 상승중이다.SK하이닉스도 7% 가까이 오르고 있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8400억원, SK하이닉스는 300억원 가량 순매수중이다. 반면 기관은 삼성전자를 900억원, SK하이닉스는 1340억원을 순매수하며 삼전닉스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인 싱가포르 테마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신규 투자를 단행한다. 12일 한 매체는 싱가포르 테마섹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주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일제히 반등했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이틀 째 약세를 이어갔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은 각 각 0.87% 상승한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 ADR는 4.7% 반등했다. 대만 TSMC도 0.86% 올랐다.빅테크주들도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3.6% 급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1.09%, 마이크로소프트(MS) 0.44%, 아마존 2.09% 떨어졌다. 스페이스X는 3.9% 급락한 반면 테슬라는 0.58% 올랐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3,791.85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가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5% 넘게 급등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의 순매도 영향으로 강보합으로 마감, 희비가 엇갈렸다.11일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의 강한 매수 영향으로 4.13% 상승 마감했다. 장중 5.6% 급등하기도 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매도한 영향으로 전거래일보다 0.35% 오르는 데 그쳤다.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를 960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반면 SK하이닉스를 5000억원 가까이 순매도, 주가 향방에 영향을 미쳤다.외국인이 삼성전자에 대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은 충분히 조정을 받았다고 판단,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증권가에서 삼전닉스에 대한 평가는 여전
HJ중공업 건설부문이 건축과 토목, 기계 등 8개 직무에서 2026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11일 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HJ중공업 건설부문은 건축·토목·기계·전기·플랜트·안전·개발영업·행정지원 등 8개 부문에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지원 대상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2026년 11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관련 학과 전공자로 학점 평균 3.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학점 기준은 4.5 만점이다.공인어학성적 기준도 적용한다.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오픽 IM2 이상, 토익스피킹 120점 이상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장교 출신자는 우대한다. 취업지원대
삼성전자 주가가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순매도를 보이고 있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11일 삼성전자 주가는 오후 1시 30분 현재 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5% 급등중이다. 장중 5.6% 까지 상승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7000억원 넘게, 기관은 100억원 가량 순매수중이다. 외국인은 반면 SK하이닉스를 300억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다.외국인이 삼성전자에 대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은 충분히 조정을 받았다고 판단,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증권가에서 삼전닉스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매수 기조가 앞서고 있지만 최근 목표가를 하향한 증권사들도 조금씩 나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의 건강과 안전, 시설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파트와 오피스에 이어 시니어 시설까지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삼성물산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에버링은 '언제나'를 뜻하는 '에버(Ever)'와 '연결'을 뜻하는 '링킹(Linking)'을 조합한 이름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5월부터 실버타운과 시니어 돌봄 시설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 상표권 등록과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마쳤다.에버링은 시니어의 건강·생활 정보와 시설 운영 데이터를 통합해 입주자 상태를 파악하고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농심과 협업해 이벤트용으로 제작했던 '육개장 사발면 수모'를 정식 상품으로 출시한다. 배럴은 농심과 협업한 '육개장 사발면 수모'를 오는 16일까지 배럴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에서 예약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제품은 농심 육개장 사발면 패키지를 수모에 적용했다. 수모 전면에는 육개장 사발면 패키지 디자인과 면발 이미지를 담았다.이번 제품은 처음부터 판매용으로 기획한 상품은 아니다. 배럴과 농심은 지난달 육개장 사발면을 모티프로 한 수모를 제작해 SNS 이벤트 경품으로 공개했다. 관련 콘텐츠 조회수는 43만회를 넘었고 게시물에는 50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제품 공개 이후 실제 판매를 요청하는